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사랑을 시작한 지 일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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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회장 "여성도 군대가야"  http://news.hankyung.com/201007/201007309873i.html?ch=news 

우리나라에 이런 여자분도 계시다.

그러니 나는 이세상 모든 여자를 까려는건 아니다.

극히 일부(그러나 상당히 다수)를 까는 글이니 이해 바란다.



자, 남자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갔다온다.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에게 '군 가산점'제도를 통해 이득을 주자, 여자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덧붙여 출산을 들먹인다.


헌법 좀 자세히 볼까?

제39조 ①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②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모든 남자라고 안했다. 모든 국민이라고 했다.

그래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지 않냐고?

헌법 좀더 자세히 볼까?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헌법 앞에 성별은 상관없다. 누구든지 성별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는다.

즉, 당연히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국방의 의무를 진 대한민국의 여자들 중에 그 의무를 다한 여자들이 얼마나 되나?

신체건강한 남자들은 군대를 가고 신체가 건강하지 않은 남자도 사회복무제도를 통해 봉사를 한다.

여자는 극소수 여군들 제외하고 얼마나 되나.


자 이제 출산. 출산좀 제대로 까 보자.

여자들이 평생 생리한다고 고생하는건 안다.

남자들이 군대갔다오는게 힘들다고 하니, 여자는 출산이 힘들다고 반박한다.


해병대캠프를 2박3일로 갔다온 여자가 하는 말이다.

남자 입장에서 저 글을 보면,


이렇게 말하는거나 다름없다.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고있다는 얘기다.


출산이 여성의 의무라는 법이 있나?

혹시 몰라서 헌법 뿐만 아니라 다른 법조문도 검색해봤지만, 없다.


출산이 힘들다는 건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나라도 알고있다.

그래서 헌법에도 특별히 여자를 위한 조문이 이렇게나 있다.

제34조 ①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②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⑤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⑥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③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남자를 위한 조문은 없어도 여자를 위한 조문은 있다.

보다시피 국가는 특별히 남성과 달리 여성에 대한 책임이 크다.

그래서 남성부는 없어도 여성부는 있으며, 여성과 임산부를 위한 많은 복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출산이 여성의 의무라는 말이 나오나?

여자는 출산의 이유로 국가로부터 수많은 혜택을 누리는데도,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가산점 하나 못주겠다는 것인가?


출산이 여성의 의무라는 것부터가 말이 안된다.

세상에 군대 안가는 나라는 있어도, 출산 안하는 나라 본적 있는가?

군대 안가는 나라 여자들은 미쳐서 출산하나?

그 나라는 헌법에 여성의 출산이 의무라고 정해져 있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천오백만번 양보해서, 대한민국에서는 출산이 여성의 의무라고 쳐 보자.

그 의무 그렇게 잘 수행해서 대한민국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인가?



예전의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이 이렇게까지 지위를 얻고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했었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 33조 3항36조 2항에 명시된 여성 복지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의하여, 헌법 제 39조 1항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를 면제해 주었다.

여성 복지가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복지 대신 국방의 의무를 면제해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충분하다고 생각될 만큼의 여성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부족하다 해도, 근시일 내에 충분한 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점점 더 선진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혹은 앞으로 곧) 여성에게 면제해 주었던 국방의 의무를 다시 지워도 국가는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시대가 될 것이다.

즉, 헌법 제 33조 3항36조 2항에 명시된 여성 복지가 충분하니, 여성에게도 지금까지 면제해 주었던 헌법 제 39조 1항의 국방의 의무를 다시 지워도 괜찮을 것이란 말이다.



김성주 회장의 말대로, 이제 식당에서 노닥거릴 수 있는(=복지를 충분히 누리는)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도 행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신체 건강한 남성은 현역으로 군대를 간다. 지원해서 갈 수도 있다.
신체가 건강치 못하거나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 보충역으로 사회복무를 한다.

신체 건강한 여성이라면, 사회복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몸이 불편한 남자도 하는거니까.
시청에서 사무보조를 한다던가, 도서관 사서를 돕는다던가, 동사무소 민원을 받는다던가,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돕는다던가 하는 것은 여자도 충분히 하고도 남으리라 생각한다.
신체 불편한 여성들은 남자가 그러하듯이 일정 기준을 통해 신체급수를 정하여 더 간단한 봉사활동, 혹은 면제를 해 주면 될 것이다.
짧은 기간의 군사훈련 정도는 위 글"나 여자인데 군대가봤어 이것들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저 글은 해병대 였으니, 일반 여성을 위해 사격이나 과격한 전투훈련 대신 구급법이나 전시 식량조달법 등 여성을 위한 훈련코스를 만든다면 더더욱 쉽게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산이라던가 등등 기타 문제는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면 해결 될 것이고.(EX. 사회복무중인 여성의 아이들을 돌보는 유치원 등을 국가에서 운영하고, 그 시설도 사회복무 여성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



이로써, 남성과 여성,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여성의 권리는 국가에서 보장해 주니 국가는 헌법을 이행함에 부족함이 없는 대한민국이 이룩되는 것이다.



내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반박해도 좋다.

다만 내가 주장한 것 만큼, 논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게 반박하도록.

무작정 반박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의 국방의 의무를 훼방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여겨 북한에서 온 간첩 혹은 그에 상응하는 범죄자로 간주하겠다.



그리고, 사진이나 게시글 스샷은 내게 권리가 없지만, 내 주장에 관한 부분은 얼마든지 퍼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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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한도전 탐구생활 <표정>

관심거리 2010/07/13 00:36 Posted by Ciel Noir
원본은 http://blog.naver.com/baechu_moo/130089005399 을 봐주세요.

제작하신 분의 코멘트가 달려 있으며, 제작 후기도 있습니다~








#덧. 뜨거운 형제들을 처음 봤는데, 이거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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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막장 & 정말 훈남

관심거리 2010/06/30 03:27 Posted by Ciel Noir

인터넷에서 매우 상반된 두 개의 글을 읽었습니다.

둘 모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두 글 모두, 앞으로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다만, 삶의 태도가 너무나 달랐습니다.


일단 첫번째. 개막장.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90353 (조금 혐오스러울수 있음. 짜증 주의)

처음에 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싶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가관입니다.

그야말로 개막장입니다. 더이상의 막장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는 인생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무조건 남에게만 미루고 탓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보여줍니다.

이 글을 보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절대로 게을러지지 말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훈남.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8435

현실은 암울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써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입니다.

주어진 조건은 위 개막장보다도 더 안좋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지 않습니까.

마침 주인공 이름도 하늘이니까, 앞으로 잘 되기를 빕니다.

이 글을 보고는, 정말 힘든 사람들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은 개막장에 가깝습니까, 훈남에 가깝습니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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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본인의 아이피 알아내기

관심거리 2010/05/30 23:40 Posted by Ciel Noir
http://www.showip.kr/ 을 접속하면 알 수 있습니다.

공유기 환경에서는 공유기가 할당해준 아이피만 알 수 있지만, 이건 들어온 회선 자체의 아이피를 알려주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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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피디의 모 대학 신방과 특강

관심거리 2010/05/15 02:08 Posted by Ciel Noir

PGR의 New)Type님이 올리신 글을 가져왔습니다.


 원래 신방과 수업과 연계해서
10시 강의여서 그때 오기로 했었는데...
집에서 와보니 2시간이나 걸렸다면서, 늦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강의는 문답식으로 진행됐는데 요약해서 문답식으로 올려봅니다.


첫 번째 질문
학생 : 작가가 되고 싶은 학생인데, 작가가 되기 위해선 필요한게 뭔가요?
TEO :
촬영현장에서 큰소리 안내고, 항상 칭찬하는 마인드가 우선 중요해요
누가 늦었을때는 너 왜 이렇게 늦었어! 하고 혼내면, 두 번 죽이는 거에요 (학생들 : 크크크)
그리고, MBC 아카데미 등록하세요. (학생들 : 크크크)

무한도전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팀을 운영해본적이 있었어요
용돈도 벌 수 있고, 경력도 늘리는 기회가 될 거에요
대부분의 방송국 프로그램이 아카데미 졸업생 중 작가를 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참여 많이 해보세요


학생 : 꿈이 뭐에요?

TEO :
"이제 나이 36인데 꿈을 물어보시네요"

이제 결혼한지 8~9개월쯤 되었는데 얼마 전까지는 가정생활을 못했는데...
최근 파업 전까지 맨날 12시에 집에 들어가고, 주말부부생활을 했는데
오히려 파업 때문에 아... 이게 가정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일을 쉬고 아이도 키워야 할거 같은데 (학생들 : 아~~!!! ㅠㅠ)

아니면 아이를 좀 미루고 일을 더 할까... 하는 고민을 요즘 하고 있고 어제도 부인과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앞으로,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지는 멋진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나도 나이를 먹는지, 나중에 이런 시절이 다 지나고 나면 남는건 자식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날부터 PD가 하고 싶었는데, 사실 광고에도 흥미가 있었어요

15~30초 안에 모든 걸... 이미지, 정보, 유머등을 전달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거든요

대학때 동아리도 광고쪽으로 했었는데, 화면 이펙트 관련해서도 그때 익힌게
예능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한번은 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받아보기도 했어요

전역 후에는 프랑스 월드컵때 코카콜라 엽서 응모해서 당첨되서 프랑스 월드컵을 직접 가서 보기도하고,
세탁기도 타보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세요


주철환 PD께서 말씀하신게,
1억보다도 소중한 것은 추억만들기 라고 하셨는데


윤리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여행과 책 읽기를 많이 해보길 바래요
1박 2일 보다보면 좋은데 많이 나오거든요~ (학생들 : 크크크)



최근에 좀 시간이 나서 아내랑 많이 돌아다녀보기도 해요
마음 맞는 사람과, 많이 여행하다 보면 나중에 소재도 되기도 하죠.

개그맨들은 소재만들러 여행간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가끔 우리도 먹고 자는 이야기에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기도 해요
<중략... 길 오줌사건 드립...... 안봤으면 묻혔을 사건이다. 그의 생생한 체험 뒷담화,
으악! 하면 몸을 틀어서 오줌이 자신에게 올까봐... 몸을 슬쩍 돌려서 오줌을 피한 이야기 등>
한작가, 형돈, 길, 홍철, 유재석부부, 저 이렇게들 모여서 갔던건데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니까 그때 너무 즐거웠어요,


이번에 또 MT를 가고 싶은데




이번엔 형돈이가 진짜 똥을 싸지 않을까!! (학생들 : 우하하하하하)

  
옛날에 제가, 대학교 방학때 술먹고 놀다가 난리를 쳐서 200만원을 물어준적이 있어요        
“그런것도 나중에 다 추억이 되니까” (학생들 : 크크크크)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많이 여행해보세요
  
20대에 만든 1억보다 소중한 추억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에요

책 많이 읽기를 바래요
저는 글을 읽는게 좀 느린편인데 이미지를 기억을 잘 하는 편이거든요
섹션 조연출 시절에는 어떤 사람 스카프가 생각나서 1년 후에 다시 찾아가보기도 했었네요

다들 부모님께 물려받은 특출난 부분이 있을텐데 잘 계발해보길 바래요


꿈 얘기 하는데 여기까지 왔죠?

  

학생 : 예능 PD가 되고 싶은데 필요한게 뭔가요?
TEO :
입사 시절, 나는 내모습 그대로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노랑머리, 피어싱, 세미정장, 스니커즈 신고 면접보러 갔었어요
인사부장님 : 너 여기가 어느자리라고 그런 꼴로 온거냐?
TEO :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할 회사는 안다녀요!
          물론, 속으로 생각한거지만요 (학생들 : 크크)

신발, 머리 어디서 했냐 이런 질문만 하시더라구요. 아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덜컥 뽑힌거에요

왜 뽑으셨냐고 물어봤더니, 이전 사번까지는 모범생만 뽑았더니 천편일률적이라
똘아이들을 뽑아보자 해서 (학생들 : 크크크) 뽑은게 제 동기들이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동기들이 선후배였으면 곤란했겠다 싶더라구요

‘못생긴 애들이 일 잘한다’ 라는 생각으로 뽑혔다네요.

개성을 키우길 바래요.
우리 예능국에 50여명정도의 PD가 있는데
예능국이란 시트콤을 쓴다면 각자의 캐릭터가 다 달라야 에피소드도 풍성하고 좋거든요

너무 잘난 사람 뽑아서 융화 못시키느니,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해요
사회성, 개성이 모두 필요한거죠

  
그리고, 미드 뭐 재미있더라 하고 그거 따라보다보면 남들 따라가는거 밖에 안돼요
미리 자기가 찾아보는게 좋은거죠
저는 미술관을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색을 칠했을까? 혼자 유추해보기도 하거든요

5년전 처음으로 입사하고 4년만에 휴가를 갔었어요
그때 뉴욕에가서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을 보고 왔었어요

1시간 동안 그림 앞에 앉아서 생각을 했었죠
어떻게 보면 오타쿠인데, (학생들 : 크크크)
그림과의 대화를 시도 하는거죠

그렇게 본인들의 생각을 키워나가길 바래요

어떤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봤어?' '응, 재미있더라' '아니, 별로야' 라고만 한다거나
씨네21에서 평론가들이 하는 이야기만 하지 말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자주 해봐요

요즘엔 예능국 PD들이 너무 착해져서 너무 독방생활들을 하는데
옷도 사입고, 클럽도 다니고, 강남도 다녀보고 하라고 충고해주기도 해요


PD는, 전공 분야에 대해서 똑똑해질 필요는 없는데
방송 끝나고 기획~연출까지 지나가는 그 자막에 있는 인물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알아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PD가 뭔가를 딱히 하는게 없을 수도 있지만, PD가 없으면 조율이 되지 않아서 PD가 하는 일이 제일 절대적일 수도 있어요
  
제가, 예능을 하게 되었던 계기가 예능에서는 안하는게 없어서 예능을 하게 되었어요
드라마타이즈, 쇼, 버라이어티, 시상식, 교양 모든게 담겨있어서 하고 싶은것들을 다 할 수 있거든요.
지금도 예능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아요


정말 바쁠때는 5분 1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일하기도 해요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장기 아이템 2개 등 매주 8개정도의 아이템을 끌고 가야 하거든요
일만 하는것도 아니고, 연기자와의 관계, 여러 관계들을 끌고 가야 하기 때문에 잠깐 나태해지면 영향이 몇 달이 가기도 해요
  
바이오리듬이 깨지는게 제일 무서운데, 2년쯤 전에 우울증이 심했어요
하하가 입대할때까지만 할 생각이었는데... 그게 저희 달리기 결승선이었거든요  
달리기를 할때는 결승선이 있어야 하는데, 마라톤도 결승선이 있으니 그걸 뛰는거지 그게 없으면 미쳐버리는 거거든요
연말, 연초까지만 하고 이제 쉬자... 그랬는데 그러고 계속 하게 되니까 저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에너지가 방전되어버리더라구요

하하 빈자리는 누구도 오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괜히 들어왔다가 욕만 먹게 될테니까요
연기자들은 욕 먹으면 안되니까, 차라리 아예 빈자리를 두고 누군가 들어와도 괜찮겠다... 라는 시점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4~5개월 지나서 전진이 등장했어요
온 몸을 바쳐서 충성하더니,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봅슬레이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애가 힘이 떨어지더라구요

6개월 지나서부터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군대문제도 있고 하면서 속을 많이 썩이고 갔네요

하하가 빠졌을 당시에 논의되던게 차태현, 김종국씨도 있었고 재범이도 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그 자리를 길이 1년 넘게 메꿔주고 있어요

6명이 황금비율이야... 이런 생각은 없어요
촬영을 7명이 할 수 밖에 없는게 예전엔 60분만 방송하면 되었었는데

지금은 방송 실 내용이 75분으로 늘어서 10분 정도 때문에 하루 촬영을 더 해야 할 수가 잇어요
10분정도의 에피소드를 더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촬영시간이 지나고, 에너지, 에피소드가 고갈되었을 때 그 내용을 채우기 위해선 하루안에 끝내느니 다음날 다시 모여서 하는게 낫거든요

  
무한도전은 어르신들 보기 힘든 프로에요.
옛날엔, 오디오 겹치면 안된다 라는게 있었는데 우리는 오디오를 자막을 넣어주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일요일 저녁에 하는 1박2일, 브레인 서바이버같은 프로는 무한도전 보다는 호흡이 느려요

멀리 있어도 잘 들리고, 온 가족이 공공장소나, 거실에서 같이 볼 때 좋은 프로죠.

조연출을 하던 시절에 촬영하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별로 없었어요
실제로 외부에서는 주말에 찜질방에서 브레인 서바이어 같은건 대박이더라구요 분당 시청률 50%도 찍어보고.


학생 : 좌우명이 뭐에요?
TEO :
갑자기 물어보니까 좌우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 가 목표에요

저희는 시청률에는 전혀 휘둘리지 않아요
녹화 준비가 덜 되었거나 하면, 연기자 스탭 보기 낯부끄러워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젊을때니까 열심히 일할 때잖아요


저는 무한도전 본방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직도 쪽팔려서 못보겠어요”
  

최초의 기획의도의 80%만 나오면 완벽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몇주전에 케이블에서 4년전 아이스원정대 특집을 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 내가 만든것 중에 이렇게 재미 있는 것도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본방 시간엔 항상 약속을 잡아요, 토요일 저녁에 집에 있는 경우 잘 없잖아요
요즘 시청률이 15~20% 나오는데... 30% 나왔을땐 미친거였구요
저희가 너무 힘들었어요, "왜 이렇게들 보시지?"


15~20%는 찾아 보는 사람만 보는 거구,
20%가 넘어가면 재미있대 하는 소문으로 유입,
25%가 넘어가면 어르신들이 보시는 거라고들 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면 타겟이 애매해져요
제일 시청률 낮을때가 3~5월이고, 여름방학부터 조금씩 올라가요


연초가 되면 새로 보시는 어르신들 보기에 쉽게 친절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그런게 있어서
캐릭터 설명을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쉽게 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전과 비슷하면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방영해요

정신감정 특집, 이산 등이 그런 예구요

  

하지만, 이제는 욕심내서 다 끌어안으려고 하지는 않아요
"좀비처럼 하다가 안되더라도,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건데..."

요즘은 타겟이 다양화 된 세상이다 보니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누가 보느냐'가 중요해요

항상 3개월 정도 광고가 미리 팔려있는 상황이에요,
요즘 파업 때문에 하는 재방도 광고 완판이구요.

원래 방송을 안하면 시청률이 경쟁프로로 넘어가야 하는데
요즘 시청자들은 천무야나, 스타킹을 안보고
토요일 전체 시청률에서 12~15%가 아예 빠져버린대요.
보는 사람만 찾아 보는거죠

다운로드, 재방, 유투브 등등을 통해서 뷰어가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는거에요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편지가 많이 와요
매주 유투브에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막 등 10개 국어로 번역해서 올려주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요
작년에 뉴욕에 갔을 때 흑인 소녀들이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투브 보고 팬이 된 아이들 이더라구요

굳이 우리가 다 포용하려고 하지 않아도, 우리를 따라오는 뷰어들이 있으니 우리 갈길만 가면 되겠다 싶었어요

2년전에 영국에 갔었을 때, 싸게 간다고 한인민박에 들어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너 한국에서 온 PD라며’ ‘네’ ‘누가 너랑 사진찍고 싶다고 와 있는데? 금발도 있고 외국인들이야'
TEO : 에이 말도 안돼요!! 했는데 나가보니
박수치면서 TEO PD!! 하면서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런던에서 반기더라구요

'유재석 결혼 잘 했냐, 박명수 애기는 잘 낳았냐' 이런걸 물어보고

  
사실 2년전에 다 그만두고 해외에서 일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갔던 여행이었거든요
네덜란드 리얼리티 프로덕션 같은곳에 가서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셨듯이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때 국내에서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통할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그게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돈이 같은 친구가 아이템에 상당히 관심히 많거든요
요즘은 컨텐츠가 중요한 시대에요
네덜란드의 리얼리티 프로덕션은 700여개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었는데 50억 유로에 기업이 팔렸어요
(위에서 언급한 회사)

우리도 가끔 세미나처럼 이렇게 저렇게 컨텐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해요
4~5년 정도 더 하게 된다면 해외를 상대하게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3~4년 전쯤 무도 컨텐츠를 사러 미국에서도 오고 여러 곳에서 왔었는데,
왜 한 아이템을 만들어놓고 그걸로 마케팅을 하는게 아니라 왜 매주 새로운걸 하나면서 저희를 안좋게 평가하고 갔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매뉴얼을 정의해놓지 않은게 힘이라고 생각해요
케이블에서 하는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같은 경우 편당 1억 5천정도의 돈을 내고 사와요
조명, 카메라, 모든 것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무한도전은 이제 200회를 했는데 이런걸 했다면 매뉴얼 200권이 나왔을 거에요, 정리가 안되어서 무기가 안되는건데
이제는 그 컨텐츠 자체가 무기가 될 거에요


학생 : 뉴라이트 연합에서 무한도전 자막을 가지고 분석을 한적이 있는데,

뉴라이트 연합에서 무한도전 자막으로 이런저런 말이 많았었는데
색깔론까지 들먹이고, 가끔 할아버지들도 집에 찾아오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세상이 한쪽은 파란색, 한쪽을 빨간색의 안경을 3D를 보는 세상인데
색깔론을 논하는건 너무 웃긴일인 것 같아요

리얼, 예능을 이야기 하는 입장에서 우리도 너희가 고민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거죠
모든 미국소가 광우병이다!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걸로 지적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일 뿐이기에
저희는 상대하면서 힘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저희 갈길을 가죠

젊은 PD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
요즘은 계몽주의적 방송관이 아니라, 시청자와의 리액션이 중요한 방송이란 거에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저희가 이야기 하면 시청자가 대응하고 그게 계속되는거죠

얼마전 일밤에서 단비, 우리아버지 이런걸 하면서
예능국 내부적으로 조연출간에 반항이 많았었어요
이미 그 친구들은 정서적으로 계몽주의적인 방송은 안맞는 상황인데
2000년대 이후, 무도, 천생연분을 보고 입사한 사람들이잖아요
디씨를 하는 사람들, 인터넷, 사회 동호회의 사람들 중 하나인데 말이죠

전, 예전에 느낌표 할 때가 제일 힘들었음
내가 뭘 잘났다고 ‘뭐 해야돼! 뭐 해야돼!” 이런 소리를 하는지

‘미친소 넘어지듯’은 누구를 타겟으로 한다기보단,
민감한 자막들은 너희들이 고민하는 것 우리도 알고 있다 그런것이죠
정치색을 알리고자 하는 건 없어요

갱스오브 뉴욕때 노무현 대통령 추모네 뭐네 하는것도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이야기에요
색 작업을 한다거나, 뉴욕에서 또 쉽게 구하기도 하고, 게임의 장치로만 활용한 것인데
촬영 전날 준비해서 바로 다음날 찍은게 갱스오브뉴욕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저희는 재밌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달려드니까...

요즘 멤버들은 연습실을 따로 마련했어요. 모여서 회의도 하고,
노홍철, 유재석씨는 춤 배우고 싶다고 안무 선생 하나 불러서 춤 배우고 있어요

얼마전에 자비로 2천만원씩 모아서 ‘무한도전 연습실 하나 만들자’ 하더라구요
“왜?” “회의도 하고, 연습도 하려고”
열정이 만들어 이렇게 만들어 가는건데

저는 월급쟁이다보니까 돈이 없어서... 사장님을 아는 건물주한테 가서 임대료를 반으로
깎아서 애들보다 더 큰 돈을 세이브를 했어요.

요즘 주말에 연습실에서 자주 만나기도 해요.
앞으로 재미있는것들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빨리 방송을 해야하는데...


학생 : 무한도전을 여기까지 끌어온 힘이 정리되지 않은 매뉴얼이라고 했는데 매주 어떻게 그런 참신한 아이템을 끌어내나요?
TEO : 이거어때요? 저거어때요 하다보니 표절시비가 자주 일어나요.
언제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는건데 일본거 뭘 베꼈네 소리가 나오기도 해서
아예 일본 예능을 무지하게 많이 본 작가를 영입했어요
회의때나, 찍은 것중에 조금이라도 비슷한게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했죠
걔는 계속 일본걸 보고 있어요 (학생들 : 크크크)

옛날에 무인도 갔을 때, 파, 연근 주고 물속에서 숨 쉬라고 줬었는데
나중에 9년전에 일본 드라마에서 볼펜으로 숨쉬고 그런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게 표절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몇 년간의 고생이 헛수고로 돌아가게 되기도 해요

100회 특집때 시청자 아이디어를 받았었는데
95%가 몰카하자, 4% 누구 집 가주세요 였어요, 쓸만한게 한두개?
‘다 똑같아요 여러분들도’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런소리 하면 욕먹으니까 (학생들 : 크크크)

저희는 어떤 아이디어를 내놓아도 연기자들이 잘 할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옛날에는 메인작가가 반대하는 아이템만 하면 대박이 났었어요.
그 작가는 10년간 예능에 몸을 담은 사람이라 “그거 하면 된적이 없어” 라고 할 때,
그게 도전과제가 되었거든요. 놈놈놈도 그랬고, 서울구경도 그랬어요

지나가다가 포스터 보고 ‘어? 저거 우리 다 있는 캐릭터인데?’ 하고
그 다음날 회의를 했었는데 메인작가는 반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대박이다!’ 생각했죠. (학생들 : 크크크)

최근에 좀비특집을 새로 찍었어요

시청자에게 WORST 3개를 물어봤는데
3위가 여성특집이었어요.
제가 너무 소녀시대가 보고 싶어서 섭외를 했는데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바로 다음날 촬영이라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2위였던 인도특집은 사기 당하는 바람에 촬영하러 갔다가 그냥 놀고 왔어요
1위는 좀비특집이었는데... 아쉬웠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이번에, 액땜을 하긴 해야 될거 같아서 3개를 합쳐보니

‘인도 여자좀비’가 되더라구요 (학생들 : 크크크)

이번엔 스케일 크게 할 필요 없이 인도여자좀비한테서 전염되는 컨셉으로 찍었어요
REC 같은 영화처럼 15~20분 코너로 꾸며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뽑혔어요.

아이템에 대한 성공률은 3할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재미없으면 방송 안내보대면 되는거고’ 라는 생각이 멤버들한테도 있어서 고마워요
저는 쉽게 생각하는거고, 멤버들은 이것저것 많이 해보느라 힘들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게 제일 힘든 과정인데,
아이디어가 안나오는 날에는 아예 안나오기도 해요.

어떤 PD 같은 경우에는 새 프로그램이 들어간다 하면
100일 정도를 매일 밤 11시까지 회의를 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도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본인이 뭔가를 생각할 시간이 되어야 회의가 진행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브레인스토밍에 중요한 것이 생각을 발전시키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잖아요.

회의를 하다가 ‘이거, 어때?’ ‘별로야...’ 그런게 있으면 진행이 안돼요.
그래서 한번은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 말고 회의를 해보자 한 적도 있어요.

예를 들어, 그런식으로 축구공을 놓고 회의를 하면 수백가지 의견이 나오는데,
다른데서 나왔던걸 쳐내고 하다보면서 추려내게 돼요
의외의 포인트에서 아이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는데....
1주일 내내 결론을 못내렸는데
형돈이가 장난스럽게 뭔가 하는걸 보고
‘오! 저거 하자!’ 하는 아이템이 나오기도 해요

같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가끔 제가 어떤 연극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추천해주기도 하면서 공감대를 공유해요

주입식 교육과 같은 시스템에선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워요
요즘 연습실에서 회의를 자주 하는데, 집중력이 높아서 회의가 잘 되는 편이에요

방송이 나갈 때 말버릇처럼 하는게
‘나는 방청객과 같은 입장이다’에요
5~6년 전엔 대본대로 진행을 하게 했어요. 중간에 카메라 끊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지시했었는데
요즘엔 “어떻게 해야 애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하는
놀이공원 기획자 같은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촬영해요
제가 개입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 테잎 가는 시간인데 그때
촬영방향을 제시하고, 캐릭터 조정을 해줘서 더 살릴만한건 살려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하고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으니까 그런게 통하는거죠
“형돈아 너 너무 징징대지 말고... 너 웃겨 웃겨!”

길이 같은경우에는 처음엔 너무 다운되어 있고 해서 6개월만 참고 가자... 했었는데
요즘엔 너무 애가 너무 업되어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즐겁게 하는거에요

제일 힘이 되었던 말이 홍철이가 해준 말이에요
“형,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대. 우리 즐기자~”
그 다음부터는 부담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하니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대학생들이 고민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앞이 불투명 하지만...
지금 고민하는게 나중가면 별거 아니기도 해요
아까 이야기 했듯이 추억을 만드는데에 매진했으면 좋겠어요
책 많이 읽고, 여행 많이 다니면서, 본인의 색깔을 본인이 채색 했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늦게와서 이야기를 얼마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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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PD가 와서 프로그램과 관련된 깨알 같은 이야기도 해주고
또, 20대에 추억을 많이 만들라는 이야기는 참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원본출처 :

http://www.pgr21.com New)Typ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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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U 2010/05/1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헝헝헝, 태호 형님.
    이거 말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

    • Ciel Noir 2010/05/17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업이 소득없이 흐지부지 끝나버렸지만, 무한도전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군.
      하하의 수첩좀 보자고! 두달 가까이!

귀, 그리고 소리, 그리고 음악

관심거리 2010/04/24 04:38 Posted by Ciel Noir
사람의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소리의 진동이 고막을 울려, 청각세포가 이것을 인식한다.

하지만, 인간의 청각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복구가 되지 않는 세포이다.

청각에 손상이 오는 이어폰의 소리크기와 시간이다.

이어폰 소리를 만땅으로 키웠을 때가 기준이니, 각 db별 한계시간이라고 봐도 괜찮겠다.
     음압감도  (dB/mW)  
   90  100  110  120
 시간  8시간  2시간  30분  주의

100dB 이면 공장의 소음 정도이다.

인간의 귀는 80dB 에서 100dB 을 20% 차이라고 느끼지만, 실제 파동의 강도는 100 배이다.

dB의 숫자가 얼마 차이 안난다고 방심하면 귀는 손상된다. 그리고, 손상된 귀를 복구하는 방법은 없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청각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지만, 아직 인간에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인간의 가청 주파수는 보통 16Hz~20000Hz 라고 한다. 헤르츠가 낮은 것이 저음이고, 높은 것이 고음이다.

참고로 보통 사람이 대화할 때 약 100Hz~3000Hz정도를 사용한다.

어린 아이들은 20000Hz 이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말 예민한 사람은 24000Hz까지 듣기도 하나, 드물다.

사람의 귀는 나이가 들수록 고주파음부터 점차 안 들리기 시작한다.


여기 자신의 가청 주파수를 체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저질 스피커나 이어폰 등은 20000Hz까지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란다.

테스트 볼륨이 뚜렷하게 들릴 정도로 맞춘 후, 각 소리가 몇 번 울리는지 맞추면 된다.

가청주파수체커.zip

나는 테스트 결과, 16500Hz정도가 한계인것 같다. 몇년 전에는 18000정도까지 들렸던것 같은데... 조금 늙었나.

 21000Hz 이상  청각이 보통사람에 비해 매우 뛰어남.
 20000Hz이상~21000Hz미만  10세 미만의 어린이 수준.
 18800Hz이상~20000Hz미만  10~14세 수준.
 17700Hz이상~18800Hz미만  15~19세 수준.
 16800Hz이상~17700Hz미만  20~24세 수준.
 15800Hz이상~16800Hz미만  25~29세 수준.
 14900Hz이상~15800Hz미만  30대 수준.
 14100Hz이상~14900Hz미만  40대 수준.
 12000Hz이상~14100Hz미만  5,60대 수준.
 10000Hz이상~12000Hz미만  70대 이상 수준. 보청기 추천.
 10000Hz미만  청각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 경우.


본인의 테스트 결과가 위 표의 기준보다 높으면 청각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낮은 편이라면, 귀를 좀더 소중히 다뤄야 할 것이다.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컴퓨터를 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청각은 손상되면 복구되지 않으니까...



이제부터 이야기할 것은,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는 상식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음악을 듣다가 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인다. 그러면 그 소리가 아까 듣던 소리와 같은 소리일까?

물론 물리적으로는 그렇다. 볼륨을 낮추어서 소리의 dB이 줄어들었으니까.

하지만, 사람의 귀에는 그렇지 않다.

MP3플레이어를 자주 듣는 사람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볼륨 크기에 따라 EQ(이퀄라이져)가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은 느낌. 착각이 아니라 진실이다.

사람의 귀는 주파수별로 소리의 크기를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


이것은 '등청감곡선'이다. 연구자의 이름을 따서 Fletcher-Munson Curve(FM Curve)라고도 하며, 현재는 ISO 226으로 지정되어 Equal Loudness Contour라고 한다.

사람이 각 주파수별로 같은 크기라고 느끼는 소리의 dB을 표시한 것이다.

굵은 선이 사람이 같은 크기로 느끼는 소리의 크기이다. 보면 알겠지만, 저음으로 갈수록 둔감하다.

1000Hz에서 20dB의 소리와, 3000Hz에서 13dB의 소리와, 100Hz에서 30dB의 소리를 사람은 같은 크기로 느낀다.

음향기기의 볼륨을 낮추면 dB이 줄어든다. 그러면 사람이 느끼기에 저음이 가장 많이 줄어들게 된다.

이런 사람의 귀 특성을 보완한 음향 기능이 Loudness 라고 불리우는 기능이다.

볼륨 조절을 위 곡선에 따라 주파수별로 하는 기능이라 볼 수 있겠다. 고급 오디오에나 들어있는 기술이다.

코원(COWON, 옛이름 거원)의 구형 MP3 플레이어인 CW300,250,200 등이 잊지못하는 명품인 이유가 바로 Loudness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BBE음장이 들어가면서, Loudness가 없어진 것을 보면, BBE에 포함된 것이 아닐까 추측해보지만, 개인적으로 BBE음장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만 잡설을 마치겠다.

내 귀는 나이대에 비해 약간 안 좋은 편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조금 상심했다. 주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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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4/2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귀가 저질인건지, 아니면 헤드폰이 저질인건진 모르겠지만 만육천부터 음이 터지더니 그 위는 아예 안들리네. 그래도 소리엔 예민하다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쩝. 하지만 "저음에 예민한 것" 과 "귀가 좋은 것" 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연.

    • Ciel Noir 2010/04/2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소니 이어폰이 23000Hz까지 낼 수 있는데, 16500Hz까지 들을 수 있었고, 내 모니터에 딸린 스피커는 16000Hz위론 소리가 안나 ㅋㅋㅋ
      저음을 좋아하면 별 상관은 없지만, 고음이 안들리고 저음만 잘들리면 그건 그냥 "웅웅"거리는것 뿐이지. 드럼이든 베이스든 고음도 같이 들려야 소리가 정확히 들려 =_= 이퀄라이져에서 1000Hz이상 다 죽여놓고 들어보면 알아. 저음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음이 맑네, 탁하네, 뭉개지네 어쩌네 하는게, 저음에만 관련이 있는게 아니라 고음의 영향도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말소리도 100~3000헤르츠라지만, 그건 목소리고, 파열음같은거 제대로 들으려면 고음도 잘 들려야해. 고음이 안들리면 발음을 못알아들어서 가는귀를 먹었다고 하지.

[펌] 핀란드의 실험

관심거리 2010/04/11 04:10 Posted by Ciel Noir

 

스크롤 압박이 심해 접어둡니다.



핀란드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교육은 이래야 합니다.






세계 학력평가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 관계자는 웃으며 핀란드 교육관계자에게 말을 걸었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습니다."

그러자 핀란드 교육관계자가 차갑게 대답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그쪽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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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궁금했는데, 진짜 세어본 사람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코난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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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다.

만화방에서 김전일 1권부터 37권까지 (아케치군 나오는건 빼고) 죄다 빌려왔다 -_-

과연 김전일은 고등학교 2년동안.. 몇 놈이나 죽음으로 인도했을까;;

한권 한권 읽으며 세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알아냈다.



1.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001)오리에 - 극장 철제 조명 기구(수백KG)에 압사
(002)하루미 - 철사에 목이 매어진 채 나무에 걸려 사망
(003)오가타 선생 - 뒤통수를 흉기로 얻어맞은 채 나체로 욕조 물에 담겨져 발견
(004)유우지 - 범인임이 밝혀지자 스스로 시간 장치된 석궁을 가슴에 맞고 자살

2. 미이라의 저주
(005)와까바 - 교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목 없는 시체로 발견
(006)이쯔시키 - 오른쪽 다리가 잘린 채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살해 됨
(007)쿠사나기 - 왼쪽 다리가 잘린 채 자택에서 발견
(008)키리꼬 - 왼팔이 잘린 채 갑옷 안에서 발견됨
(009)토키타 - 미이라를 보고 심장발작사
(010)고토 부인 - 자택에서 팔이 잘린채 나체로 발견
(011)카부토 - 범인임이 밝혀진 오다기리에게 총격사
(012)히사히꼬 - 오다기리에게 복수하려다 총격사
(013)오다기리 - 친부임이 밝혀진 카사마츠리에게 총격사
(014)카사마츠리 - 대마밭을 불태우고 오다기리를 죽인 뒤 자살

3. 설야차 전설 사건
(015)리에 - 설야차 가면을 쓴 범인에게 도끼로 살해됨
(016)아까시 - 살해된 채로 눈사람 속에서 발견
(017)히루다 감독 - 범인에게 리에처럼 도끼로 살해됨.
(018)미즈누마 - 진범에게 범인의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됨.

4. 7대 불가사의 사건
(019)루이꼬 선배 - 범인에게 교실에서 목이 매달림
(020)오노우에 - 암호를 풀던 중 범인에게 해머로 맞아 사망
(021)마토바 선생 - 범인임이 밝혀지고 차히로의 아버지에 의해 칼에 찔림

5. 비보도 보물 사건
(022)가키모토 - 오두막에서 갈갈이 찢긴 채 발견
(023)야소지마 - 오두막과 함께 통째로 불타버림
(024)히무라 - 범인에게 둔기로 구타당해 살해됨
(025)야오기 - 동굴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됨

6. 비련호 전설 사건
(026)구라타 - 얼굴이 짓뭉개진채로 살해되어 나무 위에서 발견
(027)가야마 - 역시 얼굴이 망가져서 냉장고 안에서 발견
(028)고바야시 - 시체를 그리다가 범인에게 도끼로 살해됨
(029)가츠카와 - 범인의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 얼굴이 망가져 현장으로 보내짐

7. 웨스턴 호텔 살인사건
(030)반다이 - 연극을 공연하는 중 독이 든 술을 먹고 죽음
(031)니지가와 - 살해된 채 호텔 밖 눈 속에서 발견
(032)리유타 - 김전일이 방을 비운 사이 범인에게 교살.
(033)카렌 - 범인으로 위장된 채 진범에게 살해당함

8. 자살 학원 사건
(034)후루야 - 피범벅이 된 교실 안에서 목이 매달린 채 발견
(035)무로이 - 후루야 사건 이후 그 처럼 되어 발견 됨.
(036)니토 - 자살로 위장된 유서와 함께 교실에서 목이 매달림

9. 무구촌 살인사건
(037)세이마루 - 범인에 의해 아카누마로 위장되어 목이 베어짐
(038)사루히코 - 총구가 막힌 총을 쏘는 실수로 사망.
(039)시노 - 류노스케가 독을 탄 잔을 마시고 사망.

10. 김전일 소년의 살인
(040)다찌바나 - 자기 방에서 범인에게 살해된 채 발견
(041)시노키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둔기로 머리 맞음
(042)게이오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공사 자재에 깔림
(043)소지로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등 뒤에서 칼에 찔림
(044)츠즈키 - 범인임이 밝혀지자 자살.

11. 태로트 산장 살인사건
(045)고로 - 하야미 사장에 의해 실수로 살해당한 뒤 풍차산에 매달림
(046)아카마 - 욕조에서 감전사
(047)하야미 사장 - 범인에 의해 자살로 위장되어 목이 매달림

12. 밀랍인형 살인사건
(048)토마 - 등 뒤에서 칼에 찔려 사망
(049)리처드 - 철의 처녀에 의해 살해됨
(050)쿠사부로 - 목이 매달려 살해됨
(051)다카가와 - 범인임이 밝혀지고 권총으로 자살

13. 괴도신사의 살인
(052)가이즈 - 나체로 폭포에 버려져 발견
(053)가이즈 화백 - 둔기로 뒤통수를 난타당해 살해
(054)사쿠라 - 범인임을 밝히고 자살함

14. 묘지섬 살인사건
(055)이사카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6)요네무라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7)고노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8)모리야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9)데츠노리 - 방공호에서 도살
(060)쇼헤이 - 옮긴 방공호에서 칼에 찔림
(061)유지 - 범인임을 밝히고 자살함.

15. 마술열차 살인사건
(062)젠틀 야먀가미 - 머리에 칼이 꽂혀 사망
(063)노블 유라마 - 가슴에 칼이 꽂혀 무대에서 사망
(064)머메이드 유미 - 살해당하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채로 발견.
(065)피에로 사곤지 - 마술을 하던 중 바위 안에서 불타버림

16. 흑사접 살인사건
(066)유리 - 나비처럼 팔이 벌려진 채 나뭇잎 위에서 발견.
(067)다테하 - 야광접에 둘러싸여 살해된 채 발견.
(068)시몬 - 왼팔이 절단 된 채 나비에게 둘러싸여 발견
(069)마사유키 - 범인임을 자백하고 칼로 복부를 찔러 자살
(070)미도리 - 마사유키와 함께 불을 질러 자살.

17.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071)미쯔히코 - 독이 든 잔을 마시고 사망
(072)요쓰케 - 독살당한 채 자기 방에서 발견
(073)사요코 - 밀실에서 독살당함.

18. 마신유적 살인사건
(074)다케루 - 무덤 안에서 교살당한 채 발견
(075)간이치 - 커다란 종이 떨어져 압사
(076)도요히로 - 깨진 거울에 찔려 사망

19.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
(077)야쓰유키 - 레이카를 유괴한 범인에게 총살당함
(078)마나미 - 독을 넣은 커피를 마시고 살해됨.

20. 마견숲
(079)산도 - 발톱에 찢긴 채 발견됨
(080)요로즈야 - 역시 발톱에 찢긴 채 발견
(081)와타나베 - 둔기로 머리를 구타당한 채 발견

21. 은막의 살인마
(082)시게키 - 피를 흘리는 채 8미리 필름으로 공중에 매달려 발견
(083)코지 - 둔기로 구타당해 살해당함
(084)야쓰히로 - 가슴을 칼에 찔린 채 발견
(085)히카루 - 자살로 위장되어 독살당함

22. 공포의 보물찾기
(086)키누요 - 가슴에 십자가가 새겨진 채 살해되어 나체로 발견
(087)후지코 - 곡괭이에 머리가 쪼개져 발견됨
(088)히데아키 - 곡괭이에 머리가 쪼개진 채 물 속에 담겨 발견
(089)하즈키 - 니코틴을 주사당해 독살.

23. 발자국 없는 살인자
(090)하루나 - 오해를 비관하여 자살
(091)후유미 - 목 뒤에 화살이 꽂힌 채 발견
(092)아야카 - 후유미와 동일

24. 러시아인형 살인사건
(093)진메이 - 목이 잘린 채 욕조에서 발견
(094)다카라다 - 목이 잘린 채 의자에 앉혀져 발견
(095)유즈키 - 역시 목이 잘린 채 방에서 발견

25. 공포의 서커스
(096)에드 - 목이 졸려 죽고 불태워진 채 발견
(097)샘 - 불타버린 시체로 발견됨.

26. 김전일. 목숨을 걸다.
(098)후미카 - 엘리베이터에서 시체로 발견
(099)시노미야 - 동굴에서 칼에 찔려 사망
(100)마츠오카 - 이마에 총을 맞고 사망.

놀랍지 않은가. 정확하게 100명이 죽었다 -_- 김전일과 관련되어 죽은 사람이 딱 100
명이란 말이다.

김전일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되니..730일(물론 학기 시작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700일이 더 안되는 기간) 동안 100명이 죽는 걸 보았다. 평균 일주일에 한명꼴로 사람
이 죽어나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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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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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6개월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보고 들은 건데 말입니다.

아동 성폭행한 사람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우연히 50대 아동 성폭행범이

다른 강도에게 하는 소릴 들었는데 참 기가 막힙디다.

 

그놈 하는 말이

"야 어린애들이랑 하면 살이 얼마나 보들보들한지 아냐 아주 죽여 준다.."

이런 믿휜 인간들 무기징역하면 감옥에서 영원히 살거 같죠? 아니거든요?

우리나라 무기징역 없거든요 ㅡㅡ

 

말로만 무기징역이지 18년에서 20년 살면 다 풀어 줍니다.

제가 감옥에 살면서 무기수가 가장 오래 사는 걸 본게 23년형이었습니다.

감옥안에서도 사람패고 사고치고 자해하고 추가 뜬거지

조용히 있으면 빠르면 18년만에도 나갑니다.

 

뭐 아동 성폭행하고 징역20년 살면 좀 사람되서 나오겠지라구요?

참 꿈을 꾸시네요...달라질 확률 거의 없습니다.

나와서 어떤 형태로든 기회만 닿으면 또다시 그짓을 할 놈들입니다.

일반 성폭행범 재범율 50%입니다.

사실 이 비율도 믿을게 못됩니다.

흉기를 들거나 집단으로 여잘 윤간한 경우등의 특수강간형태를 제외한

일반성폭행범들의 경우

여자한테 속거나 여자의 거짓말에 당해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던 걸로 봐서 범죄의지를 일반화할순 없지요

이들과 같은  어중간한 사람을 제외한 일반 성폭행범들의 재범율은

사실상 70%이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잠재재범율100%  아동 성폭행은 정신병인데 누가 그들을 감시하나요?

 

전자발찌요? 참 웃기시네요.

제가 사는 계단식 아파트 건물에도 한동에  80세대가 넘습니다.

동마다 지하 주차장 몇 층씩 다 있습니다.

10개동이면 지하 주차장만 10군데가 넘어요

아파트 안에서 또는 지하주차장,지하철,지하도,동굴등은 이게 안 먹히거든요?

여성분들 어쩌실건데요? 살면서 저런데 한 번도 안 갈 자신 있으십니까?

 

그리고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범인들이 전자발찌 끊고 종적을 감춰 버리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김길태같은 성폭행범중에 잡지못하고 기소중지상태인 자만 200명이 넘습니다.

그놈들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누가 알건데요?

아마 지금 이순간도 누군가 당하고 있을 겁니다

교도소 갖다와서 불경기에 받아 주는 데는 없지? 먹고 살기 힘들고 배는 고프죠?

차라리 실컷 범죄나 저지르다 재수 없어 잡히면 

편안한 감옥에 가서 호강하고 싶어질 겁니다..

 

요즘 교도소요? 조두순 사는 독방 뉴스로 안 보셨습니까?

요즘 교도소 등 따시고 배 부릅니다.웬만한 중산층보다 더 잘 먹습니다.

시설이요? 방안에 똥통 있던 시절은 군사정권 이야기고요

요샌 인권이다 뭐다해서 방마다 티비 다 있고요

화장실 일반가정에서 쓰는 것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가히 호텔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독방은 거의 뭐 휴가 가는거죠

사실 요즘엔 독방이 훨씬 편합니다.

옜날엔 독방에 넣을 때 가혹한 대우를 해서 사람이 반쯤 죽어나왔기에

독방 말만 나와도 벌벌 떨었는데

요즘엔 독방 서로 갈라그래요

대방에 같이 있으면 도둑놈들끼리 싸우고 대립하고 장난 아니거든요.

그러니 독방가면 홀로 신경 쓸거없고 보고싶은 책 보고

운동 시간 맞춰서 규칙적으로 운동 시켜주죠..

티비 다 보죠.라디오도 틀어 주죠.자고 싶으면 자죠...

뭔 복지단체다 종교단체다 해서 돈 없으면 돈 넣어줘 사식넣어줘

참 가관 아닙니다.

 

우리나란 말입니다.전자발찌 사형제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게 있습니다.

사형제나 전자발찌를 주장하기 전에 사형과 무기징역 사이에

참신하고 효과적인 형벌제도들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종신형도 만들고 징역 상한선을 1000년정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란 전자발찌 부착명령도 형벌기간개념이 있어서

전자발찌 부착할 경우 판사가 형량을 작량감경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전자발찌가 옥상옥이라는 위헌소지를 가지면서

동시에 애초에 의도했던 재범우려자의 사회적격리와 감시기능이 더 약해지는

딜레마에 처해있죠

 

아동 성폭행은 추행이 아닌 강간이었을 경우 무조건 사형시켜여 합니다.

오판이나 누명또는 살인범죄와 비교형평성문제가 걸린다면

물리적거세를 하든가 아니면 화학적거세라도 하든가

안그럼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해요.

그들은 거세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아동에 대한 성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심리구조 자체가 왜곡 되어있씁니다.

 

물론 남자라면 누구나 어리고 젊은 여자들을 선호합니다.

저 역시 여자나이가 어릴수록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상대방이 성숙한 여자였을 경우에 통하는 말이지

아직 2차성징도 없는 열살 전후 아동들한테

그짓을 강제로 하는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는지요?

 

이왕지사 사회생활 힘들고 배 고프니까

하루 세 끼 다 챙겨주고 겨울엔 히터 틀어주고

여름엔 에어컨 내지 선풍기틀어주는 교도소에서 노후보장받으려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요

요즘 감옥 정말 환상적입니다.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잘 하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옜날 독립군 고문하고 민주투사 고문질하고 죽이던

그런 쌍팔년 감옥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감옥에 있을 때도 정말 많은 유형의 범죄자들을 보았는데요

발바리라고 하는애들 있죠? 지역마다 다 있어요

그 애들은 보통 한놈이 또는 여러놈이

한꺼번에 여자를 성폭행 납치 강간 살인등을 저지르는데

사건횟수가 보통 20건 넘기는건 기본이고

혼자서 150건을 저지른 경우도 있습니다.

경주 대학촌 원룸 연속 성폭행사건은 한놈이 100건을 넘겼죠

이런 놈들 많이 받아야 무기징역입니다.경주사건은 범인이 나이가 23세인가 그랬는데

교도소에 와서도 범행자랑합디다.

뭐 봉고차를 타고 가다가 길가던 여자가 이뻐서 대낮에 팔로 목을 졸라서

바로 태워서 납치성폭행했는데 사건조서100여건에 나와있지도 않다며

1건 완전범죄라면서 자랑하고 참나 가관도 아닙니다.

이런 놈도 23세에 무기징역 받고 20년 살면 43세에 나옵니다.

43세 한창때죠 사람은 안바뀌고 시간만 흘렀는데 과연 애들이 곱게 생활할까요?

어차피 막가는 인생 답도 없는데 이때부터 치밀하게 범죄 저지르는거죠.

그러다 재수 없어 잡히면

노후를 국립호텔에서 하루세끼 다 보장 해 주는데 뭔 걱정이 있겠씁니까?

한 발바리 말씀 왈 자기는 [즐기면서] 산답니다.

 

늘 사건만 터지면 발끈해서 전자발찌네 사형시키네 하면서 방방뜨는데

국민들 참 한심합니다.

그런 일회성 포퓰리즘이벤트로는 바뀌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근본적인 예방책으로 학교인성교육에서부터 시작해서 복지정책,

씨씨카메라,지역보안관제도,순찰시스템등의 치안시스템문제,

교도소 범죄자들의 심리교화정책,출소자들의 사회화정책등등

수많은 난제들이 산재 해 있는데

사건만 터지면 ㄷㅅ도 아니고 맨날 사형,발찌만 거품무니

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아니 여태 십년이 넘게 그래 왔는데 뭐가 달라졌습니까?

전자발찌,범인공개,인명열람제도 그거 미국에 없는 줄 아십니까?

그거해서 미국에서 범죄 줄어들었나요? 지금 더 골치 아픈 현실입니다.

미국은 지금 감옥이 너무 차고 넘쳐서 억지춘향으로 가석방 해주고 있는데

비율이 주마다 틀리지만 보통 50%할인 한답니다.믿힌 거지요

교도소 출소자들 형기내이든 보호감호를 활용하든 재사회화정책 안 펼칠거면

그냥 모든 범죄자 다 사형시키는게 어쩌면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나서 사람을 대할 때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는 겁니다.

하긴 돈에 믿혀서 사기꾼을 위정자로 뽑고

부패집단들에게 몰표던져주는 인간들이 뭘 하겠어요

이번 투표에도 세상 다 그렇지뭐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같짢지도 않은 이문열의 양비양시론을 들먹이면서

골프나 치러가든가 등산이나 갈테지.

뭐 안가고 방콕 게임?

투표 안하는 당신이 바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성폭행범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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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거 아고라에서만 놀다가 네이트와서 첨 톡되는거 같은데...

성원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다 간악한 사람은 아닙니다.

부인이 바람을 피워서 상대남을 죽이고 10년형을 받은 명문대출신 대기업간부,

연인이 결혼을 빙자하여 많은 돈을 빌려가서 탕진하고 다른남자와 놀아나자 우발적으로 살인하고 형사둘을 부상시켜서 13년받은 HID요원,

술에 취해 서로 드잡이를 하다가 우연히 살인한 시골청년(과실치사및 심신미약으로 길어야3년형이 정상인데 무려5년형),

술만먹으면 엄마를 개패듯 패대는 아빠를 우발적으로 찌르고9년?인가 받은 얼짱간호사,

돈을 안갚아서 갚으라고 하자 칼을들고 찌르는 사람을 몇대 쳤는데 다음날 죽어버려서 10년형받은 청와대경호원(죽을 줄 알았냐며 글썽글썽하시는데 참 맘아프데요),

의료사고로 소송실패하고 식물인간이 된 부인과 음독자살했는데혼자만 살아서 3년형을 받은 경우(참 착하신분이라 울면서 말하는데 가슴아프더군요), 

꽃뱀한테 통장인감맡겼다가 사기당하고도 오히려 강간범으로 몰린사람좋은 아저씨,

폭력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몰려버린 UDT폭파전문가(이분 늘 자살한다고해서 말리느라 고생했음.자긴 나가면 대법원을 폭파한다고함),

폭력배가 길에서 시비를 걸어 딱 한방 쳤는데 죽어버려서 3년받고 온 자영업자등 

사연을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도 많답니다.돈주고 변호사 사면 집행유예로 나올만한 사건도 많죠..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부디 감옥에 사는 모든 사람을 미워하지는 마세요.

마태복음25장36절에도 옥에 갇힌자와 소외된 자를 돌아보라고 하잖습니까?..

 

근데 왜 감옥에 억울한 사람이 그렇게 많으냐고요?

우리나라에는 검사와 법관수가 많이 모자랍니다.

사법제도를 법조3륜(판사,검사,변호사) 들만의 리그로 만들어 놓았죠.

한달에 검사와 판사가 처리하는 사건수가 일인당 거의 1000개입니다.

한사건에 관련된 서류가 a4지로 보통 500페이지,복잡한 사건은 수천수만페이지가 넘어서 캐비넷가득차기도 한답니다.

거기에다 하루에도 수십번 검찰조사와 소장작성, 심리,판결에 시달리지요.

여러분들의 희망과는 달리 검사와 판사는 시간관계상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거의가 경찰초동수사 때 만들어진 1차조서에 의해 사건이 좌지우지되는데

이유는 판사,검사는 일일이 사건을 깊이있게 조사할 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경찰에 촌지를 준다거나, 친분이 있다거나, 빽이 있다면 몰라도

경찰과 검찰은 일단 사건을 과장하기 마련입니다.그래야 자기 평점이 높아지거던요.

이때 잘못된 수사를 풀어주는건 변호사인데 돈이 없어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게 되면 사실 좋은 결과 얻기 어렵습니다.보통 변호사 기본수임료가 330만원이고 여기서 성공사례비를 정하지 않으면 변호사가 별로 안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마나가 되는 거죠

왜 보험사(보상문제)나 병원(의료사고),기업(급발진등)등을  상대로 한 소비자소송에서 대기업들이 이기느냐 하면 이 변호사비용과 관련이 깊습니다.

기업들은 엄청난 성공보수비를 주거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형벌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시는 거 같아서

한말씀 더 보탭니다.

 

 

미국은 우리처럼 시설은 좋지만  영화에서 보시듯

교도소내부에 안전은 보장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시설도 좋지만 인권과 감옥내 치안이 잘 되어 있씁니다.

교도소에 근무하는 인력수준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점점 범죄가 늘어가고 재범율도 매우 높아지고 있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회복지 시스템 미비,

재소자 인권 및 범죄자처우,출소 후 재사회화 시스템 미비등이 있겠죠.

미국은 폭력조직같은 경우 교도소가면 오히려 호강하는 편입니다.

거의 감옥에서 왕노릇하다 나오죠.아마도 사회에 나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듯...

실제로 오래전 인터뷰 보니까 겨울이 무서워서

일부러 사고치고 교도소로 갔다는 사람 보았어요.

뭐 우리나라도 가끔 그런 사람 나오지만....

그런데 프랑스는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것처럼 교도소가 매우 열악합니다.

우리와 비교하면 거의 중세시대 수준이죠.폭발적으로 시설이 개선되고는 있다지만

그동안 프랑스 교도소 정책은 겨우겨우 생존만 시키는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교도소가서 치를 떨게 된 범죄자들 덕분에? 재범률이 세계최저수준입니다.

우리도 교도소라는 하드웨어 건물만 지어놓고 인권타령만 할게 아니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화정책 및 피해자의 아픔에 준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된

소프트웨어 형벌 시스템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바라며

그러한 법안을 상정하고 통과 시켜줄 정치인을 향해

투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2010년 4월7일 수요일

나영이가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았을 때..2020년에 조두순 출소합니다.

6월2일 지역선거 꼭 참여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www.cyworld.com/2LS [정치]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교도소 출신입니다.성폭행범 전자발찌 절대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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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가족의 글

관심거리 2010/04/01 02:43 Posted by Ciel Noir
실종자(박석원 중사)의 가족입니다. 이 글을 퍼날라 주세요.

작성날짜 : 2010-03-30 01:51:44

실종자 가족 중 일인입니다.

오늘 저녁 백령도 함상에까지 가족 대표로 나가서 하루 종일 구조작업을 지켜본 우리 매제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어이없고 울화통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처음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점부터 지금까지 해군당국, 아니 대한민국의 대처는 정말이지 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기행을 넘어 만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장이란 인간의 브리핑에 의하면, 침몰당시 선수에 부표를 매어놓고 탈출을 했다고 횡설수설했다는데 그 부표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매어놓았다면 누가 일부러 그랬을 리는 절대로 없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정말 매어놓았는데 없어졌다면 관리책임이고, 매어놓지도 않고 매어놓았다고 한다면 함장이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어쨌건 그 부표를 다시 설치하는 데 얼마나 금쪽같은 시간이 흘렀습니까?

그 부표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해서 상황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옵니까?

잠수사들이 심해 잠수를 했다가 수면에 올라오면 잠수병 때문에 감압챔버에 들어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저조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는 감압챔버는 달랑 하나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복수의 인원이 계속 교대로 작업을 하려면 다수의 감압 챔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감압챔버의 수용인원과 그 치료 시간에 따라 잠수사들을 운용하다 보니 구조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잠수사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해 결국 구조작업이 늦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낮엔 조류가 빨라서 못하고 밤엔 어두워서 못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구조대원분들은 제가 알기로도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입니다.

준비가 된 것이 없으니 당연히 늦어지는 것뿐입니다.

오늘로 침몰 4일째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침몰된 배 안의 승조원들을 구조하는데 잠수작업이 필수적이란 것은 불문가지이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안에 가급적 다수의 잠수사들이 작업을 해야만 하며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압챔버가 필수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에도 그런 준비도 없이 감압챔버를 달랑 하나만 준비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거 다음엔 저거, 저거 다음엔 이거 이렇게 똑부러지게 후속조치 하나 제대로 못합니까?

소꿉놀이하는 철부지 제 아들들도 밥 먹은 후엔 이빨 닦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밥 먹기 전부터 칫솔을 준비해 놓는데, 잠수사들이 동원되면 감압챔버가 넉넉히 필요하다는 것도 제대로 모르고 준비를 못합니까?

그리고 오늘 오후엔 정보과 형사들까지 색출해서 쫓아냈다고 합니다.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아니, 실종자 가족들이 무슨 간첩집단입니까? 아니면 폭도라도 됩니까?

그저 생떼같은 자식들 군대 보낸 죄로 당신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을 뿐입니다.

TV에 나오는 가족들이 간첩처럼 보입니까? 폭도처럼 보입니까?

도대체 가족들에게 무슨 정보를 캐내려고 프락치를 심어놓습니까?

그나마 당신들이 주는 그 실낱같은 어줍잖은 정보에 매달려 자식들의 무사 귀환만을 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무슨 정보를 캐낼 것이 있어서 그럽니까?

저 시퍼런 바다에 자식들을 놓고 애간장이 다 타들어간 가족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간첩취급 폭도취급을 합니까? 누가 저들을 거기에 있게 했습니까? 바로 국가입니다.

그 알량한 대한민국!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을 지키고자 저들이 지금 저 바다에 갇혀 극한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이야 자식들 아니 당신들 선조때부터 이런 핑계 저런 이유로 군인이라는 신분을 지녀본 적이 없으니 자식들 군에 보낸 부모들의 그 애닳는 마음을 절대 알 턱이 없지요. 우리 어머니도 저를 군대에 보내놓고 입소 후 집에 돌아온 제 옷을 붙들고 한달간을 밭을 매면서 애끓는 마음에 흙바닥을 뒹굴면서 울었습니다. 당신들 그 마음을 알기나 압니까?

오늘 저는 중대한 결심 하나를 합니다.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저희 애들을 낳을 무렵 미국의 지인을 통해 원정출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방법도 훤히 알고 있었지만 그 알량한 애국심을 핑계로 우리 애들에게 그 잘난 "대한민국인"으로 자라게 하겠노라는 마음 하나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더랬습니다.

오늘 그 결심을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만들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다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그리 하겠습니다.

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을 내 자식들에게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질 제 장기 하나쯤 문제가 되겠습니까?

오늘부터 저는 이빨을 악다물고 돈을 모으렵니다.

그 돈으로 소위 "빽"을 사야 된다면 살 것이고 유학이라도 보내서 영주권을 따야 된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설령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목숨을 담보잡히고 국가를 지키는 데도 이 따위 대접밖에 못받는다면 굳이 이 알량하고 잘난 대한민국에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군입대 영장이 나올 때마다 행방불명으로 군역을 면제받은 자가 소위 여당의 대표로 위세를 떨면서, 군복무를 마치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까지 군대에서 잃은 스님에게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이 불가사의한 나라에 이젠 정말이지 넌덜머리가 납니다.





이 글을 읽고, '나라를 버리고 이민을 가는 것이 한심하다'고 한 댓글을 봤다.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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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등 선조들은 외세의 침략에 대하여 '대한 독립'이라는 분명한 명분을 가지고 싸워온 분들이다.
저 실종자 가족은 무슨 명분으로 이 안에서부터 썩은 조국을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하듯 이나라 대통령부터 암살해야 한심하지 않은 건가?

바다 40미터 아래에서 죽어가는데 구조도 못받는 현실이 '조금 불만이다' 라니?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이민까지 결심하게 된 사람이 '매국노'라니?
나는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한심하다고 한 당신이 더 한심하다.










침몰 원인 관련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이는 가설 : http://blog.daum.net/dlww9091/709003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28045 (같은 내용임)

피로파괴. 기계공학과의 진로중 조선업이 많다는 것을 아는가. 아마도 피로파괴란 말은 들어봤을것이다.
파괴되지 않을 만큼의 힘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물질에 피로가 쌓여서 파괴된다.
종이에 끼우는 클립을 펴보자. 펴면 길쭉한 철사가 된다.
그럼 이걸 양손으로 당겨서 끊어보아라.
천하장사도 이걸 한번에 뚝 끊어낼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면, 접힌 부위가 점점 약해지다가 어느 순간엔 뚝 끊어지게 된다.
그래서 천하장사가 아닌 초등학생도 클립은 끊을 수 있다.
몰랐겠지만, 자연스럽게 피로파괴를 유도한 것이다.
비슷한 예로,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가 있다. 외국에는 이미 배가 피로파괴로 두동강난 일이 몇 차례 있었다.

기뢰가 물론 가설에서 완전히 제외될수는 없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 부인의 말에 따르면 남편이 배에 물이 새고, 천안함은 빨리 내리고 싶다고 했단다. 이번 작전도 수리중이었지만 중간에 꺼내서 작전을 진행했다.
기뢰보다는 피로파괴설이 더 설득력이 있는건 사실이다.
뭐가됬든, 정치인들의 개드립과, 다른 대처 방법들을 볼 때, 한심하기 그지없다.

높으신 분들아, 책임을 질 수 없거든, 차라리 그만둬라.

우리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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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얼리?

트루?

레알?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렸을때 살던 집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어렸을때 기억이래봐야, 단편적이고 잠깐잠깐의 일만 기억나는데, 어린 애들은 엄매 뱃속의 일을 기억한다고 한다.


만화보기


한번 보셈.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도, 그 기억은 5살 정도까지밖에 생각 안나는 거니까 머리아프게 기억하려 할 필요가 없어요. 푸히히히...


태교가 중요하긴 정말 중요한듯.

아기 임신하면 부부싸움도 하면 안되겠다. =ㅂ=



그리고, 같은 이유로, 낙태도 하면 안되는 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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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프로그램 리스트 (윈7)

관심거리 2010/02/20 01:16 Posted by Ciel Noir
4DESK & 압축시대 & 꿀뷰. http://www.kippler.com/4DESK는 가상의 바탕화면을 만들어줌. 윈도7에서는 단축키를 컨트롤+화살표로 변경 추천.
압축시대는 알집을 대체할 유용한 프로그램.


모니터 끄기 http://xsylphid.tistory.com/27 절전을 위해 모니터를 꺼둘 수 있음.

키록 &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 http://www.safefolder.net
키 맵핑, 단축키로 모니터 끄기, 휠로 볼륨조절하기 등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프로그램.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 다수.

Taskbar Shuffle & 윈도7 태스크바 트윅 http://nerdcave.webs.com/apps/forums/topics/show/647958-windows-7?page=last
휠 버튼 클릭으로 창을 닫을 수 있음. 이보다 편리할수 없다.


각종 사전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662


무료 티비보기 프로그램(채널 많음) http://hks18.cafe24.com/



토렌트 업다운 속도 패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676
사용방법이 복잡한게 흠. 그러나 토렌트 등등, 개인 사양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됨.
게임용은 아니므로, 주의 요망. 토렌트 사용시 효과 극대화.
#다른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 즉, 아래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 금지.

인터넷 속도 패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513

A타입과 B타입이 존재. A타입은 인터넷을 한번에 펼쳐주는 타입, B타입은 여러개로 나눠서 빠르게 펼치는 타입이다.
입맛에 따라 설정가능.
#다른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 즉, 위 토렌트 속도 패치와 혼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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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관심거리 2010/02/03 00:38 Posted by Ciel Noir
나는 한국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국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타국 언어와 비교해서도 그러하다.


굳이 어려울 외국어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뻗으려면,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할것 아닌가?



다음은 출처 불분명의 외국인들의 대화 내용이다.



 

lmDX
한국어 어떻게 생각해?
나 얼마 전에 한국어 배웠는데 교수님이 삐뽀삐뽀라는 의성어(onomatopoeic)하나
알려주셨는데 정말 어감이 마음에 들어.
그래서 매일 삐뽀삐뽀하면서 돌아다녀
정말 재밌고 다양한 언어 같아
다른 사람들은 어때?

  

Lence
동의해. 어감이 조금 부드럽지 못한 면이있지만
정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거 같아
예를 들어 "답답해"라는 말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쓴다고 하던데
영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말이야.
저 단어 배우고 나서 i feel anxious, heavy  대신 "i 답답해"라고 말해.

 

edis
너희들 푸르스름?(furesrunm)이라는 게 무슨 색인 지 알아?
알파벳으로 표기조차 힘들어. 파랑색이라고해.
푸르스름말고도 불그스름 검붉은 푸르댕댕. 정말 이색적인 언어야. 
  


 ron_edison
 동감. 나 미술공부하는데 우리는 검정"black"이라고 밖에 못하지만
   한국어로는 검정 까만 꺼먼. 세 번째꺼는 잘 못들으면 come on같이 들려.

 

carmen
나는 그냥(just)라는 말이 좋아.
just로는 뭔가가 부족해.

 


Bueji 
다들 좋아보이네? 나는 한국어 좀 딱딱하게 들려서 싫던데.
근데 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아? 소리는 딱딱한데 모양이 부드러워. (개인적으로!)


      lmfarm
  한국어로 딱딱하다는 말말고 다른 것도 있는데
      둔탁하다, 상투적이다. 라는 것도 있다고해.
      나 한국어 배운지 7개월 됐어. 다 물어봐


  lebron23
  질문. 아침이면 아침이고 여름이면 여름이지
      도대체 초저녁 초여름이 뭐야? 그리고 너무 이상해
      나 한국에 잠깐 여행한 적 있었는데 가기 전에 기본적인 거
      배웠어. 그러나 안 해, 못 해, 식의 부정문이 너무 많아.
      어려워.

       lmfarm
       거기까지는 못 배웠어. 좀 아는 한도에서 물어 봐!

 

Phoebe
나 대학에서 한국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미숫가루"라는 단어 배웠다.
아주 마음에 들어. 음식이지만 흙같지 생겼는데
맛은 또 맛있어. 나 미국으로 오자마자 머리 검은색으로 염색했어.
한국어 좋아!!

 

tuesday72
근데 일본은 왜 한글이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거야?
얘들은 점점 별로야.

 

bcfmats
한국작가 "박완서"라고 알아?
스페인어 번역판 읽고 번역이 형편없어서
한국어 배워서 보려고 생각중이야.
지금 가에서다 ㄱ하면 각 가에다가 ㄴ하면 간
이렇게 배우고 있어. 흥미로워.
나목(namog)이 뭔지 알아? 겨울나무에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해.
정말 풍부한 언어야.

 


lind
한국어가 독특하긴 해. 특히 나는 "기막혀"라는 말을 좋아해
무슨 뜻인지 몰라. 한국어 교수님은 내가 이상한 행동 할 때마다
"기막혀 기막혀"이래. 아무래도 좋은 뜻은 아니겠지만 난 왜 다정하지?
나도 엄마한테 엄마는 기막혀라고 말하고 있어.

 


Tora
맞아. 한국어는 정말 다양하고 좋아.
근데 배우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jeshmc
궁금해. 한국인들은 왜 좋은 자국어 나두고
영어에 환장해? 일부로 영어를 더 쓰려고 하던데.
나는 한국어가 더 좋다고 생각해.

 


reight
한국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을 좋아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완전 근사하게 들려.

 

malou17
알파벳으로는 다른 나라 언어를 받아 적지 못해.
일본어도 그렇고 중국에 한자도 그렇다고 해.
물론 내가 쓰는 불어도 그렇고
근데 한국어는 모든 언어를 받아 적을 수 있다고 해.

 


rlia
i love korean language.
비록 이해는 못하지만..
대화 방식과 단어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sweetbaby
:이슬: 이라는 단어 정말 섹시하지 않아?

 


diosier
이슬이 뭐야? 나는 ㅎ이 좋아.

 


eik_arn
dew가 이슬이야.

 


HybriDsmbr
한국어 어려워. 너희들 뭐라고 쓰는 거야?

 

myzzdeedee
나 한국어 공부하고 이제 전공으로 들어가려고 해.
포우라는 단어가 정말 환상적인 단어야
물론 뜻도 좋아.

 

Loanna Loo
난 hangul-mal이 꽤 재미있었어.
난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지방사투리 몇개 포함)를
아무 어려움없이 구사할 수 있어.
그리고, 요즘엔 인터넷과 한국드라마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야.

 

cherryllad
I love you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던데? 로맨틱해.

 


shalna22
난 한국어도 좋고, 일본어도 좋아.
근데 확실히 한국어가 일본어보단 다양하고 풍부한 거 같아.

 

 

lee4893
흐으음.. 한국어는 일본에서 시작 한 거 아냐?


    SAMUEL11
    are u Japanese? 한국어는 세종대왕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어. 나도 잘 몰라.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네 말보다는 신뢰 돼.

 

cottondream
필리핀인으로써,
한국어의 어감은 아시아언어중에서 제일 듣기 좋아.(적어도 소음은 아니야)
화났을때의 억양은 좀 거칠게 들리지만,
연인을 부르거나, 누군가를 위로해줄때의 어감은 무지 부드러워.

 


josephine22
한국어는 무척 어려운 언어라고 알고 있어요.
특히 문법이 어려워. 한글문법에 비하면 영어문법은
정말 쉬워.

 


xanimeotakux
난 비유(compare)하는 게 좋던데.
한국어는 최고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언어같아.



한글도 뛰어나지만 우리말의 우수성은 실로 대단하다.

어이없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한글과 우리말 파괴가 일어나고 있지만....


한글을 사랑하자. 우리말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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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깜게도 너무 뛰어나고 아스트랄해서 세계화가 안 되는거임.

    적어도 만민 공용어가 되려면 영어처럼 대충 남꺼 끌어와서 "이거 내꺼임" 할 수 있는 비범한 언어가 필요 ㅋㅋ

나이프 로망

관심거리 2010/02/02 02:35 Posted by Ciel Noir
http://www.hand-tools.com/product-overview.php?brand=Smith%20and%20Wesson
http://www.knifebargains.co.uk/acatalog/Smith___Wesson_Bullseye_Little_Pal_Framelock_Pocket_Knife___CKL__.html

스미스앤웨슨은 총 뿐 아니라 나이프도 만든다.

하지만, 예쁜 나이프도 만들어서,, 눈길이 간다.


그러나 이젠 구할길이 없다.


Smith & Wessen Little Pal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이프.

티타늄 도금으로 도장이 벗겨지지 않고, 스테인리스라 녹도 슬지 않(당연한가)으며, 날길이가 2.28인치(5.8cm), 접었을때 길이 3.03인치(7.7cm)로 작으며, 프레임록 방식의 폴딩 나이프(접이식 칼)이다.
날길이가 작아서 도검소지허가는 필요없다.

직접 다용도로 사용해본 결과, 날은 세우면 커터칼 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며(종이 많이 잘라댔음;), 과일을 깎거나 기타 다양한 작업을 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작고 단단하며 신뢰성있는 나이프라 할 수 있다.


  • Silver ( CKLP )
  • Black ( CKLPB )
  • Blue ( CKLPBL )
  • Rainbow ( CKLPR )
  • Camo (CKLPC)
  •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는데,

    블랙과 카모는 만져봤다. 나머지도 갖고싶다. ㅋㅋㅋ

    근데 블랙은 잃어버렸고, 카모도 얼마전에 행방불명됬다.

    핫띠군한테 부탁해볼까...

    돈 줄터이니 좀 구매대행을 해달라고... 카모는 두개 사서 하나는 쓰고 나머지 다섯개는 장식용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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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은 제..젭라!

      졸랭 귀엽긔. 근데 내가 쓰면 일주일만에 부러질 것 같아서 안됨.
      근데 질러놓으면 막 뜯고싶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

      • Ciel Noir 2010/02/0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ㅅㅇ;
        뭐 뜯어보는거야 별 상관 있겠나.

        카모 두개 지르면 하나는 뜯어서 가지고 놀게. 뿐지르지만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F 소나타...


    튜닝한거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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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자계통 문제인데, 이건 외제차로도 답 안나옴.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예전에 한국에서 베엠베 7시리즈 달리다가 문이 활짝 열려서 시밤쾅 한 뉴스기사도 봤더라는.

    윈도우 7 팁

    관심거리 2010/01/20 19:50 Posted by Ciel Noir

    신 모드



    윈도설치후 SATA 하드 AHCI기능 활성화



    작업표시줄 마우스오버 딜레이 제거

    빠른 실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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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쇼핑 후기

    관심거리 2009/12/30 01:48 Posted by Ciel Noir

    서론.

    삶이란 어렵구나. 쉬운 삶은 없다지만, 나정도면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뭐, 아무튼 인생에서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일들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생겨서 좀 성숙해지고 싶다.

    아무튼, 그런 일들은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나의 빠숑(Fashion) 이야기.



    본론.

    옷을 샀다.

    남방, 자켓이 생각보다 일찍 왔다.

    향수랑 구두도 샀는데, 향수는 도착했고 구두는 좀 늦는단다.


    남방: http://no2.nayana.kr/~gomblue/shirts/c/c3065.htm  http://no2.nayana.kr/~gomblue/shirts/c/c3066.htm

    검정 하양인데, 팔길이에 맞추면 통이 커지는 문제 덕분에, 슬림한 핏은 개뿔, 이불이 안된것만해도 다행이다.

    그렇다고 작은 사이즈를 사면 입을수가 없다.

    디자인은 상당히 괜찮다. 흑과 백의 대비가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자켓: http://runway.speedgabia.com/all/0910/0910M003/0909M_E23_A.html 中 검정색상.

    이 자켓을 살 때 두가지 실수한 점이 있는데, 하나는 상품평 체크를 안한 것, 또하나는 옷의 길이를 잘못 본 것이다.

    문의글을 보면 거의 판매자가 사기꾼 급이다. 그런데 예상외로 배송이 빠르게 와서 놀랐다.

    나는 롱 코트류를 사려고 했다. 왜냐. 내 키 덕분에 롱도 그닥 길지 않아보이니까.

    결국 사고보니 자켓이다. 짧은건 아닌데 길지도 않다. 나머지 옷이 구겨진거라던가, 그런건 세탁소 한번 갔다오면 끝.

    재질이나 디자인은 맘에 든다. 모직이라는데, 벨벳에 가깝다. 부드럽다.

    세탁소를 갔다와야 해서 바로 못 입는것이 아쉽다.

    여유가 있다면 롱 코트도 하나 사고싶다. 그런건 사치일까.


    향수: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9017574

    겐조에서 나온 르빠겐조 뿌르옴므.

    예전에 미니어쳐 향수들을 많이 샀을 때 가장 마음에 든 녀석이다. 향수 병의 디자인도 예쁜데다가, 향도 좋다.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이라는데, 내 주관적인 이미지로는 '물 냄새'다.

    향긋하면서도 뭔가 산속 맑은 계곡같은 느낌을 준다. 향수를 뿌리고나서 그 냄새가 좋은 향수는 이게 유일했다.

    테스터라서 뚜껑은 없지만, 뚜껑값이 2만원 가량 된다고 보면 없는게 낫다.

    겐조 향수중에 겐조에어 라는것이 있는데, 이건 그야말로 '하늘냄새'가 난다. 달리 말하면 비행기 냄새.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 때의 느낌이 나는 특이한 향수인데, 나는 그 냄새가 싫다.

    아무튼 좋은 향수다.

    근 2년을 기다려서 산 향수이니만큼 아껴서 잘 사용해야지.



    결론.

    백화점에서 얇상한 자켓 하나가 25만원이었다.

    지금 내가 산 자켓은 4만3천원. 약 5.8배 차이가 난다.

    비슷한 이론으로 남방도 계산하면 6~8배는 차이날 것이다.

    그러면 그 디자인이나 재질이 5배 이상 좋은것이냐?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두배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조금 더 좋다, 수준이다.

    디자인이 떨어지느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싼 것이 더 디자인은 좋을수도 있다.

    그럼 결국 마감 상태나 재단, 바느질 등등 정밀도와 완성도라는건데, 이건 인정한다.

    백화점 상품은 바느질 땀 한두개라도 잘못되면 불량이다. 그것때문에 환불도 가능하다.

    허나 저렴한 제품은 바느질 땀은 둘째치고 실밥이 막 튀어나와 있다.

    물론 그게 제품의 하자는 아니다. 정리만 조금 해주면 깨끗하니까.

    구겨진것 정도야 세탁소 갔다오면 된다. 구매후에 약간의 추가 소비가 필요한 것이다.

    즉, 25만원 주고 완성도 높고 제대로 된 옷을 사느냐, 4~5만원+알파(세탁비 등)를 주고 조금 싼티는 나지만 괜찮은 옷을 사느냐.

    후자는 +알파에 세탁비나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내가 볼 땐, 후자쪽이 훨씬 좋아보인다.

    격식있는 자리나, 서울의 강남 한복판을 돌아다니거나 할 때는 좀 쪽팔릴 수 있겠다.

    그런데 솔직히 내가 그런데 가거나 돌아다닐 일은 없지 않을까?

    우리 어머니께서는 못마땅한듯한 눈치신데, 또 그러면서도 가격대 성능비(?)에 놀라신듯도 하다.

    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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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의 김태호 피디

    관심거리 2009/12/22 23:06 Posted by Ciel Noir

    김태호 피디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4818.html

    더보기



    대천이 예전보다는 좀 커졌다.

    이제는 맘먹고 한바퀴 돌려면 걸어서 한시간쯤 걸린다. 그러나 가고싶은 곳을 가는데는 20분이면 충분하다.

    무한도전은 매우 독특하며, 재미있다.

    김태호 피디의 인터뷰도 재미있게 보았다.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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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동력

    관심거리 2009/12/15 22:02 Posted by Ciel Noir
    무한동력장치.
    열역학 제1법칙이었던가.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거, 에너지의 출입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무한동력장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차라리 원자력발전이 낫다. 우라늄 몇 Kg으로 엄청난 전기가 나오니까.
    어디선가 +가 있어야 어디선가 -가 있는 법이다.
    무한동력장치는 만들 수도 있을법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입력이 있어야만 출력도 있게 된다.
    무한히 0 에 가까운 것일지라도, 절대로 그것이 0 이 될수 없는것처럼.

    야후 웹툰 무한동력.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k_idx=35

    한 취업준비생이 어떤 하숙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 하숙집 주인 아저씨는 무한동력장치를 20년째 만들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하숙생들과 하숙집 주인 자녀들.
    굉장히 별 볼일 없는 소재다. 그런데, 어딘가 가슴을 찌르는 무언가가 있다.

    만화가 현실에게 묻는다. 너는 꿈이 있는가? 너는 하고싶은 일이 뭔가? 너는 노력했는가?

    만화는 은근히 이런 말을 전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나는 이 만화의 내용을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겠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
    하지만, 나에게 묻는다면, 대답할수가 없다.
    그리고 나에게 들려준 내용에 깊이 반성한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린다.

    만화니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만큼, 재밌게 읽고 나처럼 고민에 대해 약간의 답을 얻을수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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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2/17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괜히 봤다. 시험기간에 이짓을 하다니...

    아이리스 의혹 종합세트 1~14화

    관심거리 2009/11/29 18:42 Posted by Ciel Noir
    아이리스는 사소한거 신경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난 심심한 나머지 사소한것에 신경을 써보려고 한다. ㅋ_ㅋ



    사진이 많아서 전부 접어뒀으므로, 펼쳐서 하나씩 보시길.



    ### 아래 NSS는 비밀기관이기 때문에 발생한 의혹과, 백산의 국장 승진 건은 아이리스 15화에서 밝혀졌으므로 더이상 의혹과는 상관이 없으센.###




    NSS는 비밀기관입니다.

    더보기


    NSS는 비밀기관이었을 텐데? 복장에 새겨야하는건가.

    더보기


    백산의 국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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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S의 선후배관계

    더보기



    헤드셋은 뭐니뭐니해도 플랜트로닉스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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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용 총이 아닌것 같은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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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미스터리 권총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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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많은 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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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S에 설치된 폭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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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 않는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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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불명의 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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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그따위로 조준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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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 동반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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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목걸이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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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조선에서도 뉴 초콜렛폰이 인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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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 총만 비비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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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역시 투시기술이 발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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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라면 암살따위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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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S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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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던말던, 일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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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효가 너무 빠른 자백제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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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은 역시 양주에 들어있는게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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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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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의혹 종합세트 끗.



    이제 진짜 더이상 사소한거 신경 안쓸래.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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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1/3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좋으니까 그냥 총기 파지법이나 간단하게 숙지시켜라 좀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드라마지. 아이리스는 안될꺼야, 아마 ㅋㅋㅋ 뭐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옥의 티는 그렇다 치고 총알을 뒤로 맞았는데 관통상도 아니면서 앞에 구멍이 뚫리다니, 이건 뭐 슬러그탄 맞고 몸 안쪽 내용물이 뚜뤠헐휅! 해서 앞으로 뛰쳐나오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바닥이 쇳덩이라서 도탄크리라도 난건가?

      • Ciel Noir 2009/12/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것뿐만이 아냐. 스샷해놓고 포스팅 안한것도 있고, 귀찮아서 스샷을 안찍은것도 있고, 다른데서도 다 이상한짓 하니까 아이리스도 똑같이 한것도 있고.

    크리스마스가 좋아

    관심거리 2009/11/27 01:55 Posted by Ciel Noir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트리 by jackle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앞으로 1개월도 안 남았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 온통 눈으로 하얘지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겨울바람이 무진장 차갑고 시립지만, 왠지 난 그 차가움이 좋아. 뼛속까지 시릴 정도로, 그만큼 깊은 차가움이.

    난, 엄청 단순한 사람이야. 어떻게 보면, 보수적이라고도 하고, 바보라고도 하지.

    영화든 글이든, 엔딩은 무조건 해피엔징이어야 해. 주인공은 답답한 시련도 통쾌하게 풀어나가야 하고.

    그래서 당연히 크리스마스 또한 화이트 크리스마스여야 해. 오색 찬란한 불빛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크리스마스에는 꿈을 가질수 있어. 그런 분위기가 좋아.

    차분하지만 아름다운 축제.

    숨 쉴 때마다 몸속 깊은 곳까지 시원한 차가운 겨울공기가 좋아.

    그리고, 그 겨울의 가장 아름다운 축제, 크리스마스가 좋아.

    올해는 오랜만에 약간의 꿈을 담아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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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간 남성들의 이슈 - 키작으면 루저

    관심거리 2009/11/10 12:08 Posted by Ciel Noir
    미녀들의수다에 나온 여대생들의 발언이 이슈가 되고있다.

    특히 까이는건 이 두사람. 이도경, 문영인.

    왜 까이는지는 보면 알것이다.


    솔직히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개념이 없다는 것은 지적하고싶다.

    내 여자친구가 저렇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도경씨는 180미만의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90%의 남자의 적이 되었다.

    물론 나머지 10%의 남자들도 그닥 반기지는 않을것이다.


    미수다 방송내용 이미지 더보기(스크롤 압박 있음)



    외국 여성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 여성들의 생각.



    나는 일단, 루저계급에 속하지는 않는다.

    이미 이도경씨는 싸이며, 메일이며, 이전 방송탔던 장면까지 디씨인들에게 몽창 털린상태이다. http://blog.naver.com/smr6953/80094789613

    공개사과글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대본대로 했을 뿐이에요'랬으나, 본인 싸이에 적은 글에는 '생각대로 말한 것 뿐'이라고 하였던 것이 이미 털린상태.

    그리고 미수다 제작진의 확인사살.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1009540955002&outlink=2&SVEC

    저 여자(트랜스젠더인 최한빛조차)들의 생각을 전면 부정해주는 글은 내가 굳이 안 써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쓰셨다. 대표적으로 http://aboutk.net/170000346897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부정해주겠음.

    정면으로 격파해주겠다.

    다음 자료를 보라.

    전세계 남성들의 평균키이다.
    180이상의 키를 가진 사람들과 살고싶으면, 네덜란드나 덴마크나 독일에 가라.
    물론 거기서 공주님 대접 받을 생각은 버려야 할것이다. 미수다 출연진(외국여성들)같은 여자들을 보고 자란 남자들이 한국 여성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외국에 돈안되고 말안통하고 능력안되서 못가는 여성들이라면, 한국남자를 만나야 할 것이다. 인정해라.

    남자의 키는 20세 전후면 다 큰다고 하니, 병무청 징병검사자료는 아주 정확할것이다.

    전체 313378명중, 181 이상인 남자는 34217명. 약 10.918%의 남자만이 루져가 아닌 계급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89.9%의 남자들은 문영인양의 말 대로, 잘생겼다고 해도 싫은것이다.

    그렇다면, 10%의 남자와 맺어질 수 있는 것은, 10%의 여자 뿐이다.

    너희가 10% 이내에 드는 여성인가?



    남자도 외모와 재산, 학벌을 따지지 않고 신체조건만 따졌으니, 여자도 그렇게 따져 주겠다.




    여자가 남자를 보는 기준은 키였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보는 여자의 기준은 얼굴이 대부분이지만, 신체조건상으로는 가슴사이즈가 있겠다.

    잘 봐라.
    컵으로 따졌을 때, 가슴둘레-가슴아래둘레 = 컵 이다.

    그래프 볼줄은 아나 모르겠다만, 알기 쉽게, 저 그래프의 빨간 선이 컵을 나타내는 기준이다.
    그리고, 검은 선이 교차되는 지점이, 너희 가슴 평균사이즈다.

    대략 10%지점은, C컵에 있었다. C컵에서도 윗쪽에 해당하니, B컵보다 조금 큰 정도는 10%에도 못든다.

    그래도 여자들은 다행인줄 알아라. 돈만 들이면 유방확대술을 받을 수 있으니.

    남자가 만약 여자 가슴이 C컵 미만은 루져 라고 했으면 뭐라고 할까.


    이쯤와서, "여자볼때 가슴만 보냐? 외모도 보고 성격도 보지 않냐."고 반박하는 여성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분은 난독증이 의심되므로 병원에 가 보라. 난 분명히 "남자도 외모와 재산, 학벌을 따지지 않고 신체조건만 따졌으니, 여자도 그렇게 따져 주겠다."고 했다.

    물론 남자도 가슴만 보진 않는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키에 민감한것만큼 가슴사이즈에 민감하지도 않다.

    하지만, 여성들은 왜 키에 그렇게 민감한가?

    장동건이 165라면 거들떠도 안본다고?

    하지만 또 키는 165인데, 수백 수천억대 부자라면 말이 다르겠지.






    남자를 키+돈+학력+직업 으로 판단하는 여성들에게 약간의 태클을 걸어본것 뿐이다.

    남자들이 시각에 약해서,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니까, 또한 예쁜 여자라면 남자들이 뭐든지 다 해주니까 남자가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불쌍해서, 또, 그런 여자들과 살고있는 남자들이 불쌍해서 쓴 글이다.




    그렇게 개념을 상실하면 이런 아줌마가 될지도 모르는거다.

    재벌가에 딸 시집보내는게 목표인 아줌마



    조건만 보고 따지지 마라.

    최소한 나는 조건을 보고 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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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1/1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번 미수다 떡밥 보고 그냥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웃었음. 홍익 인하공전 다니는 주제에 스펙 따지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개그하자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횽은 스펙으로 보나, 키로 보나 대한민국 3% 안이네여. 엉?!
      뭔가 좀 억울하게 느껴짐.

    2. gg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놬 ㅋㅋ 재밌게 읽음 ㅇㅇ

    3. Ciel Noir 2009/11/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멘트:

      남자가 키크면 있어보인다는건 인정해 - 디씨인사이드 펌

      그래도 작다고 좆병신 인건 아니자나?
      아까 어떤 형이 말 한거 처럼
      너무 의존증이 심한거 같아
      아까 부터 일본 예를 들어서 씨발 친일파 개새끼로 몰릴까봐 무서운데
      여기오면 한국남자가 매너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
      무거운거 대신 들어 준다거나 , 단체로 있을때 뒷정리 같은거 한다거나
      결국 해외산 여자들은 그걸 배려 로 느끼고 고마워 하는데 한국년들은 당연한걸로 인식한다는거지
      물론 나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는 의식 속에서 하고 있는건 맞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년들은 고마운줄을 모른다는거야 씨발
      동생들한테 음료수 하나 사줘봐라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차이나는가
      여자들은 말만 고맙다지 당연히 받아 먹어도 된다 라는 의식이야
      동생들은 가끔 밥 대접이라도 해주더라

      이 씨발년들은 안 사주냐고 쫄라 미친년들이

      뭐 씨발 나보다 알바 많이해서 돈을 더 쳐받고 장학금을 쳐 받아도 사달래
      와나 미친년들 2년을 함께한 년들이 2개월 함께한 알바년들 보다 못해
      씨발 알바하는데선 내가 하루 한끼 먹고 유학생활한다니까 자기 집에 불러서 밥 먹여주고 하더라
      진짜 경제는 선진국에 가까울지 몰라도 의식은 좆망인듯

    바탕화면을 꾸미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다들 뭔가 석연치 않다.

    레인미터(Rainmeter)는 스킨을 사용자가 제작하도록 되어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http://code.google.com/p/rainmeter/

    구글코드에 있다.

    스킨은 크게 두군데서 받을수 있으나, 중복이 있다.

    http://browse.deviantart.com/customization/skins/sysmonitor/rainmeter/

    http://customize.org/rainmeter


    적용예제.

    아래 소개한 펜스와 함께 사용하니 멋지다.

    참고:2009/10/31 - 펜스-바탕회면 아이콘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프로그램



    펜스로 아이콘을 정리하고, 반투명한 시계에 펜스로 잘 보이도록 강조를 줬다.

    우측 상단 시계는 펜스가 사라지지 않도록 설정함으로써, 밝은 배경에서도 시계의 최소한의 가독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나머지 부분들은 펜스가 보일때만 강조하게 하였다.

    사용중인 스킨은 아크(죄측상단), 다크레인미터(우측상단 시계부, 죄측하단 정보표시부), 타임데이트(중앙하단)이다.

    레인미터 및 예시 스킨 다운로드


    이로써, 나의 윈도우7 커스터마이징은 완료.

    메모장이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정도는 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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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1/0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컴덕 'ㅂ' 머리아파서 저런건 못하겠음.

    펜스
    http://www.stardock.com/products/fences/

    스타독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윈도우7 64비트까지 잘 적용된다.

    그런데 이게 성능이 이정도일줄이야...


    감동의 다운로드
    fences_public.exe
    영어니까, 울렁증 있는 사람은 주의.



    기본 화면이다. 윈도우7 얼티메이트. 깔쌈한 블랙 테마. 슈퍼바가 귀찬아서 퀵런치를 되살렸다.
    펜스 설치전.






    그런데, 펜스 설치후...
    와우!
    아이콘들이 종류별로 정리가 싹 됬다!
    빈 칸은 '인터넷 링크'부분인데, 아직 아이콘이 없어서;

    모양은 이것 말고도 다양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이건 기본으로 정리해준것 뿐...





    게다가
    바탕화면을 더블클릭하면.....
    짠.

    숨겼다.

    깔끔함의 지존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원했어!


    #의미없는 덧. 배경화면은 10여개의 그림이 5분마다 바뀌도록 설정해뒀음. 멋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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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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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09/11/0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그거슨 진리~♡

      ....라니, 그게 뭔가요? 먹는거임? 우걱우걱

      깔끔해서 보기 좋네여. 아이콘들 마~이 줄인듯. 게다가 횽도 유토런트 쓰시는군혀 ㅋㅋㅋㅋ

    윈도우 7 관련 메모

    관심거리 2009/10/30 23:04 Posted by Ciel Noir
    1. 윈도우7 다운로드

    정품구매-대학생 프로모션/가격39900원. 2010년1월3일까지.
    http://snoopybox.co.kr/1093
    물론, 기존 윈도우가 정품인 경우에만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하지 않음. 허나 그 사항은 아무것도 체크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정품 사용자. 일반인에게도 대학메일을 나눠주는 학교가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할인행사나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홈프리미엄이지만, 학교에서 네트워크 어쩌구를 해야한다면 여기를 눌러주셈 같은걸로 들가면 프로페셔널을 받을 수 있다. 이왕이면 프로페셔널 추천.
    출처-스누피님 블로그. 이후 동 주소 출처 생략.

    윈도우7의 원본 디스크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방식의 헛점을 이용하여 받을 수 있다.
    http://snoopybox.co.kr/1118 및 http://snoopybox.co.kr/1104 참조.
    머리를 좀 쓰면 링크를 만들 수 있음. 다운로드 링크가 막힐 경우 본 글에 반영되지 않음.

    델 OEM 방식 파일. 토렌트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09816
    출처-윈도우포럼. 이후 동 주소 출처 생략.

    2. 윈도우7의 정품 인증
    윈도우7은 설치후 30일간의 무료사용 기간이 있음. 고로, 설치시 시리얼 입력을 생략해도 됨.
    혹자의 말에 의하면 무료사용을 계속 연장할수도 있다는 듯.

    윈도우7 로더. 버전이 다양하므로 추후 업데이트될 경우 본 글에 반영되지 않음.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10794
    각종 액티베이터.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07609
    A.I. 일종의 인공지능 액티베이터로, 어지간한 윈도우7의 인증이 됨. 시험용. 상업적 이용금지. 사용상의 모든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
    A.I_1003A.part1.rar
    A.I_1003A.part2.rar


    3. 윈도우7 꾸미기

    커서. 본것 중에 가장 깔끔하고 좋음.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36023

    윈도7 테마팩. 마도베 나나미. 일본 한정 상품이지만, 유니코드 번역으로 한국에서 사용가능. XP, 비스타, 7 모두 있음. 성우가 미즈키 나나 라는 사람인데, 나나가 일본어로 7이기 때문에 난리. 사운드팩이 약간 덕후스러우나, 귀여운 맛이 있음. 주의. 창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내릴경우 짜증 유발.
    http://snoopybox.co.kr/1105

    단축키 오류 수정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228632
    상당히 많은 글씨가 틀렸다.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유저들이 더 활발한듯.
    32비트가 아닌 64비트 유저는 본문이 아닌 댓글에 있는 카모님의 파일을 받기 바람. 방금 피볼뻔했음.

    무료 백신 프로그램
    http://avast.co.kr/
    한글 지원. 윈도우7 인증. 무료백신이면서 기능이 강력함. 단점은, 하드디스크 검사시 속도가 많이 느림. V3라이트나 알약 등 국내산 백신보다 한수 위라는 평. 휴리스틱으로 인한 오진이 있을 수 있으나, 그만큼 안전함.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
    http://softwant.x-y.net/phpbb3/viewtopic.php?f=2&t=1
    한글패치 사이트임. 코모도 인터넷 시큐리티를 설치하고, 한글패치를 해주면 됨. 매우 강력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안티바이러스는 약한 편. 파이어월만 사용하면 됨. 한글패치시, '설치부터 한글화'는 까다로우므로, 설치는 영어를 알아서 해석하도록 하고 추후 한글패치만 설치하기를 권장.

    VMWARE 가상화 프로그램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23021
    윈도우7은 자체 XP모드를 가지고 있으나, 기존 인텔 CPU 상당수가 VT기술이 적용되어있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윈도우7 홈프리미엄 사용자도 역시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제 프로그램이나 에어로모드를 사용 가능할 정도로 기술 지원이 좋은 프로그램. 링크는 토렌트.
    한글패치의 최신버전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434645

    펜스
    http://www.stardock.com/products/fences/
    오브젝트 독
    http://www.stardock.com/products/ObjectDock/
    펜스는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종류별로 묶어둘 수 있는 프로그램. 현재 베타버전으로, 깔끔한 바탕화면을 즐길수 있음.
    오브젝트독은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하나의 바 혹은 사이드바에 넣어서 숨겨버릴수 있는 프로그램.
    둘 다 바탕화면 정리 툴이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둘중 하나는 맘에 들거라고 확신함.

    윈도우7 암호안물어보게하기
    http://snoopy.textcube.com/679

    윈도우7에서 빠른실행 도구모음 사용하기 - XP에서 업글하니 이게 꼭 필요했음. ㅠㅠ
    http://snoopybox.co.kr/76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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