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가 아니고,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문제는, 기존 문제를 토대로 전반적으로다가 재구성했습니다.
문제1.
대길이와 최장군과 왕손이는 어느 주막에 묶게 되었습니다.
방값이 30 냥이 나왔어요. 그래서 각자 10냥씩 모아서 방값을 미리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씨 착한 큰 주모가, 방값을 5냥을 깎아주었어요. 그래서 5냥을 거슬러 주었습니다.
작은 주모는 5냥을 다시 돌려주러 가다가, 욕심이 생겨서 어차피 받았던거니까, 2냥을 자기가 갖고 3냥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대길이와 최장군과 왕손이는 남은 3냥을 1냥씩 나눠서 가졌습니다.
그러면 끝인줄 알았는데, 작은 주모는 1냥이 어디론가 없어져버렸다는 것을 알았어요.
대길이네는 10냥씩 냈다가 1냥씩 돌려받았으니, 한 사람이 9냥을 낸 셈이죠? 그럼 셋이니까 27냥.
그리고 작은 주모가 몰래 빼돌린 돈이 2냥이었어요.
대길이네가 낸 돈 27냥과 작은 주모가 가진 돈 2냥을 합치면 총 30냥이 되어야 하는데 왜 29냥밖에 없는 것일까요?
문제 2.
한양에 사는 평민 중 5푼(5%)은 도망노비였어요.
추노꾼 이대길은 워낙 눈치가 좋아서, 거리에서 사람을 관찰하면 도망노비를 알아볼 수가 있었어요.
대길이는 도망노비는 보면 100% 알아맞추지만, 죄없는 평민을 보고도 1할(10%) 정도를 도망노비로 착각을 해요.
대길이가 길거리에서 어떤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도망노비라고 추측했을 때, 그 사람이 정말 도망노비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정답은 접어두겠습니다.
정답 (펼침)
다 맞춘 사람은, 와우.. 대단하신 분이에요.
수고하셨으니, 보너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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