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ESK & 압축시대 & 꿀뷰. http://www.kippler.com/4DESK는 가상의 바탕화면을 만들어줌. 윈도7에서는 단축키를 컨트롤+화살표로 변경 추천.
압축시대는 알집을 대체할 유용한 프로그램.


모니터 끄기 http://xsylphid.tistory.com/27 절전을 위해 모니터를 꺼둘 수 있음.

키록 &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 http://www.safefolder.net
키 맵핑, 단축키로 모니터 끄기, 휠로 볼륨조절하기 등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프로그램.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 다수.

Taskbar Shuffle & 윈도7 태스크바 트윅 http://nerdcave.webs.com/apps/forums/topics/show/647958-windows-7?page=last
휠 버튼 클릭으로 창을 닫을 수 있음. 이보다 편리할수 없다.


각종 사전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662


무료 티비보기 프로그램(채널 많음) http://hks18.cafe24.com/



토렌트 업다운 속도 패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676
사용방법이 복잡한게 흠. 그러나 토렌트 등등, 개인 사양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됨.
게임용은 아니므로, 주의 요망. 토렌트 사용시 효과 극대화.
#다른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 즉, 아래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 금지.

인터넷 속도 패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513

A타입과 B타입이 존재. A타입은 인터넷을 한번에 펼쳐주는 타입, B타입은 여러개로 나눠서 빠르게 펼치는 타입이다.
입맛에 따라 설정가능.
#다른 인터넷 속도 패치와 혼용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 즉, 위 토렌트 속도 패치와 혼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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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안톤 오노는 대부분 기억할것이다.

이번에도 메달 주서먹고 뻘소리를 지껄였고, 왕년에도 병맛 액션으로 김동성의 메달을 뺏은적이 있다.

위 동영상은, 2002년 쇼트트랙 결승전 경기 영상이다.

아예 헐리웃 액션이고 뭐고 없다. 한바퀴 반을 앞섰으니.

경기가 끝나고 김동성은 "애들이 안따라와..."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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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사면 SUV를 타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히밤 ㅋㅋ


이런차 무서워서 어떻게 타냐.


글 하나랑 기사 하나 올리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주행거리 5798Km / 작년 11월에 새로 뽑은 투싼 ix의 결함 동영상입니다


오늘 (2010년 2월 13일 오후 1시경에 집에서 나와 10분 남짓 차를 몰았는데 신호대기에서 옆에 있던 차가 엔진에서 물이 엄청 쏟아진다고 알려줘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때까지는 큰일이 난줄 모르고 있었지요.



내려서 본넷을 열어 보니 엔진룸에서 어떤 액체가 분수처럼 솓구치고 바닥으로 쏟아지는 겁니다.

처음에는 냉각수가 세나 했었는데 기름냄새가 나더군요. 순간 머리털이 곤두서면서 시동을 끄고 차에 타고 있던 식구들에게 모두 내리라고 황급히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차에는 저희 가족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내려 보니 차 밑바닥은 이미 흥건하게 기름으로 젖어 있었고 어디서부터 그랬는지 기름이 쏟아지면서 제 차가 온 길을 따라 굵은 궤적이 보였습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아마 기름이 떨어질 때까지 달렸거나, 불이 날 때까지 달렸겠지요 (안에서는 알수가 없었고 기름냄새가 조금 나는 정도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한동안 다리가 후둘거리고 온몸이 떨리더군요. 만일 엔진룸에서 스파크가 일었거나, 혹은 제가 차를 세운 곳이 한적한 주택가였기 망정이지 누군가의 담뱃재라도 날아왔으면 기름 쏟아지는 기세로 봤을 때 차가 완전히 타버렸겠죠. 구정이라 어제 고향집에 내려왔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그랬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수리가 되더라도 앞으로 저 차를 계속 타야 되나, 현대차를 계속 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서비스는 출동도 늦더군요. 080에 신고하고 긴급출동이 오기까지 한 시간 10분 걸렸습니다. 연휴로 시내에 차가 거의 없었는데도 말이죠. 추웠지만 차안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밖에서 떨면서 꼬박 기다렸습니다.

 

긴급출동으로 온 기사는 연료관이 제대로 조립되어 있지 않아서 빠진거라며 끼워줄 테니 그냥 타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분이 현대차 정직원도 아니고 계약제로 하청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그 분과 싸우지는 않고, 다른 곳도 아니고 연료계통의 문제이니 견인을 해가서 제대로 점검을 해서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지금은 현대 서비스에서 견인해 간 상태입니다. 나중에 서비스에서 전화가 와서, 구정 연휴로 작업을 할 수 없으니 연휴가 끝나고서 작업을 해주겠다면서 대차를 보내주었습니다 (대차에 기름은 거의 바닥상태더군요).

 

긴급출동 기사 말대로 단순히 연료 호스가 헐거워져서 빠진건지, 부품자체에 오류가 있는 건지는 16일까지 기다려 봐야 합니다. 지금껏 현대차를 계속 타왔고 현대가 건승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전자이기를 바랍니다. 원인이 후자라면 투싼ix가 지금까지 몇 만대가 팔렸을텐데 큰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원인이 전자라면… 아마도 현대차 생산 근로자가 잠깐 얼이 빠져서 나사를 조이다 말은 거겠죠.

 

현대차….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연료계의 결함은 자동차 결함중에 몇 안되는 가장 치명적인 결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차를 팔아도 되는건지…

 

요즘 현대자동차의 가격인상에 실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현대차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가격도 많이 올렸고, 국내 소비자를 많이 차별합니다. 하지만 현대를 삽니다. 삼성TV가 세계 1위가 될것을 10년 전에 상상조차 못했던 것 처럼,우리 나라의 자동차가 세계에서 1위가 되줄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것이 현대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지요. 모쪼록 현대가 앞으로 더 잘 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16일 이후에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론은 다시 끼워줄테니 그냥 타셈. 우힛.




하나 더. 다음 뉴스에서 30분만에 삭제된 기사.

현대 돈 많구나. 그돈으로 차좀 제대로 만들지 그러니.


입시학원강사 양진석씨(35)는 작년 12월 30일 현대 SUV 싼타페를 타고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중 비릿한 연료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챘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1~2분간 더 주행하니 저절로 시동이 꺼졌다. 차에서 내린 양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연료가 콸콸 쏟아져 차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닛을 열어보니 사방이 디젤유로 범벅돼 있었다.

양씨는 다급한 마음에 시동을 끄고 견인차를 불러 현대차 AS센터에 차를 입고시켰다. AS센터 수리 직원의 말은 더 가관이었다. 수리 직원은 “고압펌프 고장인데, 싼타페 디젤은 겨울철에 원래 이렇다”며 “보증기간이 끝났으니 수리비로 130만원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향닷컴의 취재가 시작되자 현대차 AS센터 측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원칙은 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무상으로 수리해주겠다”고 선심을 썼다.

양씨는 “돈도 문제지만 현대차의 안전 불감증이 더 큰 문제”라며 “만약 가솔린 엔진이었으면 100%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 했는데, 디젤이어서 목숨은 건졌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현대 싼타페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주행 중 연료펌프가 터지고 연료가 솟구치는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이 되면서 디젤유의 점성이 높아지고 관련 부품이 얼어 평상시보다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인터넷 싼타페 동호회인 ‘CMLove’에는 최근 고압펌프 파손 및 기름이 새는 문제로 올라온 글만 100여건이나 된다.

한 회원은 “고압펌프만 3차례 교체했지만 여전히 기름이 샐까 우려된다”며 “개선 부품이 나올 때까지는 모든 싼타페가 이 문제를 안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싼타페의 또 다른 고질병은 2륜구동 LSD(차동축 미끄러짐 방지 장치)에도 있다. 이 장비는 차가 험로나 미끄러운 길에 빠졌을 때 빠져나오기 쉽도록 만든 장치지만, 부품의 내구성이 부족해 문제가 생긴다.

프로그래머 조모씨(33)는 핸들을 돌리자 전면에서 ‘두두두두’ 하는 큰 소리가 나고 차체가 흔들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AS센터에 입고해보니 미션에 장착된 LSD가 문제라는 판정을 받았다. 조씨는 “부품가격만 335만원에 공임까지 합하면 수리비가 500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수리를 못하고 언제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로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또 “2륜구동 싼타페는 대부분 오래 주행했을 때 변속기에 내장된 LSD에 문제가 생기지만, 센터에서는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며 “노면이나 타이어 문제라는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증기간이 넘으면 무상수리를 해주지 않고 수백만원을 요구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CMLove 게시판에는 싼타페의 LSD 관련 문제도 100여건이 올라와있다.

게시판에서 김모씨는 “차가 부서질 정도로 진동이 심해서 더 운행할 수 없게 됐다”며 “보증기간에는 별 문제 없다고 했다가 상태가 심해져 센터에 들어가 보니 LSD 문제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설계가 잘못돼 발생한 문제에 피 같은 돈을 쓸 순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LSD와 연료펌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며 “하지만 주행을 못할만한 사항은 아니어서 리콜까지 할만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최우진 교수는 “LSD관련해 문제가 생기면 고속주행시 차가 쉽게 뒤집히거나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메이커에서 나서서 원인 분석을 하고, 필요한 경우 리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최근 도요타가 미국시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것도 바로 리콜을 제때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현대차가 이 같은 문제를 인정하고 리콜을 실시하게 되면 관련 문제에 대해서 무상으로 수리해줘야 하며, 기존에 자비로 수리한 소비자에 대해서도 수리비를 환불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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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이 너무 많다.

공부에서의 유혹이란, 공부보다 더 흥미를 끌고 공부 이외에 다른 것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다.
잡념도 물론 포함해서.

예전엔 이렇지 않았다.
학교에서 있으니 볼게 교과서와 문제집밖에 없었고, 컴퓨터와 만화,소설은 내 스스로 찾아가서 봐야만 볼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의도하지 않는 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만화,소설,노래 뭘 보고 들어도 다 나와의 유사점을 찾게 된다.
옛날처럼 만화가 보고싶다? 소설이 읽고싶다? 아니다. 그런건 오히려 예전보다 컨트롤이 쉽다.
그럼 지금은 바뀐게 무엇인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다.
모든게 다 여기로 귀결된다.
만화, 소설, 노래, TV 뭘 보고 듣던지 다 내 여친과 연관을 짓게 된다.

그럼 여친 생각을 안하면 되지 않냐?
이건 말도 안된다. 배고픈 사람에게 구수한 음식냄새를 맡게 하고 밥생각을 참으라니.

아니면 여친과 헤어지면 되지 않나?
차라리 여친생각하면서 멍때리다가 공부하는 편이 효율이 좋을것이다. 헤어지고 나면 공부는 커녕 그냥 폐인일테니.

즉, 여친을 생각나게 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을것이다.
TV, 노래, 소설, 만화 기타 등등. 아예 시야에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그래야 생각이 안 날테니.


1년간은 공부랑만 놀아야겠다.

머리도 귀찮으니 스포츠로 밀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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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의예과 http://ipsi.wonkwang.ac.kr/

수시모집 : 2008년 이전 졸업자 지원 불가. 검정고시 합격자는 지원 가능.

정시모집 : 가군 44명, 다군 27명 모집. 수리'가'형&과탐만 지원가능.



경희대 한의예과 http://iphak.khu.ac.kr/

수시모집 : 1차. 인문 10 자연 25명 선발. 한의예과만 이전 졸업자 지원가능. 검정고시 합격자 지원 불가. 2차. 5명 선발.

정시모집 : 가군 인문 13 자연 36 선발, 나군 인문 10 자연 10 선발.



대전대 한의예과 http://www.dju.ac.kr/admission/

수시모집 : 지원불가.

정시모집 : 가군(인문계열)11명, 나군(자연계열)37명 선발.

2009 선발 39 지원 212 경쟁률 5.9 백분위평균 384 등급평균 1.4


우석대 한의예과

수시모집 :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가능. 심지어 수능 없이 지원가능. 그러나 한의예과는 수시2차에서 1명 선발.

정시모집 : 한의예과 나군 15명 다군 14명 선발. 수리가형, 과탐만 지원가능.




한의대는 여러군데 있지만, 갈 만한 곳은 많지 않다.
일단 웬만한 의대보다 쎈 경희 한의대. 그리고 경희대와 경쟁하는 원광대. 아빠가 교수로 있는 우석대.

한의대가 약해지고 있다고는 하나, 의대가 신입생보다 전문대학원 체제로 돌리면서 의학계열로 갈 인재들이 한의대로 몰리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서울 인근 및 유서깊은 학교는 입학점수가 떨어지지 않았다. 떨어졌다 해도 1% 미만.
나머지 지방 한의대들이 점수가 약간씩 떨어지긴 했으나, 백분위 성적으로 보면 약 1~2% 약해진 것 뿐이다.

결론은 무엇인고 하면,
'죽어라 공부해서 성적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으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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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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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1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슈~ 고지가 눈앞입니다. 크레바스가 좀 있을 뿐 (...)

할건 많은데, 할 시간은 없고, 하기는 귀찮다.

공부해야하는데.
인강 알아봐야되는데.
영어단어 외워야 되는데.
대학입시자료 구해야 하는데.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해야 하는데.
수능시험 잘 봐야 하는데.
수시모집도 철저히 다 지원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렇다.
귀차니스트라 그렇다.
어려운건 하기싫다.
복잡하고 머리아픈건 싫다.
그냥 놀고싶다.
즐거운것만 하고싶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

내가 원래 이렇다.


할 일을 생각하면 태산같다.
너무너무 많아서 하기도 전에 지쳐버릴것 같다.
포기하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근데, 중국의 태산은 실제로는 그렇게 높은 산이 아니란다.
중국이 땅덩이가 워낙 평평하다보니 그게 높아보인것 뿐이지.

게다가 이런 시도 있잖은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누가 지었는지는 까먹었지만, 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열심히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다 이룰수 있을 터이다.


난 원래, 조금 한심한 사람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한심할지 안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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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그저 하루하루 똥싸는 기계일 뿐이지!

    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나하고 자리 바꿉시다. 귀찮은 공부 내가 다 해줄께 ㅋㅋ

2010/02/03 00:38 관심거리

한국어

나는 한국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국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타국 언어와 비교해서도 그러하다.


굳이 어려울 외국어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뻗으려면,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할것 아닌가?



다음은 출처 불분명의 외국인들의 대화 내용이다.



 

lmDX
한국어 어떻게 생각해?
나 얼마 전에 한국어 배웠는데 교수님이 삐뽀삐뽀라는 의성어(onomatopoeic)하나
알려주셨는데 정말 어감이 마음에 들어.
그래서 매일 삐뽀삐뽀하면서 돌아다녀
정말 재밌고 다양한 언어 같아
다른 사람들은 어때?

  

Lence
동의해. 어감이 조금 부드럽지 못한 면이있지만
정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거 같아
예를 들어 "답답해"라는 말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쓴다고 하던데
영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말이야.
저 단어 배우고 나서 i feel anxious, heavy  대신 "i 답답해"라고 말해.

 

edis
너희들 푸르스름?(furesrunm)이라는 게 무슨 색인 지 알아?
알파벳으로 표기조차 힘들어. 파랑색이라고해.
푸르스름말고도 불그스름 검붉은 푸르댕댕. 정말 이색적인 언어야. 
  


 ron_edison
 동감. 나 미술공부하는데 우리는 검정"black"이라고 밖에 못하지만
   한국어로는 검정 까만 꺼먼. 세 번째꺼는 잘 못들으면 come on같이 들려.

 

carmen
나는 그냥(just)라는 말이 좋아.
just로는 뭔가가 부족해.

 


Bueji 
다들 좋아보이네? 나는 한국어 좀 딱딱하게 들려서 싫던데.
근데 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아? 소리는 딱딱한데 모양이 부드러워. (개인적으로!)


      lmfarm
  한국어로 딱딱하다는 말말고 다른 것도 있는데
      둔탁하다, 상투적이다. 라는 것도 있다고해.
      나 한국어 배운지 7개월 됐어. 다 물어봐


  lebron23
  질문. 아침이면 아침이고 여름이면 여름이지
      도대체 초저녁 초여름이 뭐야? 그리고 너무 이상해
      나 한국에 잠깐 여행한 적 있었는데 가기 전에 기본적인 거
      배웠어. 그러나 안 해, 못 해, 식의 부정문이 너무 많아.
      어려워.

       lmfarm
       거기까지는 못 배웠어. 좀 아는 한도에서 물어 봐!

 

Phoebe
나 대학에서 한국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미숫가루"라는 단어 배웠다.
아주 마음에 들어. 음식이지만 흙같지 생겼는데
맛은 또 맛있어. 나 미국으로 오자마자 머리 검은색으로 염색했어.
한국어 좋아!!

 

tuesday72
근데 일본은 왜 한글이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거야?
얘들은 점점 별로야.

 

bcfmats
한국작가 "박완서"라고 알아?
스페인어 번역판 읽고 번역이 형편없어서
한국어 배워서 보려고 생각중이야.
지금 가에서다 ㄱ하면 각 가에다가 ㄴ하면 간
이렇게 배우고 있어. 흥미로워.
나목(namog)이 뭔지 알아? 겨울나무에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해.
정말 풍부한 언어야.

 


lind
한국어가 독특하긴 해. 특히 나는 "기막혀"라는 말을 좋아해
무슨 뜻인지 몰라. 한국어 교수님은 내가 이상한 행동 할 때마다
"기막혀 기막혀"이래. 아무래도 좋은 뜻은 아니겠지만 난 왜 다정하지?
나도 엄마한테 엄마는 기막혀라고 말하고 있어.

 


Tora
맞아. 한국어는 정말 다양하고 좋아.
근데 배우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jeshmc
궁금해. 한국인들은 왜 좋은 자국어 나두고
영어에 환장해? 일부로 영어를 더 쓰려고 하던데.
나는 한국어가 더 좋다고 생각해.

 


reight
한국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을 좋아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완전 근사하게 들려.

 

malou17
알파벳으로는 다른 나라 언어를 받아 적지 못해.
일본어도 그렇고 중국에 한자도 그렇다고 해.
물론 내가 쓰는 불어도 그렇고
근데 한국어는 모든 언어를 받아 적을 수 있다고 해.

 


rlia
i love korean language.
비록 이해는 못하지만..
대화 방식과 단어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sweetbaby
:이슬: 이라는 단어 정말 섹시하지 않아?

 


diosier
이슬이 뭐야? 나는 ㅎ이 좋아.

 


eik_arn
dew가 이슬이야.

 


HybriDsmbr
한국어 어려워. 너희들 뭐라고 쓰는 거야?

 

myzzdeedee
나 한국어 공부하고 이제 전공으로 들어가려고 해.
포우라는 단어가 정말 환상적인 단어야
물론 뜻도 좋아.

 

Loanna Loo
난 hangul-mal이 꽤 재미있었어.
난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지방사투리 몇개 포함)를
아무 어려움없이 구사할 수 있어.
그리고, 요즘엔 인터넷과 한국드라마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야.

 

cherryllad
I love you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던데? 로맨틱해.

 


shalna22
난 한국어도 좋고, 일본어도 좋아.
근데 확실히 한국어가 일본어보단 다양하고 풍부한 거 같아.

 

 

lee4893
흐으음.. 한국어는 일본에서 시작 한 거 아냐?


    SAMUEL11
    are u Japanese? 한국어는 세종대왕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어. 나도 잘 몰라.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네 말보다는 신뢰 돼.

 

cottondream
필리핀인으로써,
한국어의 어감은 아시아언어중에서 제일 듣기 좋아.(적어도 소음은 아니야)
화났을때의 억양은 좀 거칠게 들리지만,
연인을 부르거나, 누군가를 위로해줄때의 어감은 무지 부드러워.

 


josephine22
한국어는 무척 어려운 언어라고 알고 있어요.
특히 문법이 어려워. 한글문법에 비하면 영어문법은
정말 쉬워.

 


xanimeotakux
난 비유(compare)하는 게 좋던데.
한국어는 최고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언어같아.



한글도 뛰어나지만 우리말의 우수성은 실로 대단하다.

어이없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한글과 우리말 파괴가 일어나고 있지만....


한글을 사랑하자. 우리말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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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깜게도 너무 뛰어나고 아스트랄해서 세계화가 안 되는거임.

    적어도 만민 공용어가 되려면 영어처럼 대충 남꺼 끌어와서 "이거 내꺼임" 할 수 있는 비범한 언어가 필요 ㅋㅋ

2010/02/02 02:35 관심거리

나이프 로망

http://www.hand-tools.com/product-overview.php?brand=Smith%20and%20Wesson
http://www.knifebargains.co.uk/acatalog/Smith___Wesson_Bullseye_Little_Pal_Framelock_Pocket_Knife___CKL__.html

스미스앤웨슨은 총 뿐 아니라 나이프도 만든다.

하지만, 예쁜 나이프도 만들어서,, 눈길이 간다.


그러나 이젠 구할길이 없다.


Smith & Wessen Little Pal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이프.

티타늄 도금으로 도장이 벗겨지지 않고, 스테인리스라 녹도 슬지 않(당연한가)으며, 날길이가 2.28인치(5.8cm), 접었을때 길이 3.03인치(7.7cm)로 작으며, 프레임록 방식의 폴딩 나이프(접이식 칼)이다.
날길이가 작아서 도검소지허가는 필요없다.

직접 다용도로 사용해본 결과, 날은 세우면 커터칼 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며(종이 많이 잘라댔음;), 과일을 깎거나 기타 다양한 작업을 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작고 단단하며 신뢰성있는 나이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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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 CKLPB )
  • Blue ( CKLPBL )
  • Rainbow ( CKLPR )
  • Camo (CKLPC)
  •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는데,

    블랙과 카모는 만져봤다. 나머지도 갖고싶다. ㅋㅋㅋ

    근데 블랙은 잃어버렸고, 카모도 얼마전에 행방불명됬다.

    핫띠군한테 부탁해볼까...

    돈 줄터이니 좀 구매대행을 해달라고... 카모는 두개 사서 하나는 쓰고 나머지 다섯개는 장식용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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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Ciel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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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은 제..젭라!

      졸랭 귀엽긔. 근데 내가 쓰면 일주일만에 부러질 것 같아서 안됨.
      근데 질러놓으면 막 뜯고싶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

      • Ciel Noir 2010/02/0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ㅅㅇ;
        뭐 뜯어보는거야 별 상관 있겠나.

        카모 두개 지르면 하나는 뜯어서 가지고 놀게. 뿐지르지만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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