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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골드메달 애플쥬스에 대한 고찰


스타벅스를 위시한 카페 및 코스트코 등지에서 판매하는 골드메달 애플쥬스이다.
위 사진은 '특별히' 스타벅스의 사진을 돈내고 사오긴 싫으니까 찾아왔다.

먹어보면 생각보다 달달하니 맛나다.
얼음컵도 준다.
근데 더럽게 비싸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코스트코에서 수입을 하고 있단다.

요로코롬 생겼다.

어? 스타벅스꺼랑 생긴게 다른데? 기분탓인가?

한 사람들은 눈썰미가 좋은거다.

엄연히 다르다. 스타벅스 제품은 '오르가닉'이고 코스트코 수입은 오르가닉이 안붙는다.

겉모양도 다르다. 스타벅스는 연한 초록색 그라데이션이 있고, 코스트코 일반 쥬스는 그냥 빨간 딱지가 박혀있다.

아래 사진을 보라.


작긴 하지만 하나는 그냥 애플쥬스고 하나는 오르가닉 애플쥬스라고 써있다.
품명 자체가 다르다.

코스트코가 수입하는 비탄산 애플쥬스 온라인 최저 단가는 약 42000/24=1750원.
스타벅스 같은데선 4천원 이상 했던거 같다. 물론 다른 카페에서도.

문제는 거기서 발생한다.
오르가닉! 은 딱봐도 일반보다 비싼게 맞다. 유기농이라잖아.
근데 왜 일반 제품을 오르가닉 값을 받지?

심지어는 스타벅스에서도...
이건 비양심 매장이라고 추측된다.


엄연히 다른 오르가닉과 일반 애플쥬스.

구분해서 먹자.



아 그리고 보너스로

여러가지 수입 쥬스의 납 함량표이다.

한국 기준은 못미쳤지만, 국제기준은 넘어가는 양이다.

골드메달 애플쥬스는 3번이나 써있네.


맛있게들 마시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