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가 끝나고, 추노라는 드라마가 한다기에, 난 별것 아닐걸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긴장감 넘치는 구성, 재미있는 우리발 배우기, 여러가지 까메오 등등, 볼거리 들을거리가 많은 드라마다.



특히, 충실한 역사고증이 돋보인다.

양반들의 대사는 거의 자막으로만 봐야 할 수준... 한문으로 말장난하는 것까지 잘 표현했다.

재미도 있고, 분명히 도움이 될만한 드라마다.


역사고증에 관하여는 이 블로그를 참조하도록.
 

http://blog.naver.com/carius2000/70078762093


화승총 뿐 아니라, 각종 무기, 세세한 복장 하나까지 철저하게 고증이 되어있다.

뭐, 물론 약간의 옥의 티 정도는 타 드라마의 완전 엉터리 고증에 비하면 애교도 못된다.


공스나이퍼. 화승총의 올바른 사용법 재현. 자동재생. 공스나이퍼의 위엄ㅋ


아무튼 재밌다.

재밌고 볼거리 많고 역사적으로도 배울거리가 많은 드라마 추노.

이건 전편 소장해야겠다.


#가장 웃겼던게 KBS의 어설픈 모자이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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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소나타...


튜닝한거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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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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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사 2010/02/0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전자계통 문제인데, 이건 외제차로도 답 안나옴.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예전에 한국에서 베엠베 7시리즈 달리다가 문이 활짝 열려서 시밤쾅 한 뉴스기사도 봤더라는.






과장이 아니다.


알보칠의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원래, 구형 알보칠에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나, 무심코 원액을 바르는 일이 많아 신형은 아예 처음부터 희석해서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위 설명서를 보면... 그래도 좀더 희석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위 글은 아마도 '구형'알보칠을 발라서 생긴 일로 추측된다... 만, 확신은 없다.





자 그럼 다음 '신형'알보칠의 예를 보자.

영상 후반부엔 격한 욕설이 나오니 감상에 주의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붓다니. 용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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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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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9:50 관심거리

윈도우 7 팁

신 모드



윈도설치후 SATA 하드 AHCI기능 활성화



작업표시줄 마우스오버 딜레이 제거

빠른 실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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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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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보면 아십니다.

보는것보다 좋은건 없으니 말입니다.





정말 꼬꼬마조차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정도로 쉬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주제에 말입니다.





목소리를 인식하여 바로 음악으로 만들어 믹싱하는 유틸.



이거면 =_= 간단하게 음악 하나 뚝딱하는건 정말 일도 아닌거임.




카메라로 옷 색깔을 인식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어플. 일종의 증강현실.

들고나가서 친구랑 서든을 할 수 있음. 게다가 무료임.



증강현실.
 
카메라로 보는 영상에 네비게이션과 GPS, 나침반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보면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이 영상은 지하철 역 정보 검색 증강현실 어플. 추가영상을 더 봐주시길.

이건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증강현실화 한 것. 도로안내가 선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표지판도 인식해서 경고해주네요.

 
한국 영상.

 
한국 영상2.




다음 지도.

증강현실을 본 직후라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로드뷰를 보시면 조금 신나네요.




대략 이정도?


이제 왜 아이폰을 사는지 이해하시려나요.

그외, 유,무료 어플이 참 많고 편리합니다.

수도권은 버스시각알림, 자취생의 맛있는 라면을 위한 라면 타이머, 여러가지 3D게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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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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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는건 모조리 악기


플짤



[니코동 영상이죠]

재능의 쓰래기통이라고도 불리는...저 정열과 지식을 다른데 쏟으면 엄청 성공할 사람들이
영양가없는곳에서만 쓰기때문에...ㅎㅎㅎㅎ
역시 일본

상세설명

재능의 쓰레기통을 더 감상하고싶으면 http://blog.naver.com/joori98/70076937573 가보길.

자 연주와 같은 곡으로 연주한 영상 모음인데, 한국사람도 중간에 하나 껴있다는 점이 마음아프긴 하지만, 바이올린 연주나 피아노 연주를 보면 이건 뭐 재능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의 쓰레기통 2. 슈퍼마리오를 개조해서 음악연주하기 =_=
http://blog.naver.com/joori98/70074340108


재능의 쓰레기통 3. 트라이앵글로 러키스타 연주하기.
http://blog.naver.com/bound_mst/150068546272
어째점점 재능의 쓰레기통 특집이 되어가는듯한 포스팅.




불교와 기독교의 융합.. 과연 일본의 힘은 종교도 통합시키는것인가.

본격 불교식 크리스마스 법요 산타보살 공양. http://blog.naver.com/bound_mst/150077053061

쩐다. 뿜으면 성불이란다...




+

이별보다 슬픈 만남

더보기

 슬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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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사람은 항상 뭔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기회비용으로 항상 뭔가를 잃고, 합리적인 선택도 하고 감정적인 선택도 한다.

인생은 주관식이다. 쓰는 사람 마음대로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해도, 그것인들 쉬우랴.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 살펴보면, 겁나게 머리아픈 이론이 많이 등장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고양이는 속을 들여다볼수 없는 상자에 있다.

그런데 그 상자에는 특수한 장치가 되어 있어서, 한 시간이 지났을 때 고양이가 죽을 확률은 1/2다.

한 시간 후, 상자를 열어보면 고양이는 죽었거나, 혹은 살아있다. 반반의 확률이다.

그러나, 한시간 후 상자를 열기 직전에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다.

양자역학의 이론으로는, 고양이는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있다.

그러나, 분명히 고양이는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이지, 반쯤 죽었다는 것은 없다.

그래서, 상자를 연다는 행위가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다.


세상은 너무나 복잡해서,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해도 선택이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가끔은 시험해보고싶다.

나 자신도, 사랑도, 내 주위 사람들도...



만약 이런 테스트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고를까.


당신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러나, 당신은 재정적으로 부유하지 못하다.

이 때, 어떤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이 당신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당신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 내 제안을 받아들이면 100억원의 돈을 주겠다.  조건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다. 당신이 돈을 받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연인에게 어떠한 접촉도 할 수 없다. 전화, 편지, 문자, 인터넷 등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도 모두 차단되며, 연인의 사진이나 연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등, 연인의 흔적은 당신 주위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연인과 관련된 모든 인간관계도 차단된다. 당신이 돈을 어떻게 쓰든지는 자유지만, 당신의 연인 혹은 연인에게 관련된 사람에게 돈을 주거나 사용할 수 없다. 결정은 지금 해야 하며, 당신이 돈을 선택할 경우, 당신의 연인에게는 한 장의 편지만을 쓸 수 있다. 편지에는 연인과의 연락 수단 혹은 자금 이동 수단을 기입할 수 없다.'

아주 깔끔하고 완벽하게, 사랑하는 사람이냐, 100억원의 돈이냐를 고르는 것이다. 돈을 고르면 나의 연인은 내가 쓴 딸랑 한장의 편지만을 받고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다. 즉, 편지 한장만 남고 버림받는 것이다.



자,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무엇을 고를 것인가.

이 문제가 '돈이냐 사랑이냐'의 문제로 보이는가?



당신은 무의식중에, 100억원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가치를 비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가 100억원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00억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골랐겠지.


그럼 1000억원이라면?

100억까지는 평생 모으면 모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1000억은 감조차 오지 않는 단위의 돈이다.

돈으로 하지 못할것이 없다. 단 하나. 지금까지 사귀었던 사람과의 관계만 빼고. 하지만, 1000억원이 있다면, 새로운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의 연인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흔들리는가?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을 골랐을 것이다. 사랑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면 1조원이라면?

이쯤되면 0이 몇개인지도 잘 모르겠지. 은행에 넣고 1%금리로 이자만 받아도 100억원이다.

평생, 아니, 아마도 대대손손 놀고 먹을 수 있는 돈이다.

한순간에 나라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세금? 그런거 없다. 그저 순수한 '돈'이니까.

돈으로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다. 평생 매일 다른 여자를 만나서 돈을 써도 될 만큼.

평생 사고싶은건 다 사고 만나고싶은 여자는 다 만나고 살 수 있다.

아직도 당신은 1조원을 버리고, 부유하지 못할 때 만났던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가?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골랐다고 치자.


만약, 돈의 출처따윈 상관없이, 1000조원이라면?

이건 이미 갑부 수준이 아니다. 작은 국가를 사고도 남을 금액이다.

은행 이자를 따질 필요가 없다. 은행은 만들면 된다.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을 완전히 싹 고쳐놓는 정도의 자선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전 세계가 말 한마디에 움찔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미녀들로만 하루에 수십명씩 데리고 놀 수 있다. 그것도 매일 갈아치워가면서.

어딘가의 작은 국가를 하나 사서, 법과는 관계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자동차가 타고 싶으면, 자동차 회사를 사버리면 된다. 어떤 영화가 보고싶거든, 영화를 만들어버리면 된다.

자, 아직도 사랑하는 연인을 고를 수 있겠는가?

돈을 고르면, 그 연인 한 사람만 빼고 세상의 모든 이성을 다 가질 수 있는데?



다시한번 묻겠다.

이 문제가 '돈이냐 사랑이냐'의 문제로 보이는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것은 어렵다.

내가 예를 든 것은, '돈과 사랑'이 아니라, '돈의 가치와 사랑의 가치'를 비교한 문제였다.

돈의 가치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사랑의 가치를 넘어서지 않는가?

그래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고르게 되는 것은, '사랑'때문이 아니라, '죄책감'때문일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나는 행복하게 된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딸랑 편지 한장일 뿐이니까.

금액이 커지면서, 돈과 사랑 사이에서의 갈등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갈등하게 될 것이다.




자, 여기까지는 사고의 주체가 '나'다.

새로운 가정을 해 보자.


당신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러나, 당신은 재정적으로 부유하지 못하다.

이 때, 어떤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이 당신의 연인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당신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 내 제안을 받아들이면 100억원의 돈을 주겠다.  조건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다. 당신이 돈을 받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연인에게 어떠한 접촉도 할 수 없다. 전화, 편지, 문자, 인터넷 등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도 모두 차단되며, 연인의 사진이나 연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등, 연인의 흔적은 당신 주위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연인과 관련된 모든 인간관계도 차단된다. 당신이 돈을 어떻게 쓰든지는 자유지만, 당신의 연인 혹은 연인에게 관련된 사람에게 돈을 주거나 사용할 수 없다. 결정은 지금 해야 하며, 당신이 돈을 선택할 경우, 당신의 연인에게는 한 장의 편지만을 쓸 수 있다. 편지에는 연인과의 연락 수단 혹은 자금 이동 수단을 기입할 수 없다.'

연인이 나를 고를 것이냐, 혹은 돈을 고를 것이냐.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 경우라면 어떨까.


여기서 나는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버리고 돈을 받은 다음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도 좋다.'고.


나로써는 잃는 것이 '연인'하나뿐이다. 연인이 나를 선택하면 나는 잃는 것이 없다.

하지만 나의 연인은 나를 선택하면 '100억원'을 잃는다. 100억원을 선택한다 해도 잃는 것은 나와 같은 '연인'뿐이다.


100억원까지라면, 내가 평생 벌어서 그만큼 살게 해줄수도 있겠다.

그런데, 100억이 아니라, 1000억이라면? 1조라면? 1000조라면? 내가 1000억의 가치가 있을까? 내가 1조의 가치가 과연 있을까?

나의 연인이 1000억원을 받을 수 있는데, 내가 헤어지는것 정도는 연인의 행복을 위해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평생 행복하게 먹고살수 있을테니, 오히려 내가 돈을 고르라고 권해주고 싶을 정도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가 돈을 받고 연인을 포기하는 것에서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연인이 돈을 받고 내가 포기하는 것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이건 또 무슨 경우일까. 똑같은 '둘중 하나를 고르시오'문제인데.

그렇다면, 만약 내가 1000억원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할 때, 나의 연인도 1000억을 고르라고 할까?



차라리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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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생각해보면, 널 선택하면 그런 제안을 뿌리친게 되고 100억원을 받지 못하지만,
    애초에 내가 100억원을 가진게 아니기때문에 잃은것은 아무것도 없어ㅋㅋ
    그냥 그런 제안한 사람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이놈을 죽일까 살릴까' 생각하다 끝나겠지ㅋ_ㅋ




1.소녀시대 - gee, 2.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3.빅뱅,2ne1 - lollipop 4.슈퍼주니어 - sorrysorry, 5.손담비 - 토요일 밤에, 6.2ne1 - fire, 7.2ne1 - I don't care 8.GD - heartbreaker, 9. 샤이니 - ring ding dong, 10. 2PM - heartbeat, 11.2PM - Again & Again

재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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