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01:54 | 주요정보

심심한 나머지 써보는 미래예측.

어릴때 보던 과학만화 등등에서는 미래를 예측했다.

맞아떨어진 것이 있는가 하면, 맞지 않은 것도 많다.

뭐 예를 들어, 가정용 로봇이 만들어져서 청소, 집안일, 심부름 등을 한다고 했는데, 로봇이 청소를 하는게 아니라, 청소용 로봇이 만들어졌다.

컴퓨터가 발달해서 손바닥만한 컴퓨터가 나오리라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핸드폰이 컴퓨터처럼 발달해버렸다.



자. 이제 미래를 예측해보자.

컴퓨터는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발달할까?

이 세상은 합리적인 방향으로만 발달하지 않는다. 사실, 현대과학으로 가장 합리적인 발달이 되었다면 그것은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지상 열차(모노레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향한 사람들의 사랑은 멈출줄을 몰랐고, 지상에는 도로를 만들기에도 부족하여 열차는 지하로 다니게 되었다.

즉, 현재 개발되어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발달할 것이란 말씀.

현재, 프로젝터는 손바닥 크기 만큼이나 줄어들었다. 작아도 벽에다 화면을 뿌릴 수 있을 만큼 좋다.
그리고, 앞으로 3D 기술도 많이 발달할 것이다.

그럼 이 둘을 합치면 무엇일까?

그렇다. 홀로그램. 허공에 영상을 띄우는 기술이 개발되어 영화에서 보던 그런 화면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배경이 훤히 다 보인다는 것인데, 뒤에 하얀 판을 대면 처리 끝이겠다.

물론, 3D 울렁증이 있거나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한 비닐 디스플레이도 개발될것이다. 3D 효과도 앞뒤로 비닐 두장이면 해결될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되면 증강현실도 매우 실용화될 것이다.

비닐 디스플레이가 있고, 3D 효과까지 낼 수 있다면, 증강현실 안경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스마트폰은 더욱 발달해서, 현재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성능을 웃돌 것이다. 그렇게 되면, 외부 디스플레이장치로 안경을 택할수도 있다. 물론 전화나 문자도 가능할테고, 잘하면 영상통화(그것도 3D 홀로그램으로다가)도 가능할테지. 네비게이션도 일체화되어 길을 걷든지 차를 타든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스마트폰에 증강현실용 안경이 장착되어서, 항상 언제나 증강현실을 보며 살 수 있을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안경으로는 해상도나 3D 효과에 한계에 부딪힐 것이고, 그래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나 비닐 디스플레이 자체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블랙박스가 어디에나 기본 장착되지 않을까? 예를들어 안경이라던가. 핸드폰이라던가. 위에 개발된 것들을 합치면, 가능할 것이다.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지만, 앞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것들이 더웃 판을 치게 될 테니 가능할 것이다.


운송 수단은, 지금으로부터 획기적일 만큼 발달한 것은 없을것이다. 다만, 친환경 고효율이 주된 개발 목표일 것이니, 수소와 전기 등을 이용할지는 모르겠다.
자동운전장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자동차, 기차, 지하철, 자전거 등등 기본적인 틀이 바뀔 일은 없을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주 멀었다. 그 전에 가전제품이 자동화 되는 것이 더 빠를것이다. 로봇 청소기가 만들어졌듯이, 음식물을 알아서 냉장고 안에 정리해서 배치하는 냉장고라던지, 세탁물을 인식해서 맞춤 세탁을 하고 건조한 후에 세탁물이 누구 것인지까지 분류해두는 세탁기라던지, 음식을 올려두면 알아서 적당한 시간동안 끓이거나 데워두는 렌지라던지.


내가 간절히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해충사냥장치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해서 동작인식이 매우 섬세해진다면, 그럼 날아다니는 벌레도 인식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면 날아가는 벌레를 레이저로 격추(?)시키던지, 벌레가 있는 장소에 에어졸을 자동 분사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실내에서 모기나 파리같은 거 걱정 안해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선 전원공급장치도 개발될 수 있다. 이미 전파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는 것은 개발되어 있으나, 실용화 되려면 멀었다. 하지만, 적은 양의 전기라면 실용화될 수 있을것이다. 예를 들면, 천장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 있으면 자동으로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의 배터리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말이다. 많은 양의 전기를 보낼 수는 없겠지만, 핸드폰 충전 정도는 실용화가 가능할 것 같다. 그 아래에서만 사용 가능한 자잘한 물건들도 많이 개발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배터리 문제로 실용화가 불가능했던 상품들 또한 많이 개발될 것이다. 집집마다 무선인터넷을 설치하듯이, 무선전원공급장치도 설치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 이제 더 생각하기 귀찮다. -_-;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대중에게 유행을 해버리면, 비합리적인 기술도 표준이 될 수 있고, 아무리 좋은 기술이 개발된다 해도, 기업들이 돈벌이에 유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사장되어 버리는 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니까.


근데 해충사냥장치는 좀 어떻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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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ka (2010/08/03 04:35)
    결국은 모기때문에 짜증나서 이 글을 쓴거군욜...
    내가 얼마전에 증강현실에 대한 영상을 봤었는데,
    그걸 어디서 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구먼...

    처음엔 볼 마우스의 볼을 이용하고, 그 다음엔 손가락에 뭘 연결해서 인식하기도 하공.....그 다음은 목에 웹카메라를 걸고 댕기면서 하는건데 쫌 흥미 진진했삼...

    이미 증강현실 기술은 실현 되고 있다고 봐야지ㅇ_ㅇ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할테지만, 왠지 재밌겠군
  2. mika (2010/08/03 04:46)
    증강현실이란게 뭐 간단하게 생각하면 현실에 가상의 무언가를 덧 입힌거니까
    ㅇ_ㅇ....축구경기할때 필드에 국기 모양 뜨는거라던지?
    뭐 아이폰에서 카메라가 자신의 눈 마냥 주위를 보면 플레이스 정보가 뜬다던지 하는거, 이미 네비게이션에 대한것은 지금 당장도 가능하지 않나?

    블랙박스가 상용화 되기 까지는 엄청난 의견대립이 있을거라고 봐.
    ㅇ_ㅇ.....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될거라고는 보이지 않고ㅎㅎ

    으아~역시 이런 상상은 재밌어, 그치?
    • Ciel Noir (2010/08/03 14:40)
      인터넷과 네비게이션과 증강현실이 한번에 된다고 생각해봐. 영화관을 찾아가는데, 하늘에 영화관 이름이 둥둥 떠있고, 즉시 영화관에서 무슨 영화를 상영하는지 검색해서 예매까지 하고 영화관에 들어갈 수 있겠지?

      그리고, 아마 서든 정도는 안경끼고 할 수도 있을거야.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도 될테니까. 허허허.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앉아서 서든하고 있는 광경 ㅋㅋㅋ
      죽이고 보니 옆자리 사람 ㅋㅋㅋㅋㅋㅋ
2010/08/02 00:18 | 보고듣고/웃음거리

어릴적 둘리는 초능력도 있고 부럽다는 생각이 든 공룡이었다.

도우너와 또치도 재밌는 녀석들이었고.


그런데 이제 엄연히 성인이 된 지금, 둘리를 보면 고길동 아저씨가 불쌍하다.

길동이 아저씨의 아량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말로 다 할수 없다.

길동이아저씨가 화를 내는 것이 어릴땐 나빠 보였는데, 지금 보면 화만 낸 것도 많이 참은것으로 보인다.


일단 한번 보시라.


더보기 (주의 - 꿈과 환상이 깨질 수 있습니다)



길동이 아저씨는 천사임이 틀림없다.



#덧. 사실 둘리의 나이는 고길동보다 약 1억살 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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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15:15 | 보고듣고/웃음거리

1.친구가 오타쿠 뜻을 몰라서 귀찮아서 귀엽고 깜찍하다는 뜻이라고 말해줬더니

담날 친구 싸이에 [난 오타쿠당 오타쿠~]라고 쓰여있던.



2.유럽에 요리사 두명이 누가 더 매운 요리를 만드는지 내기를 했음.

그 중에 한명이 자기가만든요리 맛보고 실신한거 ㅋㅋㅋ



3.어떤님이 친구한테 장난으로 문자보낼때 100줄 띄워서 보냈더니

그 문자받은 친구가 폰 고장인줄알고 대리점에 폰고치러 갔뜸 ㅋㅋㅋ



4.한 다섯살쯤에 엘베를 타고 9층에 가려하는데 손이 안다는거에요!!!

마침 덧셈뺄셈을 배웠던 그님은 싄나게 3층과 6층을 눌렀다는거 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5.이름이 '언경'이였던 분이 소희한테 싸인을 받으러갔대요.



소희-이름이 뭐에요?

언경-언경이요

소희-....진짜 성함맞으세요?

언경-네-_-





나중에 싸인보니까

to.엉덩이



ㅋㅋㅋㅋㅋ



6.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좋은교육이다.



7.이홍기팬이 이홍기랑 크아할려고 미칠듯이 광클해서 겨우 방에 들어갔는데

손가락 마비되서 레디 못눌러서 강퇴당함 ㅋㅋㅋㅋ



8.한 동방신기 팬분이 면접을 보러갔대요.

면접관이 인생이 뭐냐고 물으니까 할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라이징썬가사로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같습니다"

하니까 면접관이 감동받아서 바로 합격시킴 ㅋㅋㅋㅋ





9.친구가 약간 똘끼가 있는 아이였는데

어느날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뒷문에 사람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거임.

내리겠지 했는데 안내리길래 데리고 내렸음 ㅋㅋㅋ

친구는 시크하게 그냥 갈길을 갔다고 ㅋㅋㅋ





10.어린애 이야기인데 엄마가 슈퍼가서 귤 오천원어치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떠요

근데 귤이 없는거임!

귤껌 오천원어치 사갔다가 엄마한테 오천만원어치 맞은거 ㅋㅋㅋ





11.학교급식에서 고기랑 상추쌈 나왔는데

어떤애가 상추 손바닥 위에 올리는거 까먹고 손바닥위에 고기랑 밥 얹은거 ㅋㅋㅋ



12.수업 다 끝나서 선생님이 "오늘수업끝!" 하니까

어떤애가 벌떡 일어나더니 "누가~ 수업끝이래~"했다가 교무실끌려간거 ㅋㅋㅋ





13.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14.어떤애가 엄마랑 통화하다가 끊을때 "빵상"그러니까

그날 저녁 엄마가 빵사오신거 ㅋㅋㅋㅋ





15.박진영이 텔미 티저뜨기전에 텔미춤춘거 인터넷에 떴었는데

그때 댓글에



[춤 잘추시네요^^ 노력하시면 좋은가수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고 적혀있던거 ㅋㅋㅋ

좋은 병맛이다 ㅋㅋㅋ





16.피시방 알바하고 있는데 손님한명이 컵라면 하나 들더니 하는말

"물은 어디서 다운받아요?"



ㅋㅋㅋ헐 중독자다 ㅋㅋㅋ



17.3D입체영화를 보러갔는데

처음부터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나오는거에요 근데 주먹날아오니까

옆에있던 아저씨 아이쿠! 하면서 넘어지심 ㅋㅋㅋ





18.어떤애가 자전거 타기 대회를 갔는데

처음엔 상금이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없는거임

1등하고 있었는데 옆길로 빠져서 집에 갔대요.

집와서 뒤를 보니까

참가자들 전부 1등이었던 그 애를 따라온거 ㅋㅋㅋㅋ





19.어떤 애가 엄마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엄마는 잠시 은행가고 애는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방9가 뀌고 싶은거임

그래서 살짝 뀌었는데 라디오에서

"아유~냄새, 냄새먹는 하마가 끝내줍니다!"

광고 나옴 ㅋㅋㅋㅋ





20.어떤여자애가 애기가 너무귀여워서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까꿍~까꿍~"했는데 애기가 토한거 ㅋㅋㅋ



[동생이 어리다보니까 본의아니게 애를 키워봤는데 ㅋㅋㅋ 애는 자주 토해요 ㅋㅋㅋ]





21.배드민턴 수업시간에 강당에서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는데

커튼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서 바람때문인줄알고

배드민턴채로 내리쳤는데

창문고치러 오신 기사님 ㅠㅠ

기사님 머리로 유리박고 유리깨짐

헐 ㅠㅠ





22.수학샘이 칠판에 수학문제 적고

"이거 맞춰봐"했는데 어떤애가 지우개 던져서 칠판에 적혀있는 문제에 적중시킨거 ㅋㅋㅋ





23.어떤여자분이 동생폴더를 뒤지다가 야동을 발견했어여 ㅋㅋ

그래서 파일이름을 [야동이 요기잉네]로 고쳐놨어요

담날 폴더가서 다시보니까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로 바꿔있었대요 ㅋㅋㅋ

로스트 보셔야 이해갈듯 ㅋㅋ





24.학주샘이 머리를 잡고있었는데 어떤애가 사복을 입고 있는거에요

샘 빡쳐서 머리를 딱 쳤는데

알고보니 키작은 남샘이었음 ㅠㅠ



25.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잔다르크가 죽을 때 한말이 뭐지?"라니까

학생이 "으아악이요"했다가 교무실로 불려간거 ㅋㅋㅋ





26.탑이 예전에 아이엠샘 촬영할때 복도에서 걷고 있었는데

운동화 신고 있다보니까 실제 그 학교샘이 탑인거 모르고

뒷통수를 탁 치면서 "누가 복도에서 신발신고 다니래?"

그러니까 탑이 당황해서

"죄...죄송합니다." 하고 운동화 벗고 감 ㅋㅋ





27.밤늦게 야자마치고 집에가는데 앞에 달걀귀신이 뛰어오고 있는거임

자세히 보니까 대머리 아저씨가 뒤로 달리고 있던거 ㅋㅋㅋ





28.이번엔 슬픈얘기하나





선생님이 시험보기전에 핸드폰 걷고 있었는데

학생이 "선생님! 시계를 왜 걷어요?"







선생님도 울고



학생도 울었지만



핸드폰은 끝까지 울지 않았음





29.어떤애랑 스티커 사진찍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눈 사라진 얘기 ㅋㅋㅋ



30.어떤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여친이 남친에게 "난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먹을래"하니까 남친이 주문을 그렇게 하는줄알고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랑요 닐라닐라바닐라 주세요"라고 주문한거 ㅋㅋㅋ



점원이 라따라따아라따 라고 답변했다고 떠돌기도함 ㅋ





31.어떤분이 면접보러 갔는데 너무 긴장되는거에요

면접중에도 계속 긴장하고 면접끝나고도 긴장했더래요

그래서 그런지 그분

나갈때 불끄고 문닫고 나가심 ㅋㅋㅋ





32.어떤 고등학교 반의 부반장이랑 그반 담임샘이랑 얘기하는데

부반장이 껌을 씹고있는거 같아서 썜이

"너 입안에 뭐냐"

라니까

학생이 "저 이 반의 부반장인데요"

라고 답변한거 ㅋㅋㅋ





33.장근석 커피광고 아시죠?

어떤분이 이거 따라하려고 했는데



"넌 카푸치노가 좋아

메소포타미아가 좋아?"



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다 ㅋㅋㅋ

저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





34.체육시간에 장애물넘기를 했는데

어떤애가 넘어지면서 무릎꿇고 손을 모은거임

걔 별명이 마리아라고 ㅋㅋㅋ



35.어떤분이 알바하면서 성경을 무지 열중해서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라고 한거 ㅋㅋㅋㅋ



36.어떤분이 컬투쇼 mp3로 듣다가 너무웃겨서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꿇은거 ㅋㅋㅋㅋ



37.어떤분이 본드흡입하면 환각상태가 된다고해서

흡입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난거임



그래서 베란다에 바람쐬러갔는데 앞에 숲에서 공룡 두마리가 지나감 ㅋㅋㅋ





38.어떤분이 아보카도를 딱 잘랐는데 씨가 크길래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 이 씨봐라"

해서 엄마한테 맞음 ㅋㅋㅋ



39.시골에서 택배일을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택뱁니다!"하니까 집 안에서 "네~~~~~~~"소리가 들리길래 기다렸는데

안나오시는거에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택뱁니다" 하니까 또 "네~~~~~~"소리가 들렸대요.

계속 그랬는데 대답만하고 안열어줘서 문을 열어봤는데 문이 열렸있던거임



문을 열고 안을 봤는데 안에 사람은 없고 염소만 있던거 ㅋㅋㅋ





40.어떤분이 버스타다가 졸아서 집을 지나쳤는데

"기사님 세워주세요!"라고 한다는걸

"선장님 세워주세요!"라고 한거 ㅋㅋㅋ





41.이번에도 슬픈얘기 하나.



어떤분이 병원에서 의사에게 수면제 처방을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자 의사가 왜냐고 물어봤어요.

그분은 말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리켰고



의사도 울고

간호사도 울고

그분도 울었음 ㅋㅋㅋ





42.아버님께서 술이 많이 취해서 오셨대요.

아빠분이 발 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렸어요.

근데 밑에 보니까 발이 하나더있는거에요

"아이고 발이 하나 더 있네"

라시며 오른발을 세면대에 넣으셔서 병원가신거

아이고 아버님 ㅠㅠ





43.어떤 버스가 있는데

학생이 안타고 서있는거임

그래서 기사아저씨가

"학생 안타?"

그러니까

학생이

"아뇨 홈런인데요"

ㅋㅋㅋㅋ

좋은 언어유희다 ㅋㅋㅋ



-투쉐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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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20:42 | 이것저것

http://blog.naver.com/gentle_kaz/150033880985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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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1:20 | 살아가기/하소연

뭔가 비수를 꽂다와 비슷한 말인데, 의미는 아픈 곳을 찌르다 이고, 뭘 찌르는 건데 기억이 안 난다.

전에도 며칠동안 찾아 헤매다가, 겨우겨우 울자기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그만 까먹고 말았다.


다시 찾아낸 김에 블로그에 써둔다.


정곡을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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