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며칠동안 찾아 헤매다가, 겨우겨우 울자기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그만 까먹고 말았다.
다시 찾아낸 김에 블로그에 써둔다.
정곡을 찌르다.
경희대 패륜녀 사건.
지식채널e 스크린샷. 펼쳐서 클릭한뒤 볼 것.
댓글은 길어서 접는다.
푸르딩딩한 스킨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좌우측으로 메뉴가 나뉘어있으면서 보기가 쉽고 글이 한눈에 들어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은 스킨이 있어서....
요약하면,
그냥 새 스킨 나왔길래 적용했어요. =_=
요즘 스킨들은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네요. 기어이 사진을 줄이고야 말아요.
저 의미없는 바코드는 뭘까.
사람은 다르다는걸 싫어한다.
어릴때는 꿈도 많았다. 이것도 되고싶고, 저것도 되고싶고. 뭐든지 될 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에 부딪힐 때마다, 내가 생각해왔던 것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한다.
현실은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원하는 것이 이미 다 갖춰져 있다면, 더이상 원하는 것이라 할 수 없게 되니까. 그건 가진 것이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보통은, 원하는 것에 비해 주어진 현실이 상대적으로 많이 안 좋은 경향을 띈다.
사람이 만족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도 되겠다.
만약에, 사람이 신과도 같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치자. 아, 얼마나 재미없을까.
물론 처음엔 좋겠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는 얻고 싶어도 못 얻었던 것들을 다 가질 수 있으니.
하지만, 정말 원하는걸 전부 가지면 행복해질까?
진짜?
정말?
뭐 하나쯤은 다른게 있지 않으면, 아마 엄청 외로울거다.
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날 이해해줄 사람이 생긴다.
그 사람이 진정 날 이해해줄 사람인가? 내가 그런 사람이 필요하기에 생긴 사람일 뿐 아닐까?
뭐, 외롭겠지.
필연적으로 뭔가 다른게 필요하다는 거다.
예를 들면, 나와 다른 누군가. 나와는 다르지만, 예측 불가능하고, 내가 원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행동하지만 기왕이면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고, 외롭지 않게 이야기상대가 되어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고 또 그 사람도 날 의지할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뭔가를 해 주었을 때 고마워하는 사람?
결론은 사랑하는 사람이구만.
쓸데없이 길게 이야기했지만, 아무리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도, 궁극적인 행복을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뭐 이런 이야기가 되겠다.
그래서, 내가 말하고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사랑해주는 여친이 있어서 행복해요~
혹시 진지하게 읽은 사람은 미안. 염장질이었으셈.
할건 많은데, 할 시간은 없고, 하기는 귀찮다.
공부해야하는데.
인강 알아봐야되는데.
영어단어 외워야 되는데.
대학입시자료 구해야 하는데.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해야 하는데.
수능시험 잘 봐야 하는데.
수시모집도 철저히 다 지원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렇다.
귀차니스트라 그렇다.
어려운건 하기싫다.
복잡하고 머리아픈건 싫다.
그냥 놀고싶다.
즐거운것만 하고싶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
내가 원래 이렇다.
할 일을 생각하면 태산같다.
너무너무 많아서 하기도 전에 지쳐버릴것 같다.
포기하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근데, 중국의 태산은 실제로는 그렇게 높은 산이 아니란다.
중국이 땅덩이가 워낙 평평하다보니 그게 높아보인것 뿐이지.
게다가 이런 시도 있잖은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누가 지었는지는 까먹었지만, 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열심히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다 이룰수 있을 터이다.
난 원래, 조금 한심한 사람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한심할지 안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일이 엄청나다.
전기, 수도, 난방, 기타설비, 세금, 소모품, 약재 등등...
한의원 업무를 제외한 모든 분야를 배우고 있다.
전기. 우리 건물은 보통 건물에 들어가는 약 6천볼트의 전기가 아닌, 약 2만볼트의 고압전기가 들어온다. 덕분에 전기 후달려서 건물이 정전될일은 없다. 그러나, 설비가 엄청나다.
수도. 건설사가 대충 해놓고 튀는 바람에, 수도가 여러모로 문제를 일으켰다. 물이 새는건 이젠 적응되서 큰일같지도 않다. 상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계속 새는 바람에, 수도요금이 수십만원 나오기도 했다. 어째 집에 물이 잘 안나오더라니.
난방. 한의원 2층과 집은 모든 설비가 도시가스로 되어있다. 에어컨조차 도시가스로 돌아간다. 한의원 3층을 확장하고 나니 보일러가 여러모로 말썽이다. 에잇 귀찮아.
기타설비. 탕전실 약재 달이는 약탕기라던가, 한의원 등(전구)이라던가, 남자용 소변기 센서라던가... 그런것들도 해보니깐 일할게 너무 많다.
세금. 1년이면 세금으로 몇천만원(.....)이 나간다. 후우... 분기별로 나눠서 내는 거긴 한데, 1년이면 거의 억에 가까운 돈이 세금이다. 한의원 환자들 리스크가 정확하게 있지 않으면 세금내기 위한 작업도 만만치않다. 토나온다.
소모품. 듣도보도못한 물건이 많다. 엄청나다 그야말로.
약재.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재가, 한 창고에 120종, 또 한 창고에 180종이 있다. 히밤바.
잠시동안, 내가 이 일들을 전부 맡아야 한다. 꽥.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아는 사람.(지식인)
모르는 사람.(무식한 사람)
불확실하거나 잘못 아는 사람.(선무당)
무식한 사람은 손발이 고생한다.
그런데, 그 손발이 꼭 그 본인의 손발이 아닐수도 있다. 즉, 민폐덩어리라는 뜻이다. 자신이 피해를 입어도, 그것이 피해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르기 때문에 마음은 편할수도 있다.
EX) 컴맹인 회사 상관. 또는 구세대 어른들.
선무당은 사람을 잡는다.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거나, 남에게 손해를 입힌다.
주로, 무식한 사람이 많이 잡혀죽는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고, 혹은 본인도 죽는다. 목소리 크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많아서 본인은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
EX) 문과인 나도 H2O가 산소라는 것 쯤은 안다. 또는 아는체하는 동네 형.
지식인. 어찌보면 가장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피곤한 사람은 지식인이다.
나머지 사람들이 놀 때, 지식인은 공부를 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에게 의지한다. 그러면 지식인이 무식한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무식한 사람들은 공부를 안하니까. 그리고, 잘못 아는 사람들의 지식을 바로잡아줘야 한다. 그런데 보통 이 경우, 선무당과 지식인이 다투게 되고, 고집센 선무당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지식인은 그저 답답할 뿐이다. 무식한 사람, 선무당 모두로부터 피해를 입는다.
EX) 공학도. 또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 전교1등.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은,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나 써야 맞다.
모르면 죄다. 그리고 잘못 아는 건 자신뿐 아니라 남도 위험하게 한다.
공부하라고까진 하지 않겠지만, 최소한 상식은 갖춰야 한다. 다른말로 하면 개념좀!!! 제~발!!
#무식무개념몰상식 3단콤보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분노해서 쓴 글.
시험이란 건 참 좋은거다. 정답이 있으니까.
하지만 문제에는 반드시 정답이 있으란 법은 없다.
사람의 일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기억나지도 않는 어떤 쓸데없는 아저씨가 이야기했었다.
왜 쓸데없느냐. 그 말조차 선택에 정답이 있을 것이란 뉘앙스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어느 문제를 만났다고 하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불안하지 않나? 이 선택이 겉으론 좋을수도 있지만, 나중에 잘못되진 않을까 하고.
난 정답이 없다는게 불안하다.
어느 선택이 더 좋은 것일지 알 수 없다. 아는게 이상한거다.
그런 문제를 잘 해쳐나가는 것을 일컬어 '현명하다'고 한다. '지혜롭다'고도 한다.
그런데 모든 일에 정답이 있다고 치자.
정답만 골라서 가면 인생이 펴는거다. 정답을 못 고르면 낙오자의 인생이고.
그런 인생을 평생 살아간다면, 살 수 있겠나? 아마 정답을 잘 고르든 못 고르든 지루하고 답답할것이다.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고 선택이 힘들겠지만, 그게 축복이다.
정답이 없는게 다행인거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지혜롭게 문제를 헤쳐나가면 되는거다.
뭐, 지혜로운 것이 정답 아니냐라던가, 그럼 지혜는 어떻게 얻냐라던가.. 그런건 생각해봤자, 다람쥐 쳇바퀴 도는거니까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 정답이 없어서 잘못된 선택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니까, 고마운줄 알자.
정확히는 1년 하고도 몇일 되겠지만,
그동안은 공부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게 될 것이다.
하고싶은데 못하는것보다는 할수 있지만 안하는 쪽이 더 집중하기에 좋을것 같다.
이번에 잘 되면, 앞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을거다.
그냥 쭉 가기만 하면 된다.
그때도 물론 인생의 평화는 없을지 모르지만, 걱정은 안해도 될것이다.
벌써 잘됬을 때 얘기를 늘어놔봐야 소용없다.
공부를 해야지.
게다가, 돈도 없다.
예정되어있던 20만원은 어디론가 증발해버렸고,
12월부터는 적자다.
정말로 공부만 해야할 모양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힘들어하자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
침묵을 배워!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침묵이라고 한다.
잠시만 차분해져보자.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도피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간 해야겠지.. 라고만 생각했다.
이제 큰일이 나고야 말았다.
내게 닥친 문제는 아니지만, 나에게 생긴 문제나 다름없는 문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대학... 직업...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지금 나의 결정에 달렸겠지.
앞으로 남은 공익근무기간은 2개월.
지금은 잠시 침묵을 배울 시간이 온듯 하다.
한번 조용히 생각을 해보자.
뭔가에 눌려 찌부러질것 같아.
머리가 깨질지도 몰라.
인생의 무게..
삶의 무게..
뭐가 더 무거운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사랑의 무게가 무거운 만큼
어째선지 돈의 무게도 무거워.
소위 능력이라 불리는 것...
갖고싶다.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나를 짓누르는 무게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도록..
이런 남자도 있을런지 모른다.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끼는 걸 모르고 살다가
부족함 없이 지내다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사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도 늘어나는 마당에
그나마 버는 돈으로 근검 절약해서 여자랑 사귀었는데,
날이 갈수록 돈은 쪼들리고,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고,
생전 처음으로 돈의 무서움을 알고,
일에 시달리고 돈에 시달리고 피로에 시달리다가,
사람이 변해서 돈돈돈 거리다가
결국은 마음이 각박해져서
사랑조차 서서히 잊어버리고
결국은 사랑조차 잃어버리고
세상을 저주하게 된 남자.
어딘가는 그런 남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
우유부단. 대학가야한다고 설레발치고 공부하기로 한게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놀고만 있는지.
목표. 살면서 목표 같은거 생각 안한지가 얼마나 됬는지. 수능성적에 목메이던 고등학교 그 지옥이 왜 그리운지.
사랑.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거 맞는지.
컴퓨터. 이놈이 날 유혹해서 내가 뭘 할수가 없네. 모든 일의 원흉이 이녀석이랄까. 버려버려야 되는건지.
체력. 국력이라는 이게 얼마나 부족하냐 하면... 하루 일하고 나면 지쳐서 매일 집에서 존다. 11시간을 자도 왜 졸린지.
공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다 잊어버려서 처음부터라 해도, 중학교껀 좀 아닌거 아닌지.
나 성인 맞는지.
왜 이리도 자기 앞가림을 못하는지.
조립식 PC (구매예정) 사양 공개
일단 CPU는 E7300. 8400을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행이고, 7200은 단종되가는 분위기라, 7300을 선택. 오버클럭을 한 3.2까지만 해주면 8400정도는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돈만 있으면 8400을 사는건데..이봐요, 메딕.
당신은 혹시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료하는 법을 아나요?
당신에게 치료해달라는게 아니라, 방법을 아는지 묻는 거에요.
아뇨, 저기요;;
내가 아니에요. 메스;; 내려놓으시고요;;
마음은 수술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요.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거죠.
아니, 그니깐!!!
총을 쏜다는게 아니라..;;
......;; 메스! 메스!!
...메스가 그렇게 휘두르는 물건이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하던 이야기나 마저 하죠.
있잖아요, 전 디게 답답한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답답하게 굴어요.
말을 돌려서 하구요, 또 어떨때는 생각없이 말하구요, 농담과 진담이 섞여있구요...
크헉!!!
그런걸로 사람을 쏘지 마요 ;ㅁ;
난 상태이상 안 걸렸어요;;
일단 한가지 시급한 문제는, 찬성보다는 반대를 더 많이 해요.
뭐든지 일단 반대부터 하는거에요... 내 생각과 다르면...
그리고 내가 납득을 해야, 마지못해 긍정해요.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타입이죠.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안 놓여서 그런걸지도요.
그런데, 불안하다고 해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 뭔가 잘못된것 같아요.
뭔가, 좀 멀리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
크헉!!!!
사람 눈에다 그런거 쏘지 마요!! ;ㅁ;
나,, 블라인드 걸린게 아니라구요;;;
이런 사람을 여전히 붙잡고 있어줘서 그 사람에겐 참 고마울 따름이에요.
그런데요, 고맙다고 하면서도 보답을 못해주는건 완전 나쁜 놈이죠?
네... 저 그런 놈인가봐요...
미안하기도 많이 미안했어요.
나때문에 맘이 많이 아팠을 거에요.
미안할 거면 미안할 짓을 하지 말라...
몰랐어요. 모르고 했는데, 하고보니 미안한 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네요.
그걸 한 제가 잘못한건 맞죠. 네. 완전히 잘못한거에요.
그런데 몰랐어요. 그건 어떡하면 좋은건가요?
왜 몰랐냐고요? 아니, 내가 뭐든지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앞일인데,
예전에 겪어본적도 없는데, 추측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잖아요.
모르는게 이유가 있나요?
아무튼, 저 말은 참 무서운 말이에요. 가차없는 말이에요.
저라면, '앞으로는 이런 일 하지 마라'고 하겠어요. 한번 해본 건 알테니깐..
메딕.. 그렇게 두리번거려도..
여긴 환자가 없어요. 전쟁터가 아니니까요.
으왁! 왜 갑자기 전기충격기를 꺼내나요;;;
아무튼, 메딕.
당신도 모르는군요.
난 어지간한 일로는 상처를 받지 않아요.
삐치긴 해요.
난 삐치면 부정적으로 말을 해요.
상당히 시니컬해져요. 네거티브해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남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넘겨버려요.
그리고 정작 나는 상처를 받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나는 잊었는데, 내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생겨나네요.
내가 잊어버려서, 상처를 어떻게 준 건지도 모르겠어요.
어색하게 손을 내밀어봤자, 괜히 더 상처만 커지는것 같아요.
메딕, 당신이 부럽네요.
당신은 다른 사람을 치료할 수 있잖아요.
하아...
그렇군요.
메딕, 당신도 마음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군요.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마린씨랑 잘 되길 빌게요.
아야!!
메스를 던지면...
크헉!!!!! 메스가 꽂혔어!!!!
피!!! 피가!!!?!?
치료하면 된다곤 하지만... 메딕...너무해요;;
세상엔 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 탓이 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커요.
그 단편 1. 의사소통의 문제.
사람들은 제각기 말을 할 때, '각자의 배경 지식을 토대로'이야기를 진행하죠.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이 있어야 대화가 된다 이말입니다 ㅇㅅㅇ
보통은 별로 문제될 것이 없지만, 나는 그게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대화할때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필사적으로 생각을 해내려고 노력해도, 보통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내가 별종이라 그런가봅니다.
그 단편 2. 미끼없는 낚시.
이 블로그는 볼게 하나도 없어요.
온통 비번달린 글에, 지혼자 좋다고 써놓은 글들이 대부분이죠.
딱 하나 볼게 있다면, 과거에 손댔던 모모 게임들의 정보?
그런데도 일 방문자수가 평균 50을 넘고있어요. 왜 그러한가!
범인을 네이버. (세뇌탐정!)
엄청 오래된 제 블로그 데이타를 가지고 검색을 해주고 있더군요.
블로그 뒤엎은게 몇번인데. -_-;
덕분에 죄없는 사람들만 미끼없는 낚시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그 단편 3. 머피와 샐리가 만나면 새옹지마
일이 참 안되서 많이 꼬일때가 있어요.
또 가끔은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있죠.
남녀평등시대 남녀평등시대 하지만, 어쩌면 요즘이 더 여성들이 불리한 시대인지도 몰라요.
그래선지 머피의 법칙이 더 자주 나타나네요. 샐리가 힘도 못써요.
좋은 일이 일어난들, 결국엔 새옹지마더군요.
제 주위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면, 제 힘으로 어찌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지만요,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 하면, 안 될 일도 잘 풀릴지 몰라요.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에게 하늘도 돕는다잖아요.
그래서 저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_^
이 글을 읽는 분도,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뻔뻔스럽게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사랑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싶은 걸, 어찌할 수 있나요?
블로그 사진에 있는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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