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사랑을 시작한 지 일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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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글 모음

이것저것 2010/07/29 15:15 Posted by Ciel Noir
1.친구가 오타쿠 뜻을 몰라서 귀찮아서 귀엽고 깜찍하다는 뜻이라고 말해줬더니

담날 친구 싸이에 [난 오타쿠당 오타쿠~]라고 쓰여있던.



2.유럽에 요리사 두명이 누가 더 매운 요리를 만드는지 내기를 했음.

그 중에 한명이 자기가만든요리 맛보고 실신한거 ㅋㅋㅋ



3.어떤님이 친구한테 장난으로 문자보낼때 100줄 띄워서 보냈더니

그 문자받은 친구가 폰 고장인줄알고 대리점에 폰고치러 갔뜸 ㅋㅋㅋ



4.한 다섯살쯤에 엘베를 타고 9층에 가려하는데 손이 안다는거에요!!!

마침 덧셈뺄셈을 배웠던 그님은 싄나게 3층과 6층을 눌렀다는거 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5.이름이 '언경'이였던 분이 소희한테 싸인을 받으러갔대요.



소희-이름이 뭐에요?

언경-언경이요

소희-....진짜 성함맞으세요?

언경-네-_-





나중에 싸인보니까

to.엉덩이



ㅋㅋㅋㅋㅋ



6.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좋은교육이다.



7.이홍기팬이 이홍기랑 크아할려고 미칠듯이 광클해서 겨우 방에 들어갔는데

손가락 마비되서 레디 못눌러서 강퇴당함 ㅋㅋㅋㅋ



8.한 동방신기 팬분이 면접을 보러갔대요.

면접관이 인생이 뭐냐고 물으니까 할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라이징썬가사로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같습니다"

하니까 면접관이 감동받아서 바로 합격시킴 ㅋㅋㅋㅋ





9.친구가 약간 똘끼가 있는 아이였는데

어느날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뒷문에 사람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거임.

내리겠지 했는데 안내리길래 데리고 내렸음 ㅋㅋㅋ

친구는 시크하게 그냥 갈길을 갔다고 ㅋㅋㅋ





10.어린애 이야기인데 엄마가 슈퍼가서 귤 오천원어치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떠요

근데 귤이 없는거임!

귤껌 오천원어치 사갔다가 엄마한테 오천만원어치 맞은거 ㅋㅋㅋ





11.학교급식에서 고기랑 상추쌈 나왔는데

어떤애가 상추 손바닥 위에 올리는거 까먹고 손바닥위에 고기랑 밥 얹은거 ㅋㅋㅋ



12.수업 다 끝나서 선생님이 "오늘수업끝!" 하니까

어떤애가 벌떡 일어나더니 "누가~ 수업끝이래~"했다가 교무실끌려간거 ㅋㅋㅋ





13.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14.어떤애가 엄마랑 통화하다가 끊을때 "빵상"그러니까

그날 저녁 엄마가 빵사오신거 ㅋㅋㅋㅋ





15.박진영이 텔미 티저뜨기전에 텔미춤춘거 인터넷에 떴었는데

그때 댓글에



[춤 잘추시네요^^ 노력하시면 좋은가수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고 적혀있던거 ㅋㅋㅋ

좋은 병맛이다 ㅋㅋㅋ





16.피시방 알바하고 있는데 손님한명이 컵라면 하나 들더니 하는말

"물은 어디서 다운받아요?"



ㅋㅋㅋ헐 중독자다 ㅋㅋㅋ



17.3D입체영화를 보러갔는데

처음부터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나오는거에요 근데 주먹날아오니까

옆에있던 아저씨 아이쿠! 하면서 넘어지심 ㅋㅋㅋ





18.어떤애가 자전거 타기 대회를 갔는데

처음엔 상금이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없는거임

1등하고 있었는데 옆길로 빠져서 집에 갔대요.

집와서 뒤를 보니까

참가자들 전부 1등이었던 그 애를 따라온거 ㅋㅋㅋㅋ





19.어떤 애가 엄마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엄마는 잠시 은행가고 애는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방9가 뀌고 싶은거임

그래서 살짝 뀌었는데 라디오에서

"아유~냄새, 냄새먹는 하마가 끝내줍니다!"

광고 나옴 ㅋㅋㅋㅋ





20.어떤여자애가 애기가 너무귀여워서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까꿍~까꿍~"했는데 애기가 토한거 ㅋㅋㅋ



[동생이 어리다보니까 본의아니게 애를 키워봤는데 ㅋㅋㅋ 애는 자주 토해요 ㅋㅋㅋ]





21.배드민턴 수업시간에 강당에서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는데

커튼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서 바람때문인줄알고

배드민턴채로 내리쳤는데

창문고치러 오신 기사님 ㅠㅠ

기사님 머리로 유리박고 유리깨짐

헐 ㅠㅠ





22.수학샘이 칠판에 수학문제 적고

"이거 맞춰봐"했는데 어떤애가 지우개 던져서 칠판에 적혀있는 문제에 적중시킨거 ㅋㅋㅋ





23.어떤여자분이 동생폴더를 뒤지다가 야동을 발견했어여 ㅋㅋ

그래서 파일이름을 [야동이 요기잉네]로 고쳐놨어요

담날 폴더가서 다시보니까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로 바꿔있었대요 ㅋㅋㅋ

로스트 보셔야 이해갈듯 ㅋㅋ





24.학주샘이 머리를 잡고있었는데 어떤애가 사복을 입고 있는거에요

샘 빡쳐서 머리를 딱 쳤는데

알고보니 키작은 남샘이었음 ㅠㅠ



25.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잔다르크가 죽을 때 한말이 뭐지?"라니까

학생이 "으아악이요"했다가 교무실로 불려간거 ㅋㅋㅋ





26.탑이 예전에 아이엠샘 촬영할때 복도에서 걷고 있었는데

운동화 신고 있다보니까 실제 그 학교샘이 탑인거 모르고

뒷통수를 탁 치면서 "누가 복도에서 신발신고 다니래?"

그러니까 탑이 당황해서

"죄...죄송합니다." 하고 운동화 벗고 감 ㅋㅋ





27.밤늦게 야자마치고 집에가는데 앞에 달걀귀신이 뛰어오고 있는거임

자세히 보니까 대머리 아저씨가 뒤로 달리고 있던거 ㅋㅋㅋ





28.이번엔 슬픈얘기하나





선생님이 시험보기전에 핸드폰 걷고 있었는데

학생이 "선생님! 시계를 왜 걷어요?"







선생님도 울고



학생도 울었지만



핸드폰은 끝까지 울지 않았음





29.어떤애랑 스티커 사진찍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눈 사라진 얘기 ㅋㅋㅋ



30.어떤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여친이 남친에게 "난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먹을래"하니까 남친이 주문을 그렇게 하는줄알고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랑요 닐라닐라바닐라 주세요"라고 주문한거 ㅋㅋㅋ



점원이 라따라따아라따 라고 답변했다고 떠돌기도함 ㅋ





31.어떤분이 면접보러 갔는데 너무 긴장되는거에요

면접중에도 계속 긴장하고 면접끝나고도 긴장했더래요

그래서 그런지 그분

나갈때 불끄고 문닫고 나가심 ㅋㅋㅋ





32.어떤 고등학교 반의 부반장이랑 그반 담임샘이랑 얘기하는데

부반장이 껌을 씹고있는거 같아서 썜이

"너 입안에 뭐냐"

라니까

학생이 "저 이 반의 부반장인데요"

라고 답변한거 ㅋㅋㅋ





33.장근석 커피광고 아시죠?

어떤분이 이거 따라하려고 했는데



"넌 카푸치노가 좋아

메소포타미아가 좋아?"



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다 ㅋㅋㅋ

저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





34.체육시간에 장애물넘기를 했는데

어떤애가 넘어지면서 무릎꿇고 손을 모은거임

걔 별명이 마리아라고 ㅋㅋㅋ



35.어떤분이 알바하면서 성경을 무지 열중해서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라고 한거 ㅋㅋㅋㅋ



36.어떤분이 컬투쇼 mp3로 듣다가 너무웃겨서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꿇은거 ㅋㅋㅋㅋ



37.어떤분이 본드흡입하면 환각상태가 된다고해서

흡입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난거임



그래서 베란다에 바람쐬러갔는데 앞에 숲에서 공룡 두마리가 지나감 ㅋㅋㅋ





38.어떤분이 아보카도를 딱 잘랐는데 씨가 크길래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 이 씨봐라"

해서 엄마한테 맞음 ㅋㅋㅋ



39.시골에서 택배일을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택뱁니다!"하니까 집 안에서 "네~~~~~~~"소리가 들리길래 기다렸는데

안나오시는거에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택뱁니다" 하니까 또 "네~~~~~~"소리가 들렸대요.

계속 그랬는데 대답만하고 안열어줘서 문을 열어봤는데 문이 열렸있던거임



문을 열고 안을 봤는데 안에 사람은 없고 염소만 있던거 ㅋㅋㅋ





40.어떤분이 버스타다가 졸아서 집을 지나쳤는데

"기사님 세워주세요!"라고 한다는걸

"선장님 세워주세요!"라고 한거 ㅋㅋㅋ





41.이번에도 슬픈얘기 하나.



어떤분이 병원에서 의사에게 수면제 처방을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자 의사가 왜냐고 물어봤어요.

그분은 말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리켰고



의사도 울고

간호사도 울고

그분도 울었음 ㅋㅋㅋ





42.아버님께서 술이 많이 취해서 오셨대요.

아빠분이 발 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렸어요.

근데 밑에 보니까 발이 하나더있는거에요

"아이고 발이 하나 더 있네"

라시며 오른발을 세면대에 넣으셔서 병원가신거

아이고 아버님 ㅠㅠ





43.어떤 버스가 있는데

학생이 안타고 서있는거임

그래서 기사아저씨가

"학생 안타?"

그러니까

학생이

"아뇨 홈런인데요"

ㅋㅋㅋㅋ

좋은 언어유희다 ㅋㅋㅋ



-투쉐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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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2 19금

이것저것 2010/07/22 20:42 Posted by Ciel Noir
http://blog.naver.com/gentle_kaz/150033880985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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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초코볼을 먹었다

이것저것 2010/07/19 00:10 Posted by Ciel Noir

집앞 패밀리마트에 갔더니 이게 보여서 냉큼 두개 줏어왔다.

SH-650 | 2010:07:18 22:22:29

이름하여 무한도전 초코볼.

엠비씨 샵에서 팔던 바로 그거.

다섯가지 스티커를 모아서 엽서를 보내면 무도티를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는 내용인데, 요금은 수취인 부담이라니? -_-;


확실히 무한도전이 맞다.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유통기한은 2011년 4월 27일까지. 종이상자는 뭔가 허술하다.

SH-650 | 2010:07:18 23:07:49

김연아 스티커 나왔네

속에는 저렇게 소포장이 된 초코볼이 두봉지씩 들었다. 케이스가 엽서인 독특한 모양.

초코볼이다. 크기도 괜찮고 손에 잘 묻지 않는다. 맛은... 그 크런키인가 하는 과자 든 초콜렛... 그거랑 아주 흡사하다. 썩 맛있는편은 아닌듯.

엽서는 포기. 5개씩이나 사먹고 싶지 않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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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헤드가 쉬운가?

이것저것 2010/07/16 01:27 Posted by Ciel Noir



서든에서도 할 수는 있겠지만.. 힘들텐데. 근데 리듬은 좀 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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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득될것 없는 포스팅

이것저것 2010/07/06 18:47 Posted by Ciel Noir
강남 노른자위



피리부는 명수 & 춤추는 도니




이시대의 용자




명품의 가치




뭔가 불법적일것 같은 호텔




북한 대 포르투갈 0:7




알 사람만 아는 개그... 그러나 슬픈 개그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고 인사도 못하나




2년동안 이날을 기다려왔다




나를 골키퍼라 부르지 말고 우사인볼트라 불러다오




v -_-




눈화장의 중요성





BGM : 체리필터 - 오리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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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U 2010/07/07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우리나라에서 가장 월급을 많이 받는다는 서초구. 레알 아오. 아오. 아오.
    그리고 강남의 훈남 오세훈. 아오, 아오, 아오.

심심할때 해보는 플래시 게임

이것저것 2010/06/27 14:47 Posted by Ciel Noir
페이지 열리자마자 시작함. 처음에 놓친경우엔 F5키를 눌러서 새로고쳐서 바로 시작하기바람. 마우스 컨트롤.



이런 게임 다들 해봤을거다.

이 게임은 독특하게도, 한번 튕겨서 점 하나를 깎는다.

그럼 언제끝나냐 할지 모르겠는데, 하나 깎을때마다 또다른 공이 생긴다.

잘만 활용하면 3분 안에 끝난다.

폭죽처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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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블리자드

이것저것 2010/05/23 15:48 Posted by Ciel Noir
네.. 사실 이건 우박 입니다.



한 1분 정도부터, 거의 수영장물을 끓이는 수준....

2분쯤 되면, 융단폭격?


역시 큰 나라는 스케일이 달라요.

저거 맞으면 그냥 묵사발이 될 듯... 자동차 어떡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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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packager 3.0

이것저것 2010/05/14 14:17 Posted by Ciel Noir

사용법 및 설명 : http://blog.naver.com/cocolr/140034415116

아이콘을 '패키지'로다가 바꿔버릴 수 있는 프로그램. 패키지를 직접 수정할 수 있다고 하니, 용도에 맞게 사용가능할것 같음.

다운로드 :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90312&cat=30

iconpackager30a_public.zip.001
iconpackager30a_public.zip.002
(링크타고 받아도 되고, 분할압축한것 받아도 됨)



크랙이나 시리얼은 둘중 아무거나 사용가능.



크랙 : 다운받아서 압축풀고 내용물을 설치된데다 복사. 그리고 .reg(레지스트리)등록. 
stardock.iconpackager.3.00.cracked-icu.zip


시리얼 : 키젠으로 만들어도 되고, 설명파일에 있는 키 복사해서 붙여넣어도 됨.
iconpackag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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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합시다

이것저것 2010/05/14 00:47 Posted by Ciel Noir

종범죄 주의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바토'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최악의경우 사망까지 갈수있으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제주도,경기도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고,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페나  클럽에 전파하여 여러분의 친구들도 알 수 있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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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찌 이리 흉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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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랑하는 딸 가빈아

이것저것 2010/04/26 18:18 Posted by Ciel Noir
편지는 이렇게 쓰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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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장님의 딸이 놀이방에서 사랑이 가득담긴 아빠 편지를 제출하라고 해서
과장님이 심사숙고 끝에 쓴 글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가빈이에게.
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
굳이 수량으로 표현을 하자면, 열 배정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에 비교하면 아주 형편이 없는 수준이란다.
그러니 엄마의 가식적인 사랑에 속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현명한 가빈이가 되었으면 한다.
책은 마음에 양식이라는 말이 있단다.
이건 책이 먹을 수 있는 음식 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책을 이용해서
뭔가를 먹을 수 있다는 뜻 일게다.
예를 들자면,
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냉장고에 있다.
그런데 그 아이스크림은 항상 너에 손이 닿을 수 없는
차디찬 냉동실 맨 꼭대기 위에 놓여져 있더구나.
아빠는 항상 그 상황이 가슴이 무척 아프단다.
하지만 가빈아 그 상황에서 좌절을 하면 안 된단다.
책을 이용하거라!
이번에도 니 엄마가 230만원 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으로 뻘짓을 했더구나.
처음엔 출판사를 통째로 샀다는 이야기 인 줄 알았단다.
23 만원이라고 말 하는 줄 알고, 놀랬는데... 230만원이라고 말하더구나.
아빠는 순간 기절 하는 줄 알았단다.
도대체! 책값이 230 만원이라니...
아마도 책을 사면 디지털 TV를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엄마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반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보자.
어쨌건.
그걸 사람이 읽으라고 사줬겠니!
그 책을 차곡차곡 쌓거라,
그리고 그걸 딛고 올라서면 어렵지 않게 꺼내 먹을 수 있을 거다.
책을 이용하면 사람이 많은 지식과 풍족한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먹을 땐 항상 작은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먹어라.
엄마한테 걸리면 짤 없단다.
대신 문을 열고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려무나.
그리고 주말이면 니 엄마가 항상 수락산에 끌고 갈려고 하더구나.
억지로 엄마에게 끌려가는 너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더구나.
아빠는 막아보려고 해도 힘이 없단다.
마치 5천의 군사로 5만의 신라군과 맞서 싸우는 계백장군과 같은 기분이 든단다.
계백장군이 누구인지 굳이 알 건 없단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억지로 배우게 되니깐, 그때 배우면 된단다.
하여간, 아빠도 요즘 숨어서 힘을 키우고 있으니 조금만 참거라!
도대체가 지도 힘들어 하는 등산을 연약한 너에게 아무런 죄의식 없이 강요를 하다니
분명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거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할 수만 있다면, 아빠가 수락산을 없애버리고 싶다.


가빈아!
이럴 때는 엄살이라는 것을 피우는 거란다.
사실 엄살이 아니라 삶의 지혜란다.
발목이 아프다고 드러누워라!
좌삼삼 우삼삼 구르거라!
너네 엄마도 제정신이라면 그런 널 끌고 가겠니?
그리고 저번에 니가 노래를 불러 주었잖냐?
“아빠! 힘내세요~~ 가빈이 가 있잖아요~~~”
이 노래 제목이 ‘아빠 힘내세요’라고 하더라.
근데 가빈아 아빠가 진짜 힘든 게 뭔지 아니?
진짜로 힘든 건 바로 ‘너’ 때문이란다.
우선 한 달 놀이방비가 25 만원이라고 하더라.
이게 말이 되니, 6개월로 계산해 보자.
순순히 놀이방비만 해도 150 만원이더구나.
거기다 간식비, 견학비, 책값……
니가 대학생이니 ?…….
아빠는 요즘 미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그러니 가빈아!
앞으론 아빠 앞에선 그런 노래 하지마라~.
니가 노래 부르면 무슨 돈 벌어오라는 ‘주술소리’로 들린단다.

할 얘기는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할란다.
사랑하는 가빈아! 아빠는 너를 진정으로 사랑한단다.


소주 한 박스만큼.
사랑해!!!!!!!




지난번에 글올리면서 과장님께 혼날까봐 걱정했는데.
인기폭발 되었다고 좋아하시면서 가빈이와 소풍 갔다가 하나 더 쓰셨더라구요..
그래서 2탄을 게재합니다. 그런데 사모님께 걸리면 인생 아작나신다는.....





사랑하는 내 딸 가빈이에게 2탄



가빈아!!
너네! 놀이방은 왜 이러니
느닷없이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단다, 11월10일 너네! 놀이방에서
아빠랑 산행을 한다고.
도대체 왜! 아빠를 가만 놔두지 않는 거냐!
가빈아!
세상사람 모두에게 토요일이 휴무는 아니란다.
아빠가 토요일에 휴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아빠 책상도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함께해야 한단다.
다행히 11월10일은 니 생일이고,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기에.
부장님에게 사실대로 얘기를 했단다.
와이프가 쓰러졌다고, 그러니깐 니 엄마가 쓰러진 거다.
차마 널 쓰러드릴 수 는 없더구나
부장님은 걱정하면서, 빨리 가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아빠는 가벼운 마음으로 너랑 산행을 할 수 있었단다.
이건 비겁한 게 아니라 지혜라고 한단다.
조금만 비겁해지면 세상살이 얼마나 편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빈아!
이런 날은 엄마들이 김밥 같은 걸 싸잖니!
출발 전에 소풍 가방을 열어 보았단다.
김밥 대신 빵과 우유가 가방 한쪽에 다소곳이 놓여 있더라.
이 경우가 아빠가 살아오면서 가장 황당했던 경우는 아니란다.
그렇지만 최소한 두, 세 번째는 되는 것 같더라.
엄마가 지금까지 김밥 싸는 걸 본적이 없었기에 나름대로 예상은 하고 있었단다.
그런대도 충격이 크더라.
아빠는 어쩔 수 없이 김밥헤븐에서 천 원짜리 김밥 다섯줄을 샀단다. 다른 가족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밥을 먹고 있을 때, 우리 식구들만 구석에서, 원래 빵과 우유를 좋아하는 가족인 것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빵과 우유를 먹고 있을 순 없잖니!
며칠 전에 엄마가 말하더라.
천 원짜리 김밥의 쌀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한다고.
찐쌀이 뭔지는 굳이 알 건 없단다.
하지만 중국산 생선에선 가끔 납, 나사 이런 게 가끔 나온단다.
우리나라에서 생선은 수산물이지만 중국에선 공산품일수도 있다는
얘기란다.
니가 궁금해 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너와 엄마가 먹던 김밥과 아빠가 먹던 김밥이 달랐던 이유는.
세현이네 엄마가 김밥을 많이 싸왔다고, 우리에게 조금 나눠
줬던 김밥이란다.
세현이네 엄마가 줬던 김밥은 너와 엄마가 먹었고, 중국산 찐쌀로
만든 김밥은 아빠가 먹었단다.
엄마는 커피까지 챙겨주면서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
니 엄마는 무지 행복한 표정을 짓더라.
김밥을 빌어먹는 게 행복한 건지, 남편에게 찐쌀로 만든 김밥을
먹여서 행복한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
엄만 천 원짜리 김밥은 쳐다도 안보더라.
아빠가 김밥 네 줄 먹었잖니!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 거라지만, 이번 경우는 만큼은 많이 먹었다고 행복한 경우는 아닌 것 같더라.



가빈아!
사람은 힘들어도 참아야 할 때가 있는 법이란다.
높은 산도 아니고, 그렇게 높게 올라갔던 것도 아닌데,
산에서 내려올 때 건들건들 걷더라.
아빠가 봐도 다리 풀린 것 같더라.
엄마가 바로 한마디 하더라.
"가빈이 이 자식 운동부족이야!"
아빠는 순간 당황했단다.
아빠가 당황했다는 건, 엄마 머리에 가빈이의 특별 훈련
프로그램이 작성되고 있다는 얘기란다.
그동안 엄마가 힘들어서 포기했던 수락산 등반이 다시
시작됐다는 얘기이고.
너에게 편안한 주말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랑도 같은 말이란다.



가빈아!
너의 생일이 11월10일 이잖냐!
아빠는 항상 그 부분을 감사하게 생각한단다.
별 의미는 없지만,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도 11월10일 이란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니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한 큐에 끝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
케익을 한 번만 뽀개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해결된다는
것이란다.
산에서 내려오면서 아빠는 일단 잠을 좀 자고 난 뒤, 모든 일을
해치울 작정이었단다.
헌데.
세현이 엄마가 나눠줬던 김밥의 양이 적었던 모양이더라.
엄마는 레스토랑에 간다고 통보를 하더라.
난 엄마가 웃자고 한 소리인 줄 알았단다.
당연히 아빠는 활짝 웃었는데, 엄마는 웃지 않더라.
뭔가 일이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엄마는 세상이 두 쪽이 나도 가야겠고, 아빠는 안 된다고 했단다.
결국 세상이 두 쪽이 나서 레스토랑에 가게 된 거란다.
이게 무슨 경우니.
너랑 엄마는 배가 고파겠지만, 아빠의 배는 찢어지는 상황이었단다.
근데. 그런 아빠를 데리고, 어떻게 창과 칼로 식사를 하겠다는 발상을 해댄다니.
엄마는 아빠의 합리적인 열받음에 충분한 원인을 제공한 것이란다.
가빈아!
우리 가족의 삶이 행복과 낭만으로 가득 찬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 유지되는 건 아빠가 매우 착하기 때문이란다.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아빠가 약해서 그런 게 아니란다.
그러니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아빠를 째려보는 행동 같은 건 웬만하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니가 하이에나니!
산에 올라갈 땐 아빠한테 엉겨 붙어서 친한 척 하더니, 레스토랑 간다고 할 땐 엄마한테 묻어서 아빠를 역적 취급할 수가 있는 거니



사랑하는 가빈아!
뭔가 울컥하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아빠는 가빈이와 엄마를 사랑한단다.
히히히.
뭔가 가식적인 냄새가 날것이다.
나중에 혹시라도 아빠가 엄마를 미친 듯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면.
그건 아빠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뭔가를 뺏거나, 엄마에게 뺏기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이해해라.
가빈이랑 엄마에 대한 사랑은 세트로 묶어서 사랑하는 것 정도로 해두자
왜 있잖니!
맥주 팻트병으로 사면 병에 땅콩 붙여주는 거.
네가 맥주고 엄만 땅콩 정도로 하자구나!
가빈아 사랑해!!





사랑하는 내 딸 가빈이에게 3탄



먼저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아빠가 재롱잔치에 늦은 이유는 7시에 시작되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엄마가 7시라고 말했기 때문이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엄마는 늦었다고 짜증을 내더라.
이젠 엄마를 이해하고 좋아할 때도 됐는데, 그게 안 되는 게 이런 것 때문이란다.
네 엄마가 짜증 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 이래서 신이 남자에게
강한 펀치력을 선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너의 귀여운 발레 동작에 흐뭇했다.
귀엽다는 것이지 잘한다는 얘기는 아니란다.
넌 아빠의 테스트에 통과 한 것이다.
엄마가 널 발레 시키겠다는 생각은 못하겠더라.
앞으로 넌 발레 같은 거 한답시고, 고통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란다.



집에 갔더니 어린이용 홍삼 엑기스가 있더구나.
식욕증진과 면역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구나.
아빤 네가 무슨 물건을 들 때 힘들어하는 걸 본적이 없단다.
네가 홍삼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 얘기고, 홍삼입장에서도

너에게 잡혀 먹힐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엄마는 널 슈퍼 걸로 만들 작정인가 보더라.
닭 삼십 마리 값으로 인삼을 질렀더구나.
네가 먹는 거라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 했지만
양이라도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
네가 봉지에 빨대 꽂고 한번 ‘쪽’ 했는데 없는 것 같더라.
너도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다는 표정이더라.
한 봉지에 용량이 15ml더라.
가빈아!
이건 정말이지 한심한 양이란다.
설명 하자면.
소주잔에 한잔 가득 따르면 50ml정도 된단다.
아빠 친구가 아빠에게 술을 15ml정도를 따라주면

그건 삽을 들고 뒷동산에 올라가자는 얘기란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엄마는 니가 고기만 먹는다고 걱정한단다.
아빠 입장은 내 몫에 눈독만 들이지 않는다면, 가빈이가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해도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편식이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단다.
엄마는 너의 뱃살과 허벅지 살이 장난이 아니라고 말하더라.
아빠가 볼 땐 오히려 넌 마른 편이란다.
가끔 엄마가 밥을 먹여주잖니!
밥을 먹여 줄 땐 의심 좀 하거라.
넌 엄마의 교활함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더라.
니가 안 보고 있을 때 밥숟갈 사이로 시금치를 집어넣는단다.
짧은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아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
넌 받아먹고 간이 맞으니깐 반찬을 안 먹게 되고, 고기입장에선
목숨을 구했지만, 시금치는 학살당하고 있는 거다.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내심 네가 눈치 채기를 바랐단다.
넌 근데 입만 쫙쫙 벌려가며 싱글벙글하더라.
막대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란다.
엄마가 먹여줄 때 한눈만 팔지 않으면 된단다.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다.



가빈아!
너 미술학원 다니더라.
엄마가 놀이방에서 그리는 그림으로는 만족을 못하나 보더라.
어제 네가 그림을 보여 줬잖니.
난 원시 동굴 벽화인 줄 알았단다.
동굴벽화가 가치 있는 건 잘 그려서가 아니라, 오래되었기
때문이란다.
오래되지도, 잘 그려지지도 않은, 너의 그림이 엄마에겐
상상의 나래를 펴주었나 보더라.
꿈과 상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루어질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란다.
엄만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즐거워하더라.
네가 그림에 재능이 있단다.
크면 화랑을 차려 준 덴다.
교습비는 시간당 2만 원이라고 하더라.
멋진 표현으로는 20000/h.
6분에 2,000원이더라.
학원에 들어가 가방에서 크레파스 꺼내는 동안 2,000원이
하늘 저 멀리 날아가는 거다.
피카소한테 미술교습 받냐고 했더니, 가빈이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
가빈이 교육에 관심이 없다며, 아빠한테 실망했단다.
이 정도 가지고 실망했단다.
엄마의 실망은 아빠 실망의 비하면 피라미란다.
이 정도의 강도는 엄마에 대한 아빠의 실망 베스트텐에는 순위에도
못 들어간단다.



사랑하는 가빈아!
아빠는 도무지 안 되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한단다.
가빈아 너도 노력했으면 한다,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려무나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고통은 와방 심해진단다.
정신을 놔 버리거라!
엄마한테 미술학원 못 가겠다고 기절한 척하거라.
설마 그 상황에서도 엄마가 널 학원에 끌고 가겠냐!
이순간도 아빠는 너의 작고 귀여운 홍삼을 갈비로 바꿔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단다.
둘이서 홍삼을 갈비로 바꿔서 맛있게 먹는 그날까지 힘내자!
가빈이 파이팅!!
참! 엄마는 빼고 둘이서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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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4/2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픕니다. 어떻게 중년에게 이런 위트가! 당장 개그 콘서트로 꺼져버려! ㅋㅋㅋㅋ






재생 누르셈.



난 이거듣고 혼자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역에서 귤까라그래~


출처: 디씨힛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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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다음 대선때는...

이것저것 2010/04/21 01:15 Posted by Ciel Noir

다음 대통령은
1.  의료보험 민영화 취소시킬 사람
2.  4대강 취소시킬 사람
3.  독도문제 해결할 사람
4.  일본인이 아닌 사람
5.  누구처럼 아니꼽게 생기지 않은 사람(이뻥박)
6.  곤란하지않고 남을 기다리지 않게하는 사람
7.  딴나라당 제외한 사람
8.  병걸린 고기 먼저 먹을줄 아는 사람
9.  인천공항 민영화 취소시킬 사람 (민영화완료)
10. 언론 장악하지 않는 사람
11.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 (BBK, 자녀위장취업 및 전입, 선거법 위반 등)
12. 세종시 원안 바꾸지 않을 사람
13. 부자들 세금 감면해주지 않을 사람
14. 군인 한명, 국민 한명의 목숨도 소중히 하는 사람
15. 군필자
17. 5000억에 5년계약한 뱅기타고 독도팔러온 회사원 포스로 미국에 다녀오지 않을 사람
18. 민간업체 “천안함 함미 신속인양 촉구”에 軍 묵살.. 하지 않을 사람
19. 종교외압하지 않을 사람 (명진 스님 불교외압)
20. 자기비데들으로 국회새단장하지 않을 사람
21. 군면제자들만 장관임명하지 않을 사람
22. 인터넷에알바고용해서 언론플레이하지 않을 사람
23. 청와대앞에 가서 독도발언해명요청 1인시위하면 경찰 불러 끌어내지 않을 사람
24.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2009년11월30일짜로 문닫게 하지 않을 사람
25. 대학등록금반값한다하고 등록금 너무 싸다는 개드립하지 않을 사람
26. 국방력이 호구라고 다른 나라에 광고하지 않을 사람
27. LA 독도 광고 떼라 일본정부 압박편지 발송하게 하지 않을 사람
28. 모든 일본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 실리지 못하게 할 사람
29. 자기하수인 앉혀 놓고 피디수첩책임프로듀서 좌천하고 무한도전 폐지하지 않을 사람
31. 국사과목선택으로 하지 않을 사람
를 기준으로 뽑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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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링크:
http://www.bandicam.co.kr/downloads/

직접 파일 받기:
BDCAMSETUP.EXE


셰어웨어라서, 워터마크와 녹화 시간 10분 제한이 있어. 근데 10분이면 쓸만하지 않나?

동영상 녹화도 프랩스처럼 용량이 엄청난게 아니고, 서든 1024*768 화면을 1분정도 녹화하면 60메가정도 나오더라고.

내 컴퓨터에서는 렉이 거의 없었어. 원래 내 컴이 반응이 좀 느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녹화한 화면이야. 하필이면 딱 킬수 있는데가 워터마크가 들어가서 ㅋㅋㅋ 저거 해제하려면 유료결재를 해야하는데, 저거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가격이 4만4천원 덜덜)



설정법:


일반: 설정할거는 영상이 저장될 경로 정도?




녹화 대상: 그냥 서든을 실행하면 서든으로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서든 실행후에 녹화 대상 창을 서든으로 지정해줘야 제대로 녹화가 돼.





프레임: 이거 중요한데, FPS 표시 보이기는 꺼두는게 좋고, FPS제한하기는 적당한 선에서 하면 될것 같아.
일단은 저거 꺼놓고 녹화를 해보고, 렉이 있거나 동영상 녹화가 잘 안되면 켜면 될거야.
어차피 모니터는 60프레임밖에 못 표시하니 60FPS로 해둬도 괜찮을듯.


프랩스는 30FPS로 녹화하면 게임도 30FPS가 되지만, 이건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



비디오: 딱히 손댈만한 부분은 소리 캡쳐 여부? 중요한건 설정을 눌러서...




설정: 비디오 크기- 전체로 하면 화면 크기 그대로 녹화되고, 녹화되는 화면 크기를 바꿀수도 있어.
품질도 정할 수 있는데, 80이면 겁나 깨끗해.

오디오는 너무 고음질일 필요 없을지 모르니 비트레이트를 줄여도 되지 않을까 싶고.



이정도면 반디캠은 사용할 수 있을거임.

내 컴에선 별 문제 없었지만...












그리고 두번째 프로그램 프리 스크린 비디오 캡쳐.
http://www.topviewsoft.com/




이건 공짜로 나온 프로그램인데, 편의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


사용법:


녹화는 F7, 녹화정지는 F8인데, 녹화 끝나면 어디다 저장할지 물어보는 창이 떠.

서든중간에 녹화 끝내려면 저장위치랑 파일이름을 지정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자세한 설정은 아래에.




범위 설정은 고정된 범위로 해서 수치를 입력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FPS수가 25정도로 되있을텐데, 동영상이 부드러우려면 30FPS 정도가 좋을거야.

맨 아래에 레코드 커서는 마우스 커서 녹화를 하냐 마냐인데, 그게 그거.



이 프로그램은 설정도 귀찮고 녹화할때 설정 바꿔주고, 녹화끝나면 파일저장 뜨고 그래서 좀 불편하지만, 공짜 =_=ㅋ




일단 둘 다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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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자랑스러운가?

이것저것 2010/04/04 00:43 Posted by Ciel Noir

우리 선조는 자랑스러웠다.

IMF때 금모으기를 했을 때만 해도, 아니

2002년 월드컵때만 해도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자랑스러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뇌가 비었다.

아니, 뇌가 아니라 고름이 대신 들어있는 것 같다.


국민의 대표로 국민이 원하는 것들을 국가운영에 반영해야 할 정치인들은,

자기 배 채우기는 물론이고, 아무 생각도 없다.

솔직히, 국민을 위한 생각보다 자기 정당생활을 걱정하는 생각이 더 많을것이다.

초등학교 무료급식 예산을 없애버리고 하는 말이 '학교에서 밥 안주면 집에가서 먹겠지' 라니?

국회의원 다 죽이면 새 국회의원 뽑으면 되니까, 일단 다 죽여버리자고 해도 할말 없겠다?

천안함 침몰하고서 해군이 대처를 잘했다고 칭찬한 정치인은 대가리에 뭐 들은 새끼냐.

대처를 잘 해서 구조대원 죽였냐?

박근혜 얼굴 그은게 10년이고, 나영이 인생 망친게 12년이면, 같은 값에 박근혜 인생을 망치는건 어떨까?

비리 정치인을 사형시키는 제도라도 있으면 좋겠다. 비리에는 손도 못대게.

정치를 머리로 하는건지 입으로 하는건지 모르겠다.

뭔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걸 하는게 아니라, 일터지면 뒷처리하기에만 급급하지.

고 한주호 준위 빈소에서, 그렇게도 인증사진을 찍고싶었던가?

그리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하지 어디서 되도않는 '역사에 남긴다' 드립?

자서전이라면 이해라도 가겠다. 어디서 변명질인가.

병신인증도 작작해라.

한둘이면 몰라. 허구헌날 돌아가면서 병신인증이야.


나 이나라는 자랑스러워하기 힘들다.

이 나라에 남겨진 선조들의 유산은 무한히 자랑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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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중요성 +@

이것저것 2010/03/24 21:00 Posted by Ciel Noir

소리의 중요성 <- 클릭하면 자동재생


한참 웃었다 ㅋㅋㅋㅋㅋ






기타 재밌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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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5초안에 보기

 

 

가창력 쩌는 쉬즈곤



 

고양의 의족?


 

칠판 판서의 신


 

아줌마 메뉴판좀요~


 

원조 깝권


 

(19금) 고지보딩



호동이가 알려주는 남녀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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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문제

이것저것 2010/03/13 20:20 Posted by Ciel Noir

넌센스가 아니고,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문제는, 기존 문제를 토대로 전반적으로다가 재구성했습니다.


문제1.

대길이와 최장군과 왕손이는 어느 주막에 묶게 되었습니다.

방값이 30 냥이 나왔어요. 그래서 각자 10냥씩 모아서 방값을 미리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씨 착한 큰 주모가, 방값을 5냥을 깎아주었어요. 그래서 5냥을 거슬러 주었습니다.

작은 주모는 5냥을 다시 돌려주러 가다가, 욕심이 생겨서 어차피 받았던거니까, 2냥을 자기가 갖고 3냥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대길이와 최장군과 왕손이는 남은 3냥을 1냥씩 나눠서 가졌습니다.


그러면 끝인줄 알았는데, 작은 주모는 1냥이 어디론가 없어져버렸다는 것을 알았어요.

대길이네는 10냥씩 냈다가 1냥씩 돌려받았으니, 한 사람이 9냥을 낸 셈이죠? 그럼 셋이니까 27냥.

그리고 작은 주모가 몰래 빼돌린 돈이 2냥이었어요.

대길이네가 낸 돈 27냥과 작은 주모가 가진 돈 2냥을 합치면 총 30냥이 되어야 하는데 왜 29냥밖에 없는 것일까요?




문제 2.

한양에 사는 평민 중 5푼(5%)은 도망노비였어요.

추노꾼 이대길은 워낙 눈치가 좋아서, 거리에서 사람을 관찰하면 도망노비를 알아볼 수가 있었어요.

대길이는 도망노비는 보면 100% 알아맞추지만, 죄없는 평민을 보고도 1할(10%) 정도를 도망노비로 착각을 해요.

대길이가 길거리에서 어떤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도망노비라고 추측했을 때, 그 사람이 정말 도망노비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정답은 접어두겠습니다.

정답 (펼침)




다 맞춘 사람은, 와우.. 대단하신 분이에요.



수고하셨으니, 보너스 영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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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모음(추가2)

이것저것 2010/03/13 18:03 Posted by Ciel Noir

추가2


웃긴 글 모음 (본것도 있고...)



 

수로철도 999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재밌는게 많아서 퍼옵니다.

잘못된 구멍 (뮤비. 좀 길다)



사진의 미학


애완용 토끼의 스킬



패널티킥 막는 방법



봐버린 소년 (음악재생)



30대 미국남성이 20대초반 여성을 납치,감금한뒤 성...(음악재생)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아시나요?




여기서부터 추가 내용


김연아가 금메달 따기 위해 매수한 리스트 (일본측 주장)



 

남극의 블리자드




'남편이 집안일을 안 도와요'에 뿔난 남자들



지옥에서 돌아온 사람



애널형 이어폰



로스트 택시 버전 (무한재생)




웃기는 자료는 아니지만... 만화가가 만화 그리는 법 (링크)


시간이 지났다고 어떻게 변하니




패션의 완성은...



솔로들에게 전하는 연애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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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사면 SUV를 타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히밤 ㅋㅋ


이런차 무서워서 어떻게 타냐.


글 하나랑 기사 하나 올리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주행거리 5798Km / 작년 11월에 새로 뽑은 투싼 ix의 결함 동영상입니다


오늘 (2010년 2월 13일 오후 1시경에 집에서 나와 10분 남짓 차를 몰았는데 신호대기에서 옆에 있던 차가 엔진에서 물이 엄청 쏟아진다고 알려줘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때까지는 큰일이 난줄 모르고 있었지요.



내려서 본넷을 열어 보니 엔진룸에서 어떤 액체가 분수처럼 솓구치고 바닥으로 쏟아지는 겁니다.

처음에는 냉각수가 세나 했었는데 기름냄새가 나더군요. 순간 머리털이 곤두서면서 시동을 끄고 차에 타고 있던 식구들에게 모두 내리라고 황급히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차에는 저희 가족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내려 보니 차 밑바닥은 이미 흥건하게 기름으로 젖어 있었고 어디서부터 그랬는지 기름이 쏟아지면서 제 차가 온 길을 따라 굵은 궤적이 보였습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아마 기름이 떨어질 때까지 달렸거나, 불이 날 때까지 달렸겠지요 (안에서는 알수가 없었고 기름냄새가 조금 나는 정도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한동안 다리가 후둘거리고 온몸이 떨리더군요. 만일 엔진룸에서 스파크가 일었거나, 혹은 제가 차를 세운 곳이 한적한 주택가였기 망정이지 누군가의 담뱃재라도 날아왔으면 기름 쏟아지는 기세로 봤을 때 차가 완전히 타버렸겠죠. 구정이라 어제 고향집에 내려왔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그랬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수리가 되더라도 앞으로 저 차를 계속 타야 되나, 현대차를 계속 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서비스는 출동도 늦더군요. 080에 신고하고 긴급출동이 오기까지 한 시간 10분 걸렸습니다. 연휴로 시내에 차가 거의 없었는데도 말이죠. 추웠지만 차안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밖에서 떨면서 꼬박 기다렸습니다.

 

긴급출동으로 온 기사는 연료관이 제대로 조립되어 있지 않아서 빠진거라며 끼워줄 테니 그냥 타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분이 현대차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제로 하청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그 분과 싸우지는 않고, 다른 곳도 아니고 연료계통의 문제이니 견인을 해가서 제대로 점검을 해서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지금은 현대 서비스에서 견인해 간 상태입니다. 나중에 서비스에서 전화가 와서, 구정 연휴로 작업을 할 수 없으니 연휴가 끝나고서 작업을 해주겠다면서 대차를 보내주었습니다 (대차에 기름은 거의 바닥상태더군요).

 

긴급출동 기사 말대로 단순히 연료 호스가 헐거워져서 빠진건지, 부품자체에 오류가 있는 건지는 16일까지 기다려 봐야 합니다. 지금껏 현대차를 계속 타왔고 현대가 건승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전자이기를 바랍니다. 원인이 후자라면 투싼ix가 지금까지 몇 만대가 팔렸을텐데 큰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원인이 전자라면… 아마도 현대차 생산 근로자가 잠깐 얼이 빠져서 나사를 조이다 말은 거겠죠.

 

현대차….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연료계의 결함은 자동차 결함중에 몇 안되는 가장 치명적인 결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차를 팔아도 되는건지…

 

요즘 현대자동차의 가격인상에 실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현대차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가격도 많이 올렸고, 국내 소비자를 많이 차별합니다. 하지만 현대를 삽니다. 삼성TV가 세계 1위가 될것을 10년 전에 상상조차 못했던 것 처럼,우리 나라의 자동차가 세계에서 1위가 되줄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것이 현대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지요. 모쪼록 현대가 앞으로 더 잘 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16일 이후에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론은 다시 끼워줄테니 그냥 타셈. 우힛.




하나 더. 다음 뉴스에서 30분만에 삭제된 기사.

현대 돈 많구나. 그돈으로 차좀 제대로 만들지 그러니.


입시학원강사 양진석씨(35)는 작년 12월 30일 현대 SUV 싼타페를 타고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중 비릿한 연료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챘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2분간 더 주행하니 저절로 시동이 꺼졌다. 차에서 내린 양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연료가 콸콸 쏟아져 차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닛을 열어보니 사방이 디젤유로 범벅돼 있었다.

양씨는 다급한 마음에 시동을 끄고 견인차를 불러 현대차 AS센터에 차를 입고시켰다. AS센터 수리 직원의 말은 더 가관이었다. 수리 직원은 “고압펌프 고장인데, 싼타페 디젤은 겨울철에 원래 이렇다”며 “보증기간이 끝났으니 수리비로 130만원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향닷컴의 취재가 시작되자 현대차 AS센터 측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원칙은 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무상으로 수리해주겠다”고 선심을 썼다.

양씨는 “돈도 문제지만 현대차의 안전 불감증이 더 큰 문제”라며 “만약 가솔린 엔진이었으면 100%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 했는데, 디젤이어서 목숨은 건졌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현대 싼타페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주행 중 연료펌프가 터지고 연료가 솟구치는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이 되면서 디젤유의 점성이 높아지고 관련 부품이 얼어 평상시보다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인터넷 싼타페 동호회인 ‘CMLove’에는 최근 고압펌프 파손 및 기름이 새는 문제로 올라온 글만 100여건이나 된다.

한 회원은 “고압펌프만 3차례 교체했지만 여전히 기름이 샐까 우려된다”며 “개선 부품이 나올 때까지는 모든 싼타페가 이 문제를 안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싼타페의 또 다른 고질병은 2륜구동 LSD(차동축 미끄러짐 방지 장치)에도 있다. 이 장비는 차가 험로나 미끄러운 길에 빠졌을 때 빠져나오기 쉽도록 만든 장치지만, 부품의 내구성이 부족해 문제가 생긴다.

프로그래머 조모씨(33)는 핸들을 돌리자 전면에서 ‘두두두두’ 하는 큰 소리가 나고 차체가 흔들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AS센터에 입고해보니 미션에 장착된 LSD가 문제라는 판정을 받았다. 조씨는 “부품가격만 335만원에 공임까지 합하면 수리비가 500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수리를 못하고 언제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로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또 “2륜구동 싼타페는 대부분 오래 주행했을 때 변속기에 내장된 LSD에 문제가 생기지만, 센터에서는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며 “노면이나 타이어 문제라는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증기간이 넘으면 무상수리를 해주지 않고 수백만원을 요구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CMLove 게시판에는 싼타페의 LSD 관련 문제도 100여건이 올라와있다.

게시판에서 김모씨는 “차가 부서질 정도로 진동이 심해서 더 운행할 수 없게 됐다”며 “보증기간에는 별 문제 없다고 했다가 상태가 심해져 센터에 들어가 보니 LSD 문제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설계가 잘못돼 발생한 문제에 피 같은 돈을 쓸 순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LSD와 연료펌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며 “하지만 주행을 못할만한 사항은 아니어서 리콜까지 할만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최우진 교수는 “LSD관련해 문제가 생기면 고속주행시 차가 쉽게 뒤집히거나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메이커에서 나서서 원인 분석을 하고, 필요한 경우 리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최근 도요타가 미국시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것도 바로 리콜을 제때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현대차가 이 같은 문제를 인정하고 리콜을 실시하게 되면 관련 문제에 대해서 무상으로 수리해줘야 하며, 기존에 자비로 수리한 소비자에 대해서도 수리비를 환불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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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알보칠을 아시는가

이것저것 2010/01/23 15:28 Posted by Ciel Noir





과장이 아니다.


알보칠의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원래, 구형 알보칠에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나, 무심코 원액을 바르는 일이 많아 신형은 아예 처음부터 희석해서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위 설명서를 보면... 그래도 좀더 희석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위 글은 아마도 '구형'알보칠을 발라서 생긴 일로 추측된다... 만, 확신은 없다.





자 그럼 다음 '신형'알보칠의 예를 보자.

영상 후반부엔 격한 욕설이 나오니 감상에 주의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붓다니. 용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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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폰 하나요?

이것저것 2010/01/17 20:17 Posted by Ciel Noir

왜 그런지는 보면 아십니다.

보는것보다 좋은건 없으니 말입니다.





정말 꼬꼬마조차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정도로 쉬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주제에 말입니다.





목소리를 인식하여 바로 음악으로 만들어 믹싱하는 유틸.



이거면 =_= 간단하게 음악 하나 뚝딱하는건 정말 일도 아닌거임.




카메라로 옷 색깔을 인식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어플. 일종의 증강현실.

들고나가서 친구랑 서든을 할 수 있음. 게다가 무료임.



증강현실.
 
카메라로 보는 영상에 네비게이션과 GPS, 나침반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보면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이 영상은 지하철 역 정보 검색 증강현실 어플. 추가영상을 더 봐주시길.

이건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증강현실화 한 것. 도로안내가 선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표지판도 인식해서 경고해주네요.

 
한국 영상.

 
한국 영상2.




다음 지도.

증강현실을 본 직후라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로드뷰를 보시면 조금 신나네요.




대략 이정도?


이제 왜 아이폰을 사는지 이해하시려나요.

그외, 유,무료 어플이 참 많고 편리합니다.

수도권은 버스시각알림, 자취생의 맛있는 라면을 위한 라면 타이머, 여러가지 3D게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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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소설 예고편

이것저것 2009/12/19 23:47 Posted by Ciel Noir
#진심은 아니고, 재미삼아 써봤음.


2010년,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개인의 마법은 개인의 개성이라고 말하며 키, 외모 등과 같이 마법 또한 타고 나는 것.

지역마다 사람마다 독특한 성향을 띄기도 하며, 과학자들에게는 연구 대상이 되지만 밝혀지지 않는 신비.

그런 세계에서 살아남은 어느 작은 나라.

"우리 나라는, UN이 인정한 세계 유일의 물 부족 국가(水 部族 國家. Tribe Nation of Water)입니다."

물부족국가에서 태어나 뛰어난 마법적 재능을 보인 어느 청년.

그가 MIT와 하버드에서도 밝혀내지 못한 마법의 진실에 조금씩 깨달아 가기 시작하는데...

마법을 구현하기 위해 도움을 받던, 겉으로는 새침하지만 알고보면 애교만점 미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진, 마, 고, 탁, 의, 사, 자. 자신은 전설속의 일곱명의 마법자(者)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니, 이럴수가! 내가 고자라니!! 말도안돼... 내가, 내가 고자라니!!!!"

미소녀와 마법의 진실.

과연 그는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본격 개그 미스테리 에로 마법 미소녀 판타지 연애 소설!



곧 나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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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2/22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병맛이 쳘쳘 넘치면서 재미있을것 같음. 대작 예감.

일단 필독

http://gall.dcinside.com/f_drama/269774

(혹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4813 내용은 같음)


쩌리짱이 기분 언짢게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타블로의 형 및 기타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서도 뻘짓이냐 굴욕이다' 라고 한 것이 이번 주제다.


링크의 한인학생의 말이 무조건 옳다고는 못할지 몰라도, 매우 요점은 잘 짚었다고 본다.
나도 1개월 이상 외국체류 경험이 미국, 캐나다, 필리핀 정도 뿐이지만, 외국 가본적 없는 사람보다는 잘 안다.


상식 문제.

1. 미국에서 백인, 황인, 흑인 이렇게 3 종류의 인종 순위는?
2. 외국에서 남한과 북한 중 어디가 더 유명할까?
3.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마도 문제를 낸 의도를 파악하면 정답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답 (펼침)





외국에서 영어를 못하는게 부끄러운가?

어째서?

그렇다면, 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어를 못하면 부끄러워야 한다.

나는 그래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인사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하고 또박또박 인사한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우리말과 몸짓으로 설명해도 안될 때, 그때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영어를 써준다.
가끔, 나는 한국말로 하고 외국인은 영어로 대화하는 묘한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였던가?
자국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나라가 있다. 관광객이 영어로 물어봐도 무조건 자국어로 대답해준다. 그땐, 커플을 찾아서 남자에게 물어보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로 대답해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나라에서조차 외국인에게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워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당해져라 한국인들아. 그대가 영어를 알더라도, 외국인들이 답답해서 한국어를 배우게 만들던지, 아니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를 구사해라. 영어를 모른다면, 우리말과 바디랭귀지로 대답해주면 된다. 못알아들으면 지들 책임이다. 이정도면 멋진 한국 남자다. 여자들은 sorry만 알면 된다. 추가로 I don't know 정도? 영어를 모르는 숙녀에게 치근덕대면 예의가 아님을 가르쳐줘라. 외국인에게 약해지지 말고 도도해져라 한국 여성들아. 한국 남자에겐 그렇게 잘 튕기지 않나. 한국말 모르는 코쟁이들도 튕겨버려라. 국산이 좋은거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국에서 설쳐서 부끄러웠는가? 전혀.
만약 서울에 필리핀 연예인들이 와서 어설픈 한국말로, '필리핀 알아요?' 하면서 웃으면서 춤도 추고 방송을 한다면 꼴불견인가?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다. 한국까지 와서 찍어가는구나 하고 흥미를 갖고 필리핀을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않을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뭐가 부끄럽고 우리끼리조차 욕지꺼리인가.


우리나라가 반도체가 1위다, 조선이 1위다, 인터넷 보급률이 1위다, 청소년 흡연률이 1위다, 하는데 그게 중요한가?
자. 일본이 세계 1위인걸 3가지만 말해보라. 인터넷 뒤지지 말고. 미국이 세계 1위인걸 말해봐라. 중국이 1위인건?
미국 중국 일본도 잘 모르겠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는?
그런데 하물며, 외국인들이 한국이 1위인게 뭔지 관심이나 있을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분들 많다.



비정상이 많으면 그게 정상이 되는 건가.


요즘엔 오히려 올바른 것이 욕을 먹으니 한탄스러울 뿐이다.




똑바로 해야할 것들은 지들끼리 쌈질이나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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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1/2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100% 외국인이면 몰라도 본토에서 외국어 하나 모르는 사람은 일본에서조차 병신 취급 받는데,

    한국을 알리러 갔답시고 바디랭귀지로 퍼포먼스라도 하려는 거 아니었으면 솔직히 좀 병맛 맞는듯. 그냥 영어를 몰라서 까이는게 아니라 목적하고 행동은 전혀 달랐다는 게 문제.

    물론 이러면거 난 무한도전 따윈 보지 않음 ㄳ 넵 뻘글.

    덧: 뉴요크대 경영학과 학부 1년생 아시아계 중 약 80% 가 한국인. 우리 캠퍼스 근처에서 영어 못함= 좀 눈살이 찌푸려질 만 함. 학생들만 4만명 있는거 보통 식당들은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거기서 어물쩍 하고 있으면 무시해버리는 건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져. 그냥 생까는 경우도 있는걸 염두에 뒀음 좋겠음.

    • Ciel Noir 2009/11/26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정작 중요한 '한국을 음식으로 알리기'는 방영도 안했다는거.

      이건뭐 결론도 안보고 서론에 피터지게 태클한 꼴임.

재밌다는거 펌

이것저것 2009/11/15 02:28 Posted by Ciel Noir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약먹고 죽어서 묻었는데 삼일만에 흙파고 살아났다는 그 전설의 코카 ㅋㅋㅋㅋㅋㅋㅋ



족퐝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님(맞나요?)께서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그 얘기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하더라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얘기 들을때마다요ㅋㅋㅋㅋㅋㅋ이 교수님 말하시는게 진짜 웃기닭ㅋㅋㅋㅋ할아버지 교수님인데 또라이라는 
말 자주 하시는 분이라긔ㅋㅋㅋㅋ어느날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자신은 학교 급식말고 부인이 만든 도시락 먹는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긔ㅋㅋㅋ그러면서 요새 그 도시락에 담겨있는 밥 양이 너무 많다며 부인이 또라이가 되는것 같다고 
말하시는거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그때 진짜 수업 듣고 있던 학생들 전부 퐝터졌다긬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악의가 
아니라 원래 교수님이 또라이라는 단어를 잘 쓰시긔ㅋㅋㅋㅋㅋ세상은 또라이들이 만드는거라고ㅋㅋㅋㅋ대학생은 또라이가
되어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재밌으시다긩ㅋㅋㅋㅋ 



저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버스에서 교수님먼저내리고 저 따라내리다가 내리는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니킥날림ㅜㅜㅋㅋㅋ교수님 조교한테 
업혀가시고



이거 예전 구베드 펑중에 제 얘긴데 . 알바할때 이야기닭 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닭 ㅋ 그래서 회사원들 슝슝 돈까스 먹으면 접시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 쥰니 많아서 
접시치우고 멘트쳐야 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손님~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 라고 했긔.. 
그 순간 손님들 표정 ㅡ_ㅡ 이거여뜸. ㅋㅋㅋㅋㅋㅋㅋ



타카페에서 어떤 분이 푸롱제제 사진을보고 ' 이사람 이름이 뭐였죠? 기억이..푸렐렐레? 푸롱롱제? 푸제롱롱? ' 
이런 댓글다셔서 다들 그 밑에서 빵터져 웃고 있는데 같이 웃으시던 어떤 분이 '씨펄렐레?' 이러신거요.ㅋ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저희 아빠 ㅋㅋㅋㅋ.. 예전에 최지우랑 류**이랑 박선영 나왔던 드라마 "진실" 아시긔???? 거기서 박선영이 최지우 
못되게 괴롭히는데 한번은 박선영이 운전하고 최지우가 조수석타고가다가 사고났는데 최지우가 쓰러진틈을 타서 박선영이 
최지우 운전석에 앉혔다긔 최지우가 억울한 누명쓰고........ 우리아빠......... 갑자기 전화기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mbc에 전화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국 카메라를 증거로 쓰면 되지 않겠냐고 버럭 화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얘긴데 아직도 생각만해도 웃기네옠ㅋㅋㅋㅋㅋㅋㅋ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컬투쇼에서 들은거 (무려 스크랩도 했었음)요거 그 게시물의 내용정리댓글ㅡ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 이거 소드님이랑 친구분이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
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님이 형부랑 애기옷 사러 갔는데 형부가 강아지 옷 파는 가판대에서 정신없이 옷 고르고 있었다는 얘기ㅋㅋ 소드님이 
옆에서 계속 "누가 개 키워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형부는 못 듣고 뭐에 홀린사람처럼 계속 옷만 고르곸ㅋㅋㅋㅋㅋㅋ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거,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뭐지?" 그 순간 누가 방구꼈나?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 이거랑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


저도 이거 어디서 본건데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 입니다" 
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품으로 환승하고 "내가 무얼하고있느냐" 하고 카드찍으니 "환승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
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내친구 이모 이야기 이다ㅋㅋㅋ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예전에 베드였는지 소드였는지... 어떤님이 뜬금없이 " 우리 학원 선생님 결혼했어요? " 라고 우리한테 물어봤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nii옷 유행할때 가족들하고 옷장정리하는데 nii니트가 있는거긔 그래서 동생한테 어? 이거 nii꺼네? 이러니깐 
엄마가 옆에서 아니야 엄마꺼야


ㅋㅋㅋㅋㅋㅋㅋ도미노 인터넷 주문할때 기타사항에 메모칸 있잖아요 친구랑 장난식으로 그 메모란에 배달올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배달와서는 수줍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했데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알바생이 애드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놓고 나갈때 맛있게드세요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엽혹진에서 어떤분이 "저기요 님들 솔직히 인기가요 몇시에 해요?" 한거ㅋ


난 그거그거!!!!!!!! 오빠인가? 여동생을 미친듯이 계속 약올려서 여동생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성내다가 쥰내 
흥분해서 "아!!!!!!!!! 하지말라!!!!!!!!!!!!!!!" 하고 꽥 소리지르니까 오빠가 "예!!! 장군님!!!!!" 이런거..팔을 
그 뭐냐 영화같은데보면 사극에서 부하가 장군이 명령내리면 무릎꿇고 팔 앞으로 내미는 제스춰있잖냐긔~ 그거 하면서...
ㅋㅋㅋㅋ나 이거 길가다가도 생각나서 줘낸 웃는다긔 오빠 센스 쩔음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존트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채팅하는데 14살짜리 꼬마가 님 시간있으세요? 그래서 왜요? 이랬는데 아껴쓰세요 하고 나가버린거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소드에서 달린 문자 실수 댓글...웃다 죽을뻔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분이 심남이랑 
문자하다가 심남이가 "아졸리다씻구올게~~~" 하길래 "민호자지맠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보냈는데..스카이는 맠이 안
써져서 "민호자지 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한 글자 차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느낌이 다른거닭ㅋㅋㅋ
ㅋㅋㅋㅋ 



옛날에 구베드에서였나 그 귀랑 눈 안 좋은 친구 얘기 ㅋㅋㅋ 친구가 어느날 지하철에 안경을 안 쓰고 탔는데 할머니 
한분이 앞에서서 흠흠 하고 헛기침 하시니까 자기가 안경을 안 써서 앞이 안 보인다는걸 그냥 어머 죄송해요 제가 앞이 안 
보여서 이래서 순간 주위가 싸해지고 그 분은 민망해 하시고 어떤 아주머니는 학생 여기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시고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 ㅋㅋㅋ 그분은 아마 지팡이를 왜 안 가지고 왔냐고 물은거 같은데 친구는 안경 얘기하는 줄 알고 
집에 두고 왔다고 대답하고 ㅋㅋㅋㅋ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봐서 이대 다닌다니까 순간 이대 복지 킹왕짱 대학교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정의감 넘치는 남학생이 학교까지 데려다 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친구는 와서 자기가 
앞 못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은 줄도 모르고 그냥 오늘 이상한 일 있었다고 얘기해준건데 친구들은 웃겨서 죽을 뻔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막 지팡이나 이런것도 나중에 자기들끼리 들으면서 유추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이친구한테 한번 병원 좀 가보라고 귀에 뭐 이상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그 친구가 병원을 갔더니 귀에서 
뭐가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뒤로 친구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막 강의실 맨앞에 앉아있는데 맨 뒤에 얘기하는 거 까지 
다들린다고 무섭다고.. 이 뒤에 별명이 소머즈 됐다고 ㅋㅋㅋ



지하철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좋아하냐고 하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대장뿡뿡이 아이디 너무 갖고싶다던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 님


소독차와 그 뒤를 쫓는 초딩들이 보이길래 추억에 젖고 싶어서 애들 사이에 껴서 같이 와아아 하면서 뛰다가 점점 걸음을 
늦췄는데 뿌연 연기 너머로 자길 멍하게 지켜보고 있는 구남친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마켓인가에서 어그st.부츠 싼거샀는데 명동 한복판에서 동서남북으로갈라진거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컬투라디오 mp3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꿇은거 


저번에 소라방에서 본글인데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베드시절 어떤분이 술취해서 휴학신청한거ㅋㅋㅋ 


소드에서 본 건데ㅋㅋ어떤 분 아버지가 머리가 좀 벗겨지셨는데 소파에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분 친구가 집에 놀러온거긬ㅋ거실 지나서 방에 들어가는데 그 친구가 소파 가르키면서 "근데 저 애기는 누구야??" 
했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사연이었나ㅋㅋㅋ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겈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핑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 다 밥먹으러가서 샤이니 줄리엣 틀어놓고 
'영혼을 바칠께요 이태민' '통장을 바칠께요 이태민!' 했는데 부장님 안나가고 앉아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한친구가 학교에서 부모님 자서전 쓰는 숙제가 있어서 아빠한테 어렸을때 일부터 다 물어봤닭. 근데 아빠가 
학창시절쯤에서 자꾸 그냥 피곤하다고 하면서 자더라긔..친구가 계속 아빠귀찮게하니까 아빠 결국 . 
"아빠는 친구가 없었어!!!!!!!" 하고 성질냈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자기 아빠 왕따였다고 ㅠㅠ 
슬프면서도 웃겨서 친구랑 계속 쳐웃었긔ㅋㅋ학교에선 뭔 이런숙제를 내줬냐고 왕따아빠들은 어떢하나고 


소드님이 백화점에 탱크탑 사러가서 점원이 추천해준 탱크탑입고 나왔는데 뭔가 큰거긔,,, 헐렁헐렁,, 그래서 언니 
사이즈 이거밖에 없어요? 하니까.. 점원이 어쩔줄 모르면서 하는말 .. 손님 죄송한데요.. 그거 치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서 들은건데 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브라자와 난데스까? 라고 물어보길래 브래지어 
치수 물어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ㅋㅋㅋㅋ하고 나나쥬고(75)~ 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대긔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냐고 물어본겈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에서 옷 괜춘하냐고 글 올렸는데 올리는 옷마다 다~ 22(안괜찮다) 222 댓글달리고 계속 올려봐도 계속 22 나오니까 
글쓴이님이 화나셔가지고 "옷 고를줄도 모르는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드에서 본거닭! 이훈이 매니져 처음 만난 날에 매니져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되는데 
이훈 뒷통수 잡고 후진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초등학생이 엄마랑 외출 준비를 하는데 애가 자꾸만 밍기적 밍기적거리는거긔~ 화난 엄마는 "너 좀 빨리빨리좀 준비 
못하니?? 빨리 옷 못입어???하니깐.. 그 애가 눈을 위로 치켜뜨며 하는 말, "네~~네~ 지금 양말 올라갑니다~~양말
올라갑니다~!??????" 이 얘깈ㅋㅋㅋ ㅋ



앞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겨울날 소드님이였나 어떤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구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구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 고딩 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까 걔네가 "야 일로와봐" 이랬대긔 근데 
그분이 "야 날라와봐" 이렇게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을 펴서 .
나는 시늉 하면서 다가갔대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미친여자인 줄 알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어떤분이 동생이랑 동생방에서 놀고있었는데 자꾸 똑같은 이상한 벌레가 나오길래 동생인가 그거 갖고 자고잇는 
아빠한테 가서 "아빠 이벌레가뭐야? 계속나와!" 하니까 아빠가 "뭐? 그게 니 똥꾸멍에서 나왔다고?!" "아니ㅋㅋㅋ이게 
방에서나왔다고!" "아니 해충약을 먹었는데도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었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닭!! 여자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이러고 보니깐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어떤 분이 장난으로 손에 호두를 쥐고는 개님 소중이를 떼어서 던지는척하며 호두를 멀리 던졌는데 개님이 기겁하고 
호두 잡으러 달려가더니 그 후론 그 호두에 손만 대려고해도 으르렁 거리고 절대 손에서 안놓는다는 얘기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댔긔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여중생이 학생이니깐 염색도 해보고 학생이니깐 땡땡이도 쳐보는거지..나이 들면 뭐하겠어? 이렇게 글을 썼는데 
그 밑에 어느 분이 " 대학교 존내 촌구석으로 가서 찌르래기 소리 들으며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이렇게 글 남겼다고 


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싸들고 택시를 탄거긔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시벌? 뭐라고 
하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때 한창 타인펑으로 강등이 일어났을 때 어느분이 하소연 하기를 자기는 나폴레옹 펑했는데 강등 당했다고 
ㅋㅋㅋㅋ내용이 "키가 150대였다" 고작 이거였는데 바로 강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갖고 신고한 
사람이나 바로 강등시킨 유주바긔나 


그리고 어떤 분이 지하철에서 용자봤다고 글올린거 ㅋㅋ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다고 그러더라긔..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엽혹진 어떤님이 신종플루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 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이러고 왔대긔 네이버에서 계속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검색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사연인데 신촌에서 자취하는 어떤분이 신촌에서 신입생환영회하고 술이취했는데 걸어서 10분 20분거리가 자취방인데 
암만 걸어도 집이 안나오셨다고 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숙박비 내려고 돈주는데 주인이 계속 
거절했다고 그냥 쉬다가라했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ㅊ참 좋은분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경찰서였고ㅋ
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하구선 나와서 택시를 타서 택시 아저씨께 "아저씨 신촌이요."이랬는데 택시기사 아저씨왈 "이
택시 서울안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촌에서 걸어서 경기도까지 간거였음ㅋㅋㅋㅋㅋ 


컬투쇼미스김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사원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토하면서 똥침날리고 ㅋㅋㅋㅋㅋㅋ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 ㅋㅋㅋㅋㅋㅋ 
이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곸ㅋㅋㅋㅋㅋㅋ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ㅋㅋㅋㅋㅋ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싸우다가 남자가 졸라 빡쳐서 " 이명박같은 남자랑 결혼해라!! " 라고 했더니 여자가 멱살잡으면서 
" 차라리 부모욕을해 새끼야 " 라고 패륜드립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그리고 그거땜에 배 터질뻔 했는데 그.. 말 거시기 사진 분홍색이라 예뻐서 저장해놓고 ㅋㅋ 남친한테 ㅋㅋㅋ 신발 
사진 보낸다는거 그 사진 보내놓고 예쁘지?? 했더니 남친이 "색은 예쁘네..^^" ㅋㅋㅋ이러고 그 후로 남친이 계속 동물원 
가자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동물원 가자고 하냐고 했더니 "자기 말 좋아하잖아..^^" 이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컬투사연ㅋㅋㅋㅋㅋㅋ사연자가 남친이랑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한닭ㅋㅋㅋㅋㅋㅋ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한닭ㅋㅋㅋㅋㅋ
ㅋ어이가 없어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ㅋㅋㅋㅋ여자는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ㅋㅋㅋ부축해서
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술취한 여친 길바닥에 냅두고 오뎅먹으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여친에게 접근하면 
오뎅들고 나와서 꺼지라고 소리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건데, 어떤분이 찜질방 가셨는데 어떤아주머니가 학생~나 문자좀 대신 보내줘~ 이래가지고 네~ 보내드릴게요~
뭐라고 보내드릴까요? 이랬더니 아줌마가 ' 야 너 어디야. 너 또 그ㄴ 이랑 같이 있지. 너내가 다알아.내가 요번에 
김형사한테 말해서 너네 둘다 간통죄로 감방에 ㅊ넣을거야.어딘지불어 잡히면 죽을줄알아.'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용량이 넘어서 두개로 나눠서 보내줌 ㅋㅋㅋㅋ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미대생인 구베드님이 밤 늦게 집에 가다가 변태를 만난거였긔. 넘 놀라서 화구통안에 있는 아무것이나 손에 잡아서
막 뿌렸는데 그게 마침 은색락커 ㅋㅋㅋㅋㅋ 변태곧휴가 실버곧휴 되었다고ㅋㅋㅋㅋ 


소드에서 본건데 ㅋㅋ 지하철에서 ㅋㅋ 취객이 저쪽 칸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승객들한테 시비걸면서 오고있기래
ㅋㅋ 소드분 칸 분들 전부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취객이 소드분쪽으로 오는순간 신문 보던 할아버지가
ㅋㅋ 지하철문이 열린순간 취객 밀어버린거 ㅋㅋ 그리고 다시 신문 펴서 읽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3살때 외할아버지가 남탕에 데려가셨는데 할아버지랑 모르는 아저씨들 걸어갈때 거시기밑에 손받치고 
걸어다니신거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놀래셔서 왜그러냐니깐 달랑대서;;;떨어질꺼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베드에서 어떤님이 엄마한테 조낸 혼나고 내복차림으로 쫓겨나서ㅋㅋ 새벽4시까지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신문배달하는 
아저씨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악!!!!!!!! 귀신이야!!!!!!!!! 꺼져!!!!!!! 꺼져!!!!!!!! 하면서 신문으로 후려팬겈ㅋㅋ
ㅋㅋㅋㅋㅋ 


어느사이트에서봤는데 어떤님이 외국사는데 외국남이 자꾸 길에서 추근덕대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ㅆㅂ이랬음...그러자 
.그남자 너 치큼나에게시팔이라고해써


심남이랑 첫데이트 날 우린 디아이 라는 공포영화를 봤긔 ㅋㅋㅋ 영화중에 난 잠시 화장실 갔다온다고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때가 긴장감 초고조 였을때라긔 ㅋㅋ 난 귓속말로 "나왔어" 이랬는데 심남이가 팝콘 공중분해 시키고
"아아~~~~~~~~~~~~~~~~~악ㅋㅋㅋㅋㅋㅋ고함죤내크게 질렀긔ㅋ그덕분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다 고함지르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진짜 무서운 그다음 장면은 아무도 고함을 안지르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보면서 쪽팔리긴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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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걸

이것저것 2009/11/14 23:28 Posted by Ciel Noir


언빌리버블!

구글 입사문제라는 말도 있다.(본 글의 원본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103&docid=2909505&qb=7J6E7IugM+yjvOynuC4u7JWg7JWE67mg6rCA&enc=utf8§ion=kin&rank=1&sort=0&spq=0

뭐 이런 여성도 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917&docid=3038693&qb=wNO9xSC+1r7Guvw=&enc=euc-kr&section=kin&rank=4&sort=0&spq=0


해외라면 이해가 간다. 미국 대학만 가도 기숙사에서 맨날 쿵떡질이라는데 뭘.


하지만, 우리나라의 낙태율이 세계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지금, 저런게 다 가짜다!라고 단언하기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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