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 탓이 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커요.
그 단편 1. 의사소통의 문제.
사람들은 제각기 말을 할 때, '각자의 배경 지식을 토대로'이야기를 진행하죠.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이 있어야 대화가 된다 이말입니다 ㅇㅅㅇ
보통은 별로 문제될 것이 없지만, 나는 그게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대화할때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필사적으로 생각을 해내려고 노력해도, 보통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내가 별종이라 그런가봅니다.
그 단편 2. 미끼없는 낚시.
이 블로그는 볼게 하나도 없어요.
온통 비번달린 글에, 지혼자 좋다고 써놓은 글들이 대부분이죠.
딱 하나 볼게 있다면, 과거에 손댔던 모모 게임들의 정보?
그런데도 일 방문자수가 평균 50을 넘고있어요. 왜 그러한가!
범인을 네이버. (세뇌탐정!)
엄청 오래된 제 블로그 데이타를 가지고 검색을 해주고 있더군요.
블로그 뒤엎은게 몇번인데. -_-;
덕분에 죄없는 사람들만 미끼없는 낚시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그 단편 3. 머피와 샐리가 만나면 새옹지마
일이 참 안되서 많이 꼬일때가 있어요.
또 가끔은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있죠.
남녀평등시대 남녀평등시대 하지만, 어쩌면 요즘이 더 여성들이 불리한 시대인지도 몰라요.
그래선지 머피의 법칙이 더 자주 나타나네요. 샐리가 힘도 못써요.
좋은 일이 일어난들, 결국엔 새옹지마더군요.
제 주위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면, 제 힘으로 어찌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지만요,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 하면, 안 될 일도 잘 풀릴지 몰라요.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에게 하늘도 돕는다잖아요.
그래서 저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_^
이 글을 읽는 분도,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뻔뻔스럽게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사랑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싶은 걸, 어찌할 수 있나요?
블로그 사진에 있는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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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인디고 작가의 "이명충" 을 추천해드립니다. 1번 보고 생각났음.